새벽

[00:00.000] 作曲 : Ollounder, LEEZ
[00:01.000] 作词 : Ollounder, LEEZ
[00:10.986] 잠결에 어느새 (어느새)
[00:13.232] 느껴지는 너의 (음 너의)
[00:15.841] 날 재우는 목소리와
[00:18.338] 간지럽히는 머리카락 다
[00:21.534] How could I be asleep
[00:23.877] How could I be asleep
[00:26.423] 너의 품 그 속에
[00:28.678] 포근히
[00:29.756] 두 손을 모아 안겨 (Wah)
[00:32.459] 넌 내가 가진 가장 큰 별 (Na na)
[00:37.192] So good night 찬란한 빛 그리고 나
[00:41.961] 깊은 새벽이 날 찾아오게 되면
[00:47.149] 셀 수 없는 생각 속에 잠겨서
[00:52.231] 잠들지 못한 밤에
[00:55.428] 하염없이 안길래
[00:57.578] 새벽의 너에게
[00:59.164] 낮보다 더 뜨겁게
[01:03.925] 커튼 사이 아련히
[01:05.116] 내게 비춰진
[01:06.483] 하얀 달빛 또
[01:07.807] Yeah
[01:08.948] 방 안 가득히
[01:10.400] 찬 공기마저
[01:11.805] 아름답게 느껴지게 해 너라는 빛
[01:14.670] 아른아른하게 보여
[01:19.941] 우린 같은 꿈을 꿔
[01:22.825] 그게 상상이라도
[01:25.563] 넌 나를 품은 하늘의 달 (Na na)
[01:30.637] So good night 찬란한 빛 그리고 나
[01:34.911] 깊은 새벽이 날 찾아오게 되면
[01:40.436] 셀 수 없는 생각 속에 잠겨서
[01:45.559] 잠들지 못한 밤에
[01:49.040] 하염없이 안길래
[01:51.290] 새벽의 너에게
[01:55.104] 낮보다 더 뜨겁게
[01:57.627] 괜찮은 척하지만
[02:01.326] 너도 나와 같겠지만
[02:07.468] 매일 하루 끝엔
[02:10.525] 서로가 함께 있으니까 Oh oh oh wah
[02:19.087] 똑같은 하루 반복돼도 괜찮아
[02:21.415] 뒤바뀌어 버린 낮과 밤도
[02:23.782] 너를 기다리다 가득 채워진 맘
[02:26.579] 그만큼 지금 좋아 난 더
[02:29.006] 습관처럼 날
[02:29.855] 꼭 끌어안고서
[02:33.110] 놓지 말아줘 더
[02:35.499] 꿈 속으로 데려가
[02:39.672] 깊은 새벽이 날 찾아오게 되면
[02:44.189] 셀 수 없는 생각 속에 잠겨서
[02:49.233] 잠들지 못한 밤에
[02:52.229] 하염없이 안길래
[02:54.701] 새벽의 너에게
[02:59.140] 낮보다 더 뜨겁게
作曲 : Ollounder, LEEZ
作词 : Ollounder, LEEZ
잠결에 어느새 (어느새)
느껴지는 너의 (음 너의)
날 재우는 목소리와
간지럽히는 머리카락 다
How could I be asleep
How could I be asleep
너의 품 그 속에
포근히
두 손을 모아 안겨 (Wah)
넌 내가 가진 가장 큰 별 (Na na)
So good night 찬란한 빛 그리고 나
깊은 새벽이 날 찾아오게 되면
셀 수 없는 생각 속에 잠겨서
잠들지 못한 밤에
하염없이 안길래
새벽의 너에게
낮보다 더 뜨겁게
커튼 사이 아련히
내게 비춰진
하얀 달빛 또
Yeah
방 안 가득히
찬 공기마저
아름답게 느껴지게 해 너라는 빛
아른아른하게 보여
우린 같은 꿈을 꿔
그게 상상이라도
넌 나를 품은 하늘의 달 (Na na)
So good night 찬란한 빛 그리고 나
깊은 새벽이 날 찾아오게 되면
셀 수 없는 생각 속에 잠겨서
잠들지 못한 밤에
하염없이 안길래
새벽의 너에게
낮보다 더 뜨겁게
괜찮은 척하지만
너도 나와 같겠지만
매일 하루 끝엔
서로가 함께 있으니까 Oh oh oh wah
똑같은 하루 반복돼도 괜찮아
뒤바뀌어 버린 낮과 밤도
너를 기다리다 가득 채워진 맘
그만큼 지금 좋아 난 더
습관처럼 날
꼭 끌어안고서
놓지 말아줘 더
꿈 속으로 데려가
깊은 새벽이 날 찾아오게 되면
셀 수 없는 생각 속에 잠겨서
잠들지 못한 밤에
하염없이 안길래
새벽의 너에게
낮보다 더 뜨겁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