너, 나
[00:00.00]Sweden Laundry - 너, 나
[00:00.74]作词：최인영(스웨덴세탁소)
[00:00.74]作曲：최인영(스웨덴세탁소)
[00:00.74]编曲：왕세윤
[00:00.74]겁이 났어
[00:02.45]지금 내 모습이 내가 아닐까 봐
[00:08.19]내뱉어진 쉬운 말들에
[00:12.04]또 아파질까 봐
[00:15.61]내가 사라진대도
[00:19.32]곁에 있고 싶었던
[00:23.40]그 초라한 마음이 싫어
[00:30.30]그 모든 게 날 위했던 거라
[00:34.69]말하지 말아요
[00:37.99]이미 너무 많은 게
[00:41.35]망가져버렸으니까
[00:45.50]바보 같은 그 습관들에게서
[00:50.02]나는 나를 지켜야 해
[00:59.89]넌 너나 지켜
[01:09.34]사랑이라 믿고 싶었어
[01:13.00]낯선 관심들이
[01:16.70]당연한 듯 모진 말들로
[01:20.54]나를 할퀴어도
[01:24.15]모른 척 눈을 감고
[01:27.89]애써 웃어 보였던
[01:32.02]그 초라한 표정이 싫어
[01:38.75]그 모든 게 날 위했던 거라
[01:43.33]말하지 말아요
[01:46.51]이미 너무 많은 게
[01:49.80]망가져버렸으니까
[01:53.83]바보 같은 그 습관들에게서
[01:58.54]나는 나를 지켜야 해
[02:10.52]익숙한 상처 같은 건 없나 봐
[02:17.71]매일을 다쳐도 이렇게 아픈데
[02:25.12]너무 늦게 알아버린 나를 지켜야 해
[02:38.91]넌 너나 지켜
[00:00.74]作词：최인영(스웨덴세탁소)
[00:00.74]作曲：최인영(스웨덴세탁소)
[00:00.74]编曲：왕세윤
[00:00.74]겁이 났어
[00:02.45]지금 내 모습이 내가 아닐까 봐
[00:08.19]내뱉어진 쉬운 말들에
[00:12.04]또 아파질까 봐
[00:15.61]내가 사라진대도
[00:19.32]곁에 있고 싶었던
[00:23.40]그 초라한 마음이 싫어
[00:30.30]그 모든 게 날 위했던 거라
[00:34.69]말하지 말아요
[00:37.99]이미 너무 많은 게
[00:41.35]망가져버렸으니까
[00:45.50]바보 같은 그 습관들에게서
[00:50.02]나는 나를 지켜야 해
[00:59.89]넌 너나 지켜
[01:09.34]사랑이라 믿고 싶었어
[01:13.00]낯선 관심들이
[01:16.70]당연한 듯 모진 말들로
[01:20.54]나를 할퀴어도
[01:24.15]모른 척 눈을 감고
[01:27.89]애써 웃어 보였던
[01:32.02]그 초라한 표정이 싫어
[01:38.75]그 모든 게 날 위했던 거라
[01:43.33]말하지 말아요
[01:46.51]이미 너무 많은 게
[01:49.80]망가져버렸으니까
[01:53.83]바보 같은 그 습관들에게서
[01:58.54]나는 나를 지켜야 해
[02:10.52]익숙한 상처 같은 건 없나 봐
[02:17.71]매일을 다쳐도 이렇게 아픈데
[02:25.12]너무 늦게 알아버린 나를 지켜야 해
[02:38.91]넌 너나 지켜
Sweden Laundry - 너, 나
作词：최인영(스웨덴세탁소)
作曲：최인영(스웨덴세탁소)
编曲：왕세윤
겁이 났어
지금 내 모습이 내가 아닐까 봐
내뱉어진 쉬운 말들에
또 아파질까 봐
내가 사라진대도
곁에 있고 싶었던
그 초라한 마음이 싫어
그 모든 게 날 위했던 거라
말하지 말아요
이미 너무 많은 게
망가져버렸으니까
바보 같은 그 습관들에게서
나는 나를 지켜야 해
넌 너나 지켜
사랑이라 믿고 싶었어
낯선 관심들이
당연한 듯 모진 말들로
나를 할퀴어도
모른 척 눈을 감고
애써 웃어 보였던
그 초라한 표정이 싫어
그 모든 게 날 위했던 거라
말하지 말아요
이미 너무 많은 게
망가져버렸으니까
바보 같은 그 습관들에게서
나는 나를 지켜야 해
익숙한 상처 같은 건 없나 봐
매일을 다쳐도 이렇게 아픈데
너무 늦게 알아버린 나를 지켜야 해
넌 너나 지켜
作词：최인영(스웨덴세탁소)
作曲：최인영(스웨덴세탁소)
编曲：왕세윤
겁이 났어
지금 내 모습이 내가 아닐까 봐
내뱉어진 쉬운 말들에
또 아파질까 봐
내가 사라진대도
곁에 있고 싶었던
그 초라한 마음이 싫어
그 모든 게 날 위했던 거라
말하지 말아요
이미 너무 많은 게
망가져버렸으니까
바보 같은 그 습관들에게서
나는 나를 지켜야 해
넌 너나 지켜
사랑이라 믿고 싶었어
낯선 관심들이
당연한 듯 모진 말들로
나를 할퀴어도
모른 척 눈을 감고
애써 웃어 보였던
그 초라한 표정이 싫어
그 모든 게 날 위했던 거라
말하지 말아요
이미 너무 많은 게
망가져버렸으니까
바보 같은 그 습관들에게서
나는 나를 지켜야 해
익숙한 상처 같은 건 없나 봐
매일을 다쳐도 이렇게 아픈데
너무 늦게 알아버린 나를 지켜야 해
넌 너나 지켜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