눈물 속에 홀로
[00:00.000] 作词 : Serge Lama
[00:01.000] 作曲 : Alice Dona
[00:23.406]눈을 감아도
[00:28.298]더 선해서 놓지 못한 기억
[00:35.658]희미해도 이 손끝은
[00:40.692]너의 온기를 느끼는데
[00:45.542]다 지우고 버렸을까
[00:50.342]우리 사랑한 기억
[00:55.386]잊은 듯해도
[00:57.677]어느새 난 너를 그리다
[01:03.134]어둠 속에 홀로 죽어가
[01:10.077]모든 게 무너져가
[01:14.784]너밖에 몰랐던 내가
[01:19.472]미쳐버릴 것 같은데
[01:23.708]눈물 속에 홀로 지쳐가
[01:29.694]너 없이 이대로 난
[01:34.174]살아도 사는 게 아냐
[01:38.786]이 지옥 같은 시간이
[01:42.988]끝나지 않을 것 같아
[01:49.651]이렇게
[01:54.634]목이 메이고 가슴 저려도
[02:01.929]더 부르고 있어
[02:06.025]너를 붙잡을 너의 이름을
[02:10.658]나는 이렇게 버티듯 살아가
[02:15.815]마치 꿈처럼 다
[02:19.637]모두 사라질까 봐
[02:24.133]추억 속에서 눈물을 보채
[02:28.928]너를 그리다
[02:31.207]어둠 속에 홀로 죽어가
[02:38.271]모든 게 무너져가
[02:42.403]너밖에 몰랐던 내가
[02:46.557]미쳐버릴 것 같은데
[02:50.524]눈물 속에 홀로 지쳐가
[02:55.862]너 없이 이대로 난
[03:00.054]살아도 사는 게 아냐
[03:04.295]이 지옥 같은 시간이
[03:08.730]끝나지 않을 것 같아
[03:14.833]또 이렇게
[03:21.730]닿지 못하는 슬픔을 찾아
[03:32.625]잠들게 해도 이 가슴에… 이 내 두 눈엔…
[03:41.815]다시 차올라
[03:44.802]지킬수록 아픈 이 사랑
[03:55.427]까맣게 멍이 들다
[03:59.483]사연만 남겨진 채로
[04:03.213]긴 상처로만 남겠지
[04:09.592]눈물 속에 홀로 지쳐가
[04:16.161]너 없이 이대로 난
[04:20.330]살아도 사는 게 아냐
[04:24.086]이 지옥 같은 시간이
[04:28.143]그토록 사랑했는데
[04:31.846]마지막
[04:35.871]이 끝이 없을
[04:38.432]나의 (내) 영원한 사랑
[00:01.000] 作曲 : Alice Dona
[00:23.406]눈을 감아도
[00:28.298]더 선해서 놓지 못한 기억
[00:35.658]희미해도 이 손끝은
[00:40.692]너의 온기를 느끼는데
[00:45.542]다 지우고 버렸을까
[00:50.342]우리 사랑한 기억
[00:55.386]잊은 듯해도
[00:57.677]어느새 난 너를 그리다
[01:03.134]어둠 속에 홀로 죽어가
[01:10.077]모든 게 무너져가
[01:14.784]너밖에 몰랐던 내가
[01:19.472]미쳐버릴 것 같은데
[01:23.708]눈물 속에 홀로 지쳐가
[01:29.694]너 없이 이대로 난
[01:34.174]살아도 사는 게 아냐
[01:38.786]이 지옥 같은 시간이
[01:42.988]끝나지 않을 것 같아
[01:49.651]이렇게
[01:54.634]목이 메이고 가슴 저려도
[02:01.929]더 부르고 있어
[02:06.025]너를 붙잡을 너의 이름을
[02:10.658]나는 이렇게 버티듯 살아가
[02:15.815]마치 꿈처럼 다
[02:19.637]모두 사라질까 봐
[02:24.133]추억 속에서 눈물을 보채
[02:28.928]너를 그리다
[02:31.207]어둠 속에 홀로 죽어가
[02:38.271]모든 게 무너져가
[02:42.403]너밖에 몰랐던 내가
[02:46.557]미쳐버릴 것 같은데
[02:50.524]눈물 속에 홀로 지쳐가
[02:55.862]너 없이 이대로 난
[03:00.054]살아도 사는 게 아냐
[03:04.295]이 지옥 같은 시간이
[03:08.730]끝나지 않을 것 같아
[03:14.833]또 이렇게
[03:21.730]닿지 못하는 슬픔을 찾아
[03:32.625]잠들게 해도 이 가슴에… 이 내 두 눈엔…
[03:41.815]다시 차올라
[03:44.802]지킬수록 아픈 이 사랑
[03:55.427]까맣게 멍이 들다
[03:59.483]사연만 남겨진 채로
[04:03.213]긴 상처로만 남겠지
[04:09.592]눈물 속에 홀로 지쳐가
[04:16.161]너 없이 이대로 난
[04:20.330]살아도 사는 게 아냐
[04:24.086]이 지옥 같은 시간이
[04:28.143]그토록 사랑했는데
[04:31.846]마지막
[04:35.871]이 끝이 없을
[04:38.432]나의 (내) 영원한 사랑
作词 : Serge Lama
作曲 : Alice Dona
눈을 감아도
더 선해서 놓지 못한 기억
희미해도 이 손끝은
너의 온기를 느끼는데
다 지우고 버렸을까
우리 사랑한 기억
잊은 듯해도
어느새 난 너를 그리다
어둠 속에 홀로 죽어가
모든 게 무너져가
너밖에 몰랐던 내가
미쳐버릴 것 같은데
눈물 속에 홀로 지쳐가
너 없이 이대로 난
살아도 사는 게 아냐
이 지옥 같은 시간이
끝나지 않을 것 같아
이렇게
목이 메이고 가슴 저려도
더 부르고 있어
너를 붙잡을 너의 이름을
나는 이렇게 버티듯 살아가
마치 꿈처럼 다
모두 사라질까 봐
추억 속에서 눈물을 보채
너를 그리다
어둠 속에 홀로 죽어가
모든 게 무너져가
너밖에 몰랐던 내가
미쳐버릴 것 같은데
눈물 속에 홀로 지쳐가
너 없이 이대로 난
살아도 사는 게 아냐
이 지옥 같은 시간이
끝나지 않을 것 같아
또 이렇게
닿지 못하는 슬픔을 찾아
잠들게 해도 이 가슴에… 이 내 두 눈엔…
다시 차올라
지킬수록 아픈 이 사랑
까맣게 멍이 들다
사연만 남겨진 채로
긴 상처로만 남겠지
눈물 속에 홀로 지쳐가
너 없이 이대로 난
살아도 사는 게 아냐
이 지옥 같은 시간이
그토록 사랑했는데
마지막
이 끝이 없을
나의 (내) 영원한 사랑
作曲 : Alice Dona
눈을 감아도
더 선해서 놓지 못한 기억
희미해도 이 손끝은
너의 온기를 느끼는데
다 지우고 버렸을까
우리 사랑한 기억
잊은 듯해도
어느새 난 너를 그리다
어둠 속에 홀로 죽어가
모든 게 무너져가
너밖에 몰랐던 내가
미쳐버릴 것 같은데
눈물 속에 홀로 지쳐가
너 없이 이대로 난
살아도 사는 게 아냐
이 지옥 같은 시간이
끝나지 않을 것 같아
이렇게
목이 메이고 가슴 저려도
더 부르고 있어
너를 붙잡을 너의 이름을
나는 이렇게 버티듯 살아가
마치 꿈처럼 다
모두 사라질까 봐
추억 속에서 눈물을 보채
너를 그리다
어둠 속에 홀로 죽어가
모든 게 무너져가
너밖에 몰랐던 내가
미쳐버릴 것 같은데
눈물 속에 홀로 지쳐가
너 없이 이대로 난
살아도 사는 게 아냐
이 지옥 같은 시간이
끝나지 않을 것 같아
또 이렇게
닿지 못하는 슬픔을 찾아
잠들게 해도 이 가슴에… 이 내 두 눈엔…
다시 차올라
지킬수록 아픈 이 사랑
까맣게 멍이 들다
사연만 남겨진 채로
긴 상처로만 남겠지
눈물 속에 홀로 지쳐가
너 없이 이대로 난
살아도 사는 게 아냐
이 지옥 같은 시간이
그토록 사랑했는데
마지막
이 끝이 없을
나의 (내) 영원한 사랑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