처음처럼 (Like the first time)

[00:00.00]Heize、Gary - 처음처럼
[00:00.89]作词:헤이즈、개리
[00:00.89]作曲:헤이즈、DAVII
[00:00.89]编曲:DAVII
[00:00.89]사랑이란 대체 뭘까
[00:05.18]더 멀어지기 위해
[00:07.10]내게 왔던가
[00:09.52]적당한 거리라도 둘걸 그랬나
[00:15.08]마음의 준비라도 해둘 걸
[00:18.57]금방이라도 울 것 같아
[00:22.66]고개를 들어
[00:24.08]괜히 웃어 보였다
[00:26.97]달빛에 비쳐
[00:28.37]나의 눈물 보였나
[00:32.52]눈을 감아 흘려버릴 걸
[00:37.47]비틀거려도 될 이유 같은 것
[00:41.97]평소와 달라도 납득이 되고
[00:46.16]괴로워하고 좀 주저앉아도
[00:50.52]이상할 것 하나 없게
[00:54.26]술을 마시면
[00:57.34]이 밤도 사라질까
[01:01.69]오늘도 내일도 내게
[01:06.79]큰 의미 없는 날인데
[01:11.49]Goodbye
[01:19.54]오늘도 내일도 내겐
[01:24.23]그저 너 없는 날인데
[01:28.43]I need you
[01:29.38]Still feel you
[01:30.24]I'll kill you
[01:31.40]If I can't have you babe
[01:33.82]Or kill me
[01:34.68]Please heal me
[01:35.64]Cause I can't hear you babe
[01:37.51]너도 술을 마시면
[01:40.95]기억을 지우면
[01:43.15]우리 다시 만날 수 있을까
[01:46.28]내 거친 손으로
[01:47.29]감싸던 너의 두 뺨
[01:48.95]사탕을 손에 쥔 아이처럼
[01:50.67]웃으며 입 맞추던 그날
[01:52.33]아직도 생생해 입술의 향기
[01:54.56]내 옷깃을 잡던 너의 손길
[01:56.58]사랑이란 감정
[01:57.64]시간이 갈수록 커져
[01:59.26]날 바라볼 때
[02:00.11]너의 미소는 마치
[02:01.63]물 위에 뿌려 놓은 햇살 가루
[02:03.91]너로 인해 희망을 잃지 않았던
[02:05.58]나의 하루
[02:06.45]손잡고 흔들며 달리던 바다
[02:08.68]불어오는 바람
[02:09.74]두려울 것 없다는 듯이
[02:11.21]소리쳤지
[02:12.07]사랑 이대로
[02:12.98]영원할 거라 믿었어
[02:14.69]하지만 뒤돌아보니
[02:16.06]너는 없고
[02:16.97]석양에 검게 탄
[02:18.28]먼 바다를 바라보는
[02:19.64]사내의 뒷모습만
[02:21.31]술을 마시면
[02:24.34]이 밤도 사라질까
[02:28.84]오늘도 내일도 내게
[02:33.84]큰 의미 없는 날인데
[02:38.73]술을 마셔도
[02:42.02]조금도 낫지 않아
[02:46.41]오늘도 내일도 내겐
[02:51.31]그저 너 없는 날인데
[02:56.06]Goodbye
[03:04.55]오늘도 내일도 내겐
[03:08.80]그저 너 없는 날인데
[03:13.81]Goodbye
Heize、Gary - 처음처럼
作词:헤이즈、개리
作曲:헤이즈、DAVII
编曲:DAVII
사랑이란 대체 뭘까
더 멀어지기 위해
내게 왔던가
적당한 거리라도 둘걸 그랬나
마음의 준비라도 해둘 걸
금방이라도 울 것 같아
고개를 들어
괜히 웃어 보였다
달빛에 비쳐
나의 눈물 보였나
눈을 감아 흘려버릴 걸
비틀거려도 될 이유 같은 것
평소와 달라도 납득이 되고
괴로워하고 좀 주저앉아도
이상할 것 하나 없게
술을 마시면
이 밤도 사라질까
오늘도 내일도 내게
큰 의미 없는 날인데
Goodbye
오늘도 내일도 내겐
그저 너 없는 날인데
I need you
Still feel you
I'll kill you
If I can't have you babe
Or kill me
Please heal me
Cause I can't hear you babe
너도 술을 마시면
기억을 지우면
우리 다시 만날 수 있을까
내 거친 손으로
감싸던 너의 두 뺨
사탕을 손에 쥔 아이처럼
웃으며 입 맞추던 그날
아직도 생생해 입술의 향기
내 옷깃을 잡던 너의 손길
사랑이란 감정
시간이 갈수록 커져
날 바라볼 때
너의 미소는 마치
물 위에 뿌려 놓은 햇살 가루
너로 인해 희망을 잃지 않았던
나의 하루
손잡고 흔들며 달리던 바다
불어오는 바람
두려울 것 없다는 듯이
소리쳤지
사랑 이대로
영원할 거라 믿었어
하지만 뒤돌아보니
너는 없고
석양에 검게 탄
먼 바다를 바라보는
사내의 뒷모습만
술을 마시면
이 밤도 사라질까
오늘도 내일도 내게
큰 의미 없는 날인데
술을 마셔도
조금도 낫지 않아
오늘도 내일도 내겐
그저 너 없는 날인데
Goodbye
오늘도 내일도 내겐
그저 너 없는 날인데
Goodbye