IN YOUR EYES

[00:00.00]李大辉 - IN YOUR EYES
[00:00.80]作词:이대휘(AB6IX)
[00:01.03]作曲:이대휘(AB6IX)、On The Road、김승준
[00:01.52]编曲:On The Road、김승준
[00:01.52]너의 눈에 내가 보여서
[00:04.68]마주보다 눈물이 났어
[00:08.25]얼마나 아플지 느껴져서
[00:15.25]하루 끝에 무거운 짐도
[00:18.82]내려놓지 못하는
[00:21.16]그대를 볼 때면
[00:23.72]괜히 내가 보여서
[00:28.38]울어도 괜찮은 걸요
[00:32.11]나의 손을 잡아봐요
[00:34.94]그대에게 힘이 될지 모르지만
[00:41.88]너의 눈에 내가 보여서
[00:45.27]마주보다 눈물이 났어
[00:48.93]얼마나 힘들었을지
[00:52.01]어렴풋이 알 듯해서
[00:56.01]그냥 안아주고 싶었어
[00:59.40]감히 내가 알 수 없겠지만
[01:03.69]너와 함께 그냥 있고 싶었어 oh
[01:10.95]괜히 내가 작게 느껴지는 날
[01:15.06]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
[01:17.51]그런 날들의 연속에
[01:19.82]사라져버리고 싶을 때 그럴 때
[01:24.09]현실에 부딪혀 피멍이 들고
[01:27.65]사람들의 말에 상처가 나서
[01:31.26]더 이상 움직일 수조차 없는걸
[01:36.71]구해줘
[01:38.88]울어도 괜찮은 걸요
[01:42.61]나의 손을 잡아봐요
[01:45.33]그대에게 힘이 될지 모르지만
[01:52.40]너의 눈에 내가 보여서
[01:55.85]마주보다 눈물이 났어
[01:59.41]얼마나 힘들었을지
[02:02.53]어렴풋이 알 듯해서
[02:06.47]그냥 안아주고 싶었어
[02:09.87]감히 내가 알 수 없겠지만
[02:14.09]너와 함께 그냥 있고 싶었어 oh
[02:21.01]힘든 하루 끝에 네가
[02:24.84]내게 기대 쉴 수 있게
[02:28.52]내 어깨를 내어 줄게
[02:31.13]언제든 찾아와서
[02:32.74]네가 쉴 수 있게
[02:34.74]다들 버티라고 하는 말이
[02:39.07]이해 가지만
[02:42.24]버티는 것조차
[02:44.52]버겁다는 걸 알아
[02:52.75]너의 눈에 내가 보여서
[02:55.87]마주보다 눈물이 났어
[02:59.49]얼마나 힘들었을지
[03:02.92]어렴풋이 알 듯해서
[03:06.42]그냥 안아주고 싶었어
[03:09.97]감히 내가 알 수 없겠지만
[03:13.99]너와 함께 그냥 있고 싶었어 oh
[03:20.49]네 눈 속에 담긴 말들이
[03:24.05]오히려 내게 위로가 돼
[03:27.58]얼마나 힘들었었니 하며
[03:31.47]나를 바라보면
[03:34.75]그냥 안기고만 싶었어
[03:38.21]얼굴을 파묻은 채로 계속
[03:42.42]참아왔던 눈물을 다 쏟았어 oh
李大辉 - IN YOUR EYES
作词:이대휘(AB6IX)
作曲:이대휘(AB6IX)、On The Road、김승준
编曲:On The Road、김승준
너의 눈에 내가 보여서
마주보다 눈물이 났어
얼마나 아플지 느껴져서
하루 끝에 무거운 짐도
내려놓지 못하는
그대를 볼 때면
괜히 내가 보여서
울어도 괜찮은 걸요
나의 손을 잡아봐요
그대에게 힘이 될지 모르지만
너의 눈에 내가 보여서
마주보다 눈물이 났어
얼마나 힘들었을지
어렴풋이 알 듯해서
그냥 안아주고 싶었어
감히 내가 알 수 없겠지만
너와 함께 그냥 있고 싶었어 oh
괜히 내가 작게 느껴지는 날
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
그런 날들의 연속에
사라져버리고 싶을 때 그럴 때
현실에 부딪혀 피멍이 들고
사람들의 말에 상처가 나서
더 이상 움직일 수조차 없는걸
구해줘
울어도 괜찮은 걸요
나의 손을 잡아봐요
그대에게 힘이 될지 모르지만
너의 눈에 내가 보여서
마주보다 눈물이 났어
얼마나 힘들었을지
어렴풋이 알 듯해서
그냥 안아주고 싶었어
감히 내가 알 수 없겠지만
너와 함께 그냥 있고 싶었어 oh
힘든 하루 끝에 네가
내게 기대 쉴 수 있게
내 어깨를 내어 줄게
언제든 찾아와서
네가 쉴 수 있게
다들 버티라고 하는 말이
이해 가지만
버티는 것조차
버겁다는 걸 알아
너의 눈에 내가 보여서
마주보다 눈물이 났어
얼마나 힘들었을지
어렴풋이 알 듯해서
그냥 안아주고 싶었어
감히 내가 알 수 없겠지만
너와 함께 그냥 있고 싶었어 oh
네 눈 속에 담긴 말들이
오히려 내게 위로가 돼
얼마나 힘들었었니 하며
나를 바라보면
그냥 안기고만 싶었어
얼굴을 파묻은 채로 계속
참아왔던 눈물을 다 쏟았어 oh