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4

[00:00.11]ASH ISLAND - 24
[00:00.72]作词:ASH ISLAND、skinny brown
[00:00.92]作曲:TOIL、ASH ISLAND、skinny brown
[00:18.94]보기만 했던 MAMA에서
[00:20.36]받아 트로피
[00:21.18]다음은 MMA
[00:21.89]근데 아니지 킥복싱
[00:23.41]조용하게 살려 해도
[00:24.73]들려와 내 소식
[00:26.17]G-Wagon 깨먹고 또 Cop again
[00:28.61]정규 두 장에 되어버린 Lonely
[00:31.10]큰 집 같이 커버린 내 고민
[00:33.52]짧지만 길게 느껴지는 stories
[00:35.50]모두 집에 내려두고 갈게
[00:37.02]나 여기에
[00:39.43]나 여기에 나 여기에
[00:43.80]내일은 떠나야 해 나 여기에
[00:48.56]어제와 나 여기에
[00:49.93]오늘 사이의 여기에
[00:53.12]날 두고 떠나야 해 나 여기에
[00:58.01]보고 있나요 Mama
[00:59.64]얼마나 난 당신께
[01:00.66]미안해져야 할까
[01:02.42]나 자신도 못 지킨 거 같아
[01:04.09]이 말을 하는데도
[01:05.21]손에 들린 잔과
[01:07.23]저 사람들은 알기는 할까
[01:09.32]보기 싫어
[01:09.83]벽에 비친 내 그림자가
[01:11.66]두고 간다고 비워질까 마음까지
[01:14.20]아니라 해도
[01:14.91]It's time to say Good bye
[01:16.89]조금은 어릴 적에 걷던 거리로
[01:18.82]완벽하진 않지만
[01:19.84]떠올리고파 어릴 적
[01:21.11]그때 듣던 노래
[01:21.97]소름 돋았지 내 머리끝
[01:23.57]뭐든 그립다
[01:24.70]이제 나는 어디로
[01:26.17]아주 잠깐
[01:28.14]다녀오려 하는데
[01:29.16]넌 내가 마음에 걸리겠지
[01:31.01]아주 잠깐만
[01:32.93]다녀올 테니
[01:33.78]아무 일 아닌 듯 웃어주겠니
[01:35.45]보기만 했던 MAMA에서
[01:37.03]받아 트로피
[01:37.89]다음은 MMA
[01:38.70]근데 아니지 킥복싱
[01:40.28]조용하게 살려 해도
[01:41.44]들려와 내 소식
[01:42.85]G-Wagon 깨먹고 또 Cop again
[01:45.39]정규 두 장에 되어버린 Lonely
[01:47.90]큰 집 같이 커버린 내 고민
[01:50.13]짧지만 길게 느껴지는 stories
[01:52.42]모두 집에 내려두고 갈게
[01:53.99]나 여기에
[01:56.17]나 여기에 나 여기에
[02:00.55]내일은 떠나야 해 나 여기에
[02:05.08]어제와 나 여기에
[02:06.35]오늘 사이의 여기에
[02:09.91]날 두고 떠나야 해 나 여기에
[02:14.76]듣고 계시죠 아빠
[02:16.28]혼자 서울로 가도
[02:17.35]해내겠다며 약속했었지
[02:19.47]틀린 말 없더라 하나
[02:21.01]혼자서 다 겪어내기엔
[02:22.43]죄다 버거웠었지
[02:23.55]그깟 자존심이 뭐라고
[02:26.34]힘든데 힘이 들다 못 하고
[02:28.52]이제 와서 넋두리나 뱉어
[02:31.20]늦었더라도 I'll go
[02:33.90]나와 같은 시길 겪은
[02:35.22]두 생명에게도
[02:36.28]아름다운 곳이 많다
[02:37.55]말해줘야겠어
[02:38.77]내 눈물을 받아 놓았던 이 집에도
[02:41.24]아무것도 느껴지지 않았거든
[02:42.87]D**n gone
[02:43.12]아주 잠깐
[02:44.75]다녀오려 하는데
[02:45.82]넌 내가 마음에 걸리겠지
[02:47.75]아주 잠깐만
[02:49.73]다녀올 테니
[02:50.44]아무 일 아닌 듯 웃어주겠니
[02:52.17]보기만 했던 MAMA에서
[02:53.74]받아 트로피
[02:54.55]다음은 MMA
[02:55.41]근데 아니지 킥복싱
[02:56.99]조용하게 살려 해도
[02:58.21]들려와 내 소식
[02:59.48]G-Wagon 깨먹고 또 Cop again
[03:02.12]정규 두 장에 되어버린 Lonely
[03:04.73]큰 집 같이 커버린 내 고민
[03:06.91]짧지만 길게 느껴지는 stories
[03:09.15]모두 집에 내려두고 갈게
[03:10.62]나 여기에
[03:12.95]나 여기에 나 여기에
[03:17.27]내일은 떠나야 해
[03:20.17]나 여기에
[03:22.03]어제와 나 여기에
[03:23.19]오늘 사이의 여기에
[03:26.80]날 두고 떠나야 해 나 여기에
ASH ISLAND - 24
作词:ASH ISLAND、skinny brown
作曲:TOIL、ASH ISLAND、skinny brown
보기만 했던 MAMA에서
받아 트로피
다음은 MMA
근데 아니지 킥복싱
조용하게 살려 해도
들려와 내 소식
G-Wagon 깨먹고 또 Cop again
정규 두 장에 되어버린 Lonely
큰 집 같이 커버린 내 고민
짧지만 길게 느껴지는 stories
모두 집에 내려두고 갈게
나 여기에
나 여기에 나 여기에
내일은 떠나야 해 나 여기에
어제와 나 여기에
오늘 사이의 여기에
날 두고 떠나야 해 나 여기에
보고 있나요 Mama
얼마나 난 당신께
미안해져야 할까
나 자신도 못 지킨 거 같아
이 말을 하는데도
손에 들린 잔과
저 사람들은 알기는 할까
보기 싫어
벽에 비친 내 그림자가
두고 간다고 비워질까 마음까지
아니라 해도
It's time to say Good bye
조금은 어릴 적에 걷던 거리로
완벽하진 않지만
떠올리고파 어릴 적
그때 듣던 노래
소름 돋았지 내 머리끝
뭐든 그립다
이제 나는 어디로
아주 잠깐
다녀오려 하는데
넌 내가 마음에 걸리겠지
아주 잠깐만
다녀올 테니
아무 일 아닌 듯 웃어주겠니
보기만 했던 MAMA에서
받아 트로피
다음은 MMA
근데 아니지 킥복싱
조용하게 살려 해도
들려와 내 소식
G-Wagon 깨먹고 또 Cop again
정규 두 장에 되어버린 Lonely
큰 집 같이 커버린 내 고민
짧지만 길게 느껴지는 stories
모두 집에 내려두고 갈게
나 여기에
나 여기에 나 여기에
내일은 떠나야 해 나 여기에
어제와 나 여기에
오늘 사이의 여기에
날 두고 떠나야 해 나 여기에
듣고 계시죠 아빠
혼자 서울로 가도
해내겠다며 약속했었지
틀린 말 없더라 하나
혼자서 다 겪어내기엔
죄다 버거웠었지
그깟 자존심이 뭐라고
힘든데 힘이 들다 못 하고
이제 와서 넋두리나 뱉어
늦었더라도 I'll go
나와 같은 시길 겪은
두 생명에게도
아름다운 곳이 많다
말해줘야겠어
내 눈물을 받아 놓았던 이 집에도
아무것도 느껴지지 않았거든
D**n gone
아주 잠깐
다녀오려 하는데
넌 내가 마음에 걸리겠지
아주 잠깐만
다녀올 테니
아무 일 아닌 듯 웃어주겠니
보기만 했던 MAMA에서
받아 트로피
다음은 MMA
근데 아니지 킥복싱
조용하게 살려 해도
들려와 내 소식
G-Wagon 깨먹고 또 Cop again
정규 두 장에 되어버린 Lonely
큰 집 같이 커버린 내 고민
짧지만 길게 느껴지는 stories
모두 집에 내려두고 갈게
나 여기에
나 여기에 나 여기에
내일은 떠나야 해
나 여기에
어제와 나 여기에
오늘 사이의 여기에
날 두고 떠나야 해 나 여기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