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린 세 번을 헤어졌지만 또 만나겠지 (eternal sunshine)

[00:00.00]Cando - 우린 세 번을 헤어졌지만 또 만나겠지(eternal sunshine)
[00:00.59]作词:백융희
[00:00.59]作曲:피아노맨、펀치사운드(안성현)
[00:00.59]编曲:피아노맨、펀치사운드(안성현)
[00:00.59]이별이 무기가 되는
[00:04.37]사랑이 어디 있니
[00:08.10]매일 난 미칠 것 같다고
[00:15.46]싸우고 날 때면
[00:18.35]습관처럼 넌 헤어지자
[00:22.88]아무렇지 않게 말했어
[00:30.58]죽도록 널 사랑했었고
[00:34.01]지겹게 널 미워해 봐도
[00:37.64]넌 결국 다시 울잖아
[00:39.97]돌아서서 날 찾잖아
[00:45.20]속는 척 널 한 번 붙잡고
[00:48.87]바보같이 난 또 웃었어
[00:52.32]아직도 나는 너를 사랑해
[00:58.86]우린 세 번을 헤어지고도
[01:03.20]또 만나겠지
[01:06.95]달라질 것 없어
[01:09.09]서로가 아님 안 되니까
[01:14.59]근데 자꾸 난 아파
[01:18.02]아직 나를 사랑하고
[01:21.18]있는 건 맞니
[01:28.62]언제라도 몰랐던 사이로
[01:32.64]돌아설 것만 같아
[01:37.07]어디부터 잘못된 걸까
[01:43.72]정말 너무 힘들어
[01:47.50]이제 억지로 웃기 싫어
[02:10.31]점점 더 쌓여가는 슬픔
[02:13.71]언제라도 무너질 거야
[02:17.36]벼랑 끝에서 위태롭게
[02:20.29]서롤 바라보잖아
[02:24.87]얼마 남지 않은 시간을
[02:28.61]이제 어떻게 채워갈까
[02:32.13]누가 먼저 이 손을 놓을래
[02:38.73]우린 세 번을 헤어지고도
[02:42.92]또 만나겠지
[02:46.44]달라질 것 없어
[02:48.90]서로가 아님 안 되니까
[02:54.67]근데 자꾸 난 아파
[02:57.70]아직 나를 사랑하고
[03:00.67]있는 건 맞니
[03:08.27]언제라도 몰랐던 사이로
[03:12.32]돌아설 것만 같아
[03:16.40]어디부터 잘못된 걸까
[03:23.45]정말 너무 힘들어
[03:27.19]이제 억지로 웃기 싫어
[03:31.26]사랑하는데 왜 이래야 하는지
[03:37.65]매번 똑같이 그러는지
[03:41.96]다시 잘해 보고 싶은
[03:44.80]마음이 있긴 하니
[03:49.57]그만 나를 흔들어
[03:53.01]아직 나를 사랑하고
[03:56.05]있는 건 맞니
[04:03.69]언제라도 몰랐던 사이로
[04:07.73]돌아설 것만 같아
[04:11.57]어디부터 잘못된 걸까
[04:20.72]마지막이란 그 말
[04:24.87]이제는 그만 하자
Cando - 우린 세 번을 헤어졌지만 또 만나겠지(eternal sunshine)
作词:백융희
作曲:피아노맨、펀치사운드(안성현)
编曲:피아노맨、펀치사운드(안성현)
이별이 무기가 되는
사랑이 어디 있니
매일 난 미칠 것 같다고
싸우고 날 때면
습관처럼 넌 헤어지자
아무렇지 않게 말했어
죽도록 널 사랑했었고
지겹게 널 미워해 봐도
넌 결국 다시 울잖아
돌아서서 날 찾잖아
속는 척 널 한 번 붙잡고
바보같이 난 또 웃었어
아직도 나는 너를 사랑해
우린 세 번을 헤어지고도
또 만나겠지
달라질 것 없어
서로가 아님 안 되니까
근데 자꾸 난 아파
아직 나를 사랑하고
있는 건 맞니
언제라도 몰랐던 사이로
돌아설 것만 같아
어디부터 잘못된 걸까
정말 너무 힘들어
이제 억지로 웃기 싫어
점점 더 쌓여가는 슬픔
언제라도 무너질 거야
벼랑 끝에서 위태롭게
서롤 바라보잖아
얼마 남지 않은 시간을
이제 어떻게 채워갈까
누가 먼저 이 손을 놓을래
우린 세 번을 헤어지고도
또 만나겠지
달라질 것 없어
서로가 아님 안 되니까
근데 자꾸 난 아파
아직 나를 사랑하고
있는 건 맞니
언제라도 몰랐던 사이로
돌아설 것만 같아
어디부터 잘못된 걸까
정말 너무 힘들어
이제 억지로 웃기 싫어
사랑하는데 왜 이래야 하는지
매번 똑같이 그러는지
다시 잘해 보고 싶은
마음이 있긴 하니
그만 나를 흔들어
아직 나를 사랑하고
있는 건 맞니
언제라도 몰랐던 사이로
돌아설 것만 같아
어디부터 잘못된 걸까
마지막이란 그 말
이제는 그만 하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