의식의 흐름 (Wander & Flow)

[00:00.13]SURAN、尹美莱 - 의식의 흐름 (Wander & Flow)
[00:00.82]作词:SURAN、윤미래、성하
[00:01.27]作曲:SURAN、류전열
[00:01.93]编曲:류전열
[00:03.76]지난 무더위도 다
[00:06.92]어이가 없네 난
[00:09.85]남아있던 선선한
[00:12.88]마음마저 지나간
[00:15.76]지금인데 나는 왜
[00:18.79]머릿속은 날아간
[00:21.77]시간을 거슬러 가
[00:24.76]뜨거웠던 우리가
[00:27.79]함께한 그 날 밤에
[00:29.61]멈춰 섰던 와인바
[00:32.68]올리브 오일 까나페가 맛있던
[00:37.20]기억을 떠올려
[00:39.43]갑작스런 이별 통보에
[00:41.88]그걸 남겼단말야
[00:44.72]멍하니 떠나가는 너만 바라본
[00:51.80]You you you were like a movie
[00:57.13]지난 film을 돌려봐도
[01:03.05]흐릿하게 뒤엉킨 단서뿐
[01:09.00]아무런 의미도 없어
[01:15.80]지난 칼바람도 다
[01:18.81]어이가 없네 난
[01:21.71]쑤시던 그 상처가
[01:24.80]떠오르게 싸늘한
[01:27.74]생각에 갇힌 채 왜
[01:30.83]그 날로 또 돌아가
[01:33.79]시간 속을 돌다가 GEMINI
[01:36.80]얼어 붙은 우리가
[01:39.03]생각 속에 멈춰선
[01:40.40]지난 시간의 반복
[01:42.04]우리의 convo-sation
[01:43.50]흐려진 combo-nation
[01:44.94]지난 어제를 보는 시각은
[01:46.62]항상 2점0
[01:47.94]후회스러운 내 자신 무조건 믿었던
[01:51.04]따가운 시선이 이 곳을 밝히니
[01:54.01]부딪쳐 만드는 화학 작용
[01:55.38]We call it a chemistry
[01:57.01]울고 싶으면 울어
[01:58.51]나 땜에 억지로 참지 마
[01:59.98]눈앞에 없어도 뚜렷한 너와의
[02:01.49]추억의 물을 들인다
[02:03.74]지난 칼바람도 다
[02:06.83]어이가 없네 난
[02:09.70]쑤시던 그 상처가
[02:12.73]떠오르게 싸늘한
[02:15.71]생각에 갇힌 채 왜
[02:18.86]그 날로 또 돌아가
[02:21.74]시간 속을 돌다가
[02:24.78]얼어 붙은 우리가
[02:27.83]괜찮아진 것도 같은데 그대가
[02:34.26]한 번쯤은 떠올라 why
[02:39.83]흐릿해진 tattoo처럼
[02:42.78]그 자리에 걍 둘래
[02:47.22]이 영화에 악역은 없어
[02:51.07]아련하게 빛나는 이 별만 떠도네
[02:57.46]더 아름답고
[02:58.54]덜 슬픈 클림트 kiss 되어
[03:03.77]보랏빛 와인향이
[03:06.08]다시 혀끝을 맴도네
[03:11.28]의식의 흐름대로
[03:15.78]지난 시간들이 다
[03:18.77]어이가 없네 난
[03:21.75]남아있던 궁금한
[03:24.75]마음마저 지나간
[03:27.73]지금인데 나는 왜
[03:30.79]머릿속은 날아간
[03:33.71]시간을 거슬러 가
[03:36.74]뜨거웠던 우리가
SURAN、尹美莱 - 의식의 흐름 (Wander & Flow)
作词:SURAN、윤미래、성하
作曲:SURAN、류전열
编曲:류전열
지난 무더위도 다
어이가 없네 난
남아있던 선선한
마음마저 지나간
지금인데 나는 왜
머릿속은 날아간
시간을 거슬러 가
뜨거웠던 우리가
함께한 그 날 밤에
멈춰 섰던 와인바
올리브 오일 까나페가 맛있던
기억을 떠올려
갑작스런 이별 통보에
그걸 남겼단말야
멍하니 떠나가는 너만 바라본
You you you were like a movie
지난 film을 돌려봐도
흐릿하게 뒤엉킨 단서뿐
아무런 의미도 없어
지난 칼바람도 다
어이가 없네 난
쑤시던 그 상처가
떠오르게 싸늘한
생각에 갇힌 채 왜
그 날로 또 돌아가
시간 속을 돌다가 GEMINI
얼어 붙은 우리가
생각 속에 멈춰선
지난 시간의 반복
우리의 convo-sation
흐려진 combo-nation
지난 어제를 보는 시각은
항상 2점0
후회스러운 내 자신 무조건 믿었던
따가운 시선이 이 곳을 밝히니
부딪쳐 만드는 화학 작용
We call it a chemistry
울고 싶으면 울어
나 땜에 억지로 참지 마
눈앞에 없어도 뚜렷한 너와의
추억의 물을 들인다
지난 칼바람도 다
어이가 없네 난
쑤시던 그 상처가
떠오르게 싸늘한
생각에 갇힌 채 왜
그 날로 또 돌아가
시간 속을 돌다가
얼어 붙은 우리가
괜찮아진 것도 같은데 그대가
한 번쯤은 떠올라 why
흐릿해진 tattoo처럼
그 자리에 걍 둘래
이 영화에 악역은 없어
아련하게 빛나는 이 별만 떠도네
더 아름답고
덜 슬픈 클림트 kiss 되어
보랏빛 와인향이
다시 혀끝을 맴도네
의식의 흐름대로
지난 시간들이 다
어이가 없네 난
남아있던 궁금한
마음마저 지나간
지금인데 나는 왜
머릿속은 날아간
시간을 거슬러 가
뜨거웠던 우리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