Firefly

[00:00.04]N.Flying - Firefly
[00:00.11]作词:이승협 (J.DON)
[00:00.45]作曲:이승협 (J.DON)、김수빈 (AIMING)
[00:00.45]깜빡이는 불빛
[00:02.83]내 심장의 빛 내림
[00:05.22]우린 같은 거라 말하며
[00:07.66]서로를 태우면서
[00:10.15]더 어렸었더라면
[00:12.58]뭘 몰랐더라면
[00:15.02]다시 네가 오는
[00:17.01]길을 밝혀 줄게
[00:20.53]어두운 밤에
[00:22.57]날 밝히던 너였고
[00:25.36]얼마 남지 않아
[00:27.54]동이 터 오는데도
[00:30.09]더 세게 안아 아니면
[00:33.08]놓을지 고민해
[00:34.91]소란스러운 마음에
[00:37.09]너를 올려 두네
[00:40.29]아무리 더 해 봐도
[00:42.33]맞춰지지 않는 건
[00:45.34]텅 빈 시소처럼
[00:47.17]한쪽으로 누워서
[00:49.86]파도가 기울고 있어
[00:52.19]모든 게 사라질 것처럼
[00:54.63]그래도 날 잡아 주겠니
[01:00.01]깜빡이는 불빛
[01:02.05]내 심장의 빛 내림
[01:04.69]우린 같은 거라 말하며
[01:07.02]서로를 태우면서
[01:09.55]더 어렸었더라면
[01:11.98]뭘 몰랐더라면
[01:14.46]다시 네가 오는
[01:16.14]길을 밝혀 줄게
[01:20.21]내 눈이 흐려진다면
[01:23.20]모든 슬픔이
[01:24.68]널 타고 흐르고 있다면
[01:28.08]어쩌겠어
[01:29.90]어차피 난 소리
[01:31.88]낼 수 없으니까
[01:34.47]네 기억에 남은
[01:36.26]모습이 되어 줄게
[01:39.91]아무리 더 해 봐도
[01:41.69]맞춰지지 않는 건
[01:44.74]텅 빈 시소처럼
[01:46.52]한쪽으로 누워서
[01:49.27]파도가 기울고 있어
[01:51.61]모든 게 사라질 것처럼
[01:54.05]그래도 날 잡아 주겠니
[01:59.33]깜빡이는 불빛
[02:01.46]내 심장의 빛 내림
[02:04.10]우린 같은 거라 말하며
[02:06.43]서로를 태우면서
[02:08.93]더 어렸었더라면
[02:11.36]뭘 몰랐더라면
[02:13.95]다시 네가 오는
[02:15.68]길을 밝혀 줄게
[02:19.44]평소 같은 날
[02:21.37]운명같이 온다면
[02:23.90]남은 하루라도 너와
[02:26.19]떨어지는 별들 속에서
[02:29.59]마지막
[02:30.05]마지막
[02:30.56]그 순간 흐려진 빛들 속에서
[02:35.51]날 안아 주겠니
[02:41.54]깜빡이는 불빛
[02:43.47]내 심장의 빛 내림
[02:46.11]우린 같은 거라 말하며
[02:48.44]서로를 태우면서
[02:50.98]더 어렸었더라면
[02:53.42]뭘 몰랐더라면
[02:55.96]다시 네가 오는
[02:57.59]길을 밝혀 줄게
N.Flying - Firefly
作词:이승협 (J.DON)
作曲:이승협 (J.DON)、김수빈 (AIMING)
깜빡이는 불빛
내 심장의 빛 내림
우린 같은 거라 말하며
서로를 태우면서
더 어렸었더라면
뭘 몰랐더라면
다시 네가 오는
길을 밝혀 줄게
어두운 밤에
날 밝히던 너였고
얼마 남지 않아
동이 터 오는데도
더 세게 안아 아니면
놓을지 고민해
소란스러운 마음에
너를 올려 두네
아무리 더 해 봐도
맞춰지지 않는 건
텅 빈 시소처럼
한쪽으로 누워서
파도가 기울고 있어
모든 게 사라질 것처럼
그래도 날 잡아 주겠니
깜빡이는 불빛
내 심장의 빛 내림
우린 같은 거라 말하며
서로를 태우면서
더 어렸었더라면
뭘 몰랐더라면
다시 네가 오는
길을 밝혀 줄게
내 눈이 흐려진다면
모든 슬픔이
널 타고 흐르고 있다면
어쩌겠어
어차피 난 소리
낼 수 없으니까
네 기억에 남은
모습이 되어 줄게
아무리 더 해 봐도
맞춰지지 않는 건
텅 빈 시소처럼
한쪽으로 누워서
파도가 기울고 있어
모든 게 사라질 것처럼
그래도 날 잡아 주겠니
깜빡이는 불빛
내 심장의 빛 내림
우린 같은 거라 말하며
서로를 태우면서
더 어렸었더라면
뭘 몰랐더라면
다시 네가 오는
길을 밝혀 줄게
평소 같은 날
운명같이 온다면
남은 하루라도 너와
떨어지는 별들 속에서
마지막
마지막
그 순간 흐려진 빛들 속에서
날 안아 주겠니
깜빡이는 불빛
내 심장의 빛 내림
우린 같은 거라 말하며
서로를 태우면서
더 어렸었더라면
뭘 몰랐더라면
다시 네가 오는
길을 밝혀 줄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