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
[00:00.000] 作词 : 柳在夏
[00:01.000] 作曲 : 柳在夏
[00:13.990]붙들 수 없는 꿈의 조각들은
[00:20.753]하나 둘 사라져 가고
[00:28.382]쳇바퀴 돌 듯 끝이 없는 방황에
[00:34.954]오늘도 매달려 가네
[00:43.768]거짓인 줄 알면서도 겉으론 감추며
[00:58.089]한숨 섞인 말 한마디에
[01:07.081]나만의 진실 담겨 있는 듯
[01:15.231]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
[01:21.734]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
[01:31.137]못 그린 내 빈 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
[01:37.270]차라리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그려 가리
[01:53.947]근심 쌓인 순간들을 힘겹게 보내며
[02:08.354]지워버린 그 기억들을
[02:15.873]생각해 내곤 또 잊어버리고
[02:26.649]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
[02:35.426]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
[02:44.134]못 그린 내 빈 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
[02:51.099]차라리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그려 가리
[03:19.813]워어어어 이제와 뒤늦게
[03:25.530]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
[03:31.658]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
[03:40.506]못 그린 내 빈 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
[03:46.810]차라리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그려 가리
[04:04.032]비친 내 모습 그려 가리
[00:01.000] 作曲 : 柳在夏
[00:13.990]붙들 수 없는 꿈의 조각들은
[00:20.753]하나 둘 사라져 가고
[00:28.382]쳇바퀴 돌 듯 끝이 없는 방황에
[00:34.954]오늘도 매달려 가네
[00:43.768]거짓인 줄 알면서도 겉으론 감추며
[00:58.089]한숨 섞인 말 한마디에
[01:07.081]나만의 진실 담겨 있는 듯
[01:15.231]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
[01:21.734]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
[01:31.137]못 그린 내 빈 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
[01:37.270]차라리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그려 가리
[01:53.947]근심 쌓인 순간들을 힘겹게 보내며
[02:08.354]지워버린 그 기억들을
[02:15.873]생각해 내곤 또 잊어버리고
[02:26.649]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
[02:35.426]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
[02:44.134]못 그린 내 빈 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
[02:51.099]차라리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그려 가리
[03:19.813]워어어어 이제와 뒤늦게
[03:25.530]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
[03:31.658]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
[03:40.506]못 그린 내 빈 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
[03:46.810]차라리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그려 가리
[04:04.032]비친 내 모습 그려 가리
作词 : 柳在夏
作曲 : 柳在夏
붙들 수 없는 꿈의 조각들은
하나 둘 사라져 가고
쳇바퀴 돌 듯 끝이 없는 방황에
오늘도 매달려 가네
거짓인 줄 알면서도 겉으론 감추며
한숨 섞인 말 한마디에
나만의 진실 담겨 있는 듯
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
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
못 그린 내 빈 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
차라리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그려 가리
근심 쌓인 순간들을 힘겹게 보내며
지워버린 그 기억들을
생각해 내곤 또 잊어버리고
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
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
못 그린 내 빈 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
차라리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그려 가리
워어어어 이제와 뒤늦게
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
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
못 그린 내 빈 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
차라리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그려 가리
비친 내 모습 그려 가리
作曲 : 柳在夏
붙들 수 없는 꿈의 조각들은
하나 둘 사라져 가고
쳇바퀴 돌 듯 끝이 없는 방황에
오늘도 매달려 가네
거짓인 줄 알면서도 겉으론 감추며
한숨 섞인 말 한마디에
나만의 진실 담겨 있는 듯
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
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
못 그린 내 빈 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
차라리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그려 가리
근심 쌓인 순간들을 힘겹게 보내며
지워버린 그 기억들을
생각해 내곤 또 잊어버리고
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
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
못 그린 내 빈 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
차라리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그려 가리
워어어어 이제와 뒤늦게
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
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
못 그린 내 빈 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
차라리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그려 가리
비친 내 모습 그려 가리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