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2월의 어느 겨울…
[00:00.000] 作词 : 강봄/YoonDo
[00:01.000] 作曲 : 강봄
[00:15.126]십이월의 어느 겨울밤
[00:21.824]하얀 첫눈이 올 때쯤
[00:28.692]내려오는 눈꽃을 보며
[00:34.983]걷고 싶어 너와 함께
[00:42.885]온통 너로 가득 채운 밤
[00:49.911]나의 모든 순간들이
[00:57.013]네가 왔던 날의 그때처럼
[01:04.047]다시 돌아온다면
[01:09.613]아름다웠던 그날의 그 순간들이
[01:17.382]흩어지고 녹아 번져 사라지는데
[01:23.602]나는 아직도 여전히 그 시간 속에
[01:31.508]세상이 멈춘 듯 이렇게 남아 있는데
[01:37.878]그대로인데 이렇게
[01:51.950]네가 내게 줬던 모든 거
[01:59.086]하나도 버리질 못하고
[02:05.817]전부다 내 잘못이였다고
[02:11.458]수백 번 되뇌이고 소리치는데
[02:18.399]아름다웠던 그날의 그 순간들이
[02:26.181]흩어지고 녹아 번져 사라지는데
[02:32.305]나는 아직도 여전히 그 시간 속에
[02:40.296]세상이 멈춘 듯 이렇게 남아 있는데
[02:46.600]그대로인데 이렇게
[02:54.903]사랑했던 너의 모습이
[03:01.520]찬란했던 우리 추억이
[03:06.800]아직 남아 내 곁을 맴돌아
[03:15.407]하루도 살 수 없는데
[03:26.964]가득 내렸던 그날의 모든 순간이
[03:34.915]흩어지고 녹아 번져 사라지는데
[03:41.448]바래져가는 그날의 그 시간들이
[03:48.931]모두 다 사라지기 전에
[03:52.331]돌아와 제발 돌아와 제발 나에게
[00:01.000] 作曲 : 강봄
[00:15.126]십이월의 어느 겨울밤
[00:21.824]하얀 첫눈이 올 때쯤
[00:28.692]내려오는 눈꽃을 보며
[00:34.983]걷고 싶어 너와 함께
[00:42.885]온통 너로 가득 채운 밤
[00:49.911]나의 모든 순간들이
[00:57.013]네가 왔던 날의 그때처럼
[01:04.047]다시 돌아온다면
[01:09.613]아름다웠던 그날의 그 순간들이
[01:17.382]흩어지고 녹아 번져 사라지는데
[01:23.602]나는 아직도 여전히 그 시간 속에
[01:31.508]세상이 멈춘 듯 이렇게 남아 있는데
[01:37.878]그대로인데 이렇게
[01:51.950]네가 내게 줬던 모든 거
[01:59.086]하나도 버리질 못하고
[02:05.817]전부다 내 잘못이였다고
[02:11.458]수백 번 되뇌이고 소리치는데
[02:18.399]아름다웠던 그날의 그 순간들이
[02:26.181]흩어지고 녹아 번져 사라지는데
[02:32.305]나는 아직도 여전히 그 시간 속에
[02:40.296]세상이 멈춘 듯 이렇게 남아 있는데
[02:46.600]그대로인데 이렇게
[02:54.903]사랑했던 너의 모습이
[03:01.520]찬란했던 우리 추억이
[03:06.800]아직 남아 내 곁을 맴돌아
[03:15.407]하루도 살 수 없는데
[03:26.964]가득 내렸던 그날의 모든 순간이
[03:34.915]흩어지고 녹아 번져 사라지는데
[03:41.448]바래져가는 그날의 그 시간들이
[03:48.931]모두 다 사라지기 전에
[03:52.331]돌아와 제발 돌아와 제발 나에게
作词 : 강봄/YoonDo
作曲 : 강봄
십이월의 어느 겨울밤
하얀 첫눈이 올 때쯤
내려오는 눈꽃을 보며
걷고 싶어 너와 함께
온통 너로 가득 채운 밤
나의 모든 순간들이
네가 왔던 날의 그때처럼
다시 돌아온다면
아름다웠던 그날의 그 순간들이
흩어지고 녹아 번져 사라지는데
나는 아직도 여전히 그 시간 속에
세상이 멈춘 듯 이렇게 남아 있는데
그대로인데 이렇게
네가 내게 줬던 모든 거
하나도 버리질 못하고
전부다 내 잘못이였다고
수백 번 되뇌이고 소리치는데
아름다웠던 그날의 그 순간들이
흩어지고 녹아 번져 사라지는데
나는 아직도 여전히 그 시간 속에
세상이 멈춘 듯 이렇게 남아 있는데
그대로인데 이렇게
사랑했던 너의 모습이
찬란했던 우리 추억이
아직 남아 내 곁을 맴돌아
하루도 살 수 없는데
가득 내렸던 그날의 모든 순간이
흩어지고 녹아 번져 사라지는데
바래져가는 그날의 그 시간들이
모두 다 사라지기 전에
돌아와 제발 돌아와 제발 나에게
作曲 : 강봄
십이월의 어느 겨울밤
하얀 첫눈이 올 때쯤
내려오는 눈꽃을 보며
걷고 싶어 너와 함께
온통 너로 가득 채운 밤
나의 모든 순간들이
네가 왔던 날의 그때처럼
다시 돌아온다면
아름다웠던 그날의 그 순간들이
흩어지고 녹아 번져 사라지는데
나는 아직도 여전히 그 시간 속에
세상이 멈춘 듯 이렇게 남아 있는데
그대로인데 이렇게
네가 내게 줬던 모든 거
하나도 버리질 못하고
전부다 내 잘못이였다고
수백 번 되뇌이고 소리치는데
아름다웠던 그날의 그 순간들이
흩어지고 녹아 번져 사라지는데
나는 아직도 여전히 그 시간 속에
세상이 멈춘 듯 이렇게 남아 있는데
그대로인데 이렇게
사랑했던 너의 모습이
찬란했던 우리 추억이
아직 남아 내 곁을 맴돌아
하루도 살 수 없는데
가득 내렸던 그날의 모든 순간이
흩어지고 녹아 번져 사라지는데
바래져가는 그날의 그 시간들이
모두 다 사라지기 전에
돌아와 제발 돌아와 제발 나에게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