날씨의 하루
[00:00.000] 作曲 : 준 (June)
[00:01.000] 作词 : 준 (June)
[00:21.066]지금의 온도가 적당한 걸로
[00:25.531]내 기분을 설명하기엔
[00:27.980]너무 억울해
[00:30.742]그냥 힘을 빼고
[00:33.381]난 눈을 감고
[00:36.130]더 높이 떠올라
[00:42.057]점점 더 번져가는 걸
[00:45.323]어디라도 좋아
[00:47.488]서서히 퍼트려줘 날
[00:52.275]난 구름 위를 걸으며
[00:55.763]이 시간을 멈추고파 so slow down
[01:01.444]la la la da da
[01:03.658]기분이 좋은 날이야
[01:07.546]휘파람을 불어가며
[01:11.297]손을 저으며
[01:14.220]길을 걸어가면
[01:16.554]난 어느샌가 날씨의 하루 속에
[01:21.767]la la la da da
[01:23.955]날씨가 좋은 탓이야
[01:27.872]휘파람을 불어가며
[01:31.520]훨 날아가며
[01:34.021]콧노랠 부르면
[01:36.672]난 이 순간을 날씨의 하루 속에
[02:02.799]붉게 물든 날씨의 하루 속에
[02:06.436]내 기분을 설명하기엔 아직 궁금해
[02:11.967]더 힘을 빼고
[02:14.566]꼭 눈을 감고
[02:17.019]더 높이 끌어당겨 날
[02:23.309]점점 더 멀리 가는 걸
[02:26.481]어디라도 좋아
[02:28.608]서서히 퍼트려줘 날
[02:33.177]난 별빛 위를 걸으며
[02:37.292]이 별들 속에 누워볼까
[02:42.477]la la la da da
[02:44.714]기분이 좋은 날이야
[02:48.653]휘파람을 불어가며
[02:52.282]손을 저으며
[02:55.141]길을 걸어가면
[02:57.404]난 어느샌가 날씨의 하루 속에
[03:02.872]la la la da da
[03:04.978]날씨가 좋은 탓이야
[03:08.927]휘파람을 불어가며
[03:12.500]훨 날아가며
[03:15.477]콧노랠 부르면
[03:17.740]난 이 순간을 날씨의 하루 속에
[00:01.000] 作词 : 준 (June)
[00:21.066]지금의 온도가 적당한 걸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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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00:27.980]너무 억울해
[00:30.742]그냥 힘을 빼고
[00:33.381]난 눈을 감고
[00:36.130]더 높이 떠올라
[00:42.057]점점 더 번져가는 걸
[00:45.323]어디라도 좋아
[00:47.488]서서히 퍼트려줘 날
[00:52.275]난 구름 위를 걸으며
[00:55.763]이 시간을 멈추고파 so slow dow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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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01:07.546]휘파람을 불어가며
[01:11.297]손을 저으며
[01:14.220]길을 걸어가면
[01:16.554]난 어느샌가 날씨의 하루 속에
[01:21.767]la la la da da
[01:23.955]날씨가 좋은 탓이야
[01:27.872]휘파람을 불어가며
[01:31.520]훨 날아가며
[01:34.021]콧노랠 부르면
[01:36.672]난 이 순간을 날씨의 하루 속에
[02:02.799]붉게 물든 날씨의 하루 속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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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02:11.967]더 힘을 빼고
[02:14.566]꼭 눈을 감고
[02:17.019]더 높이 끌어당겨 날
[02:23.309]점점 더 멀리 가는 걸
[02:26.481]어디라도 좋아
[02:28.608]서서히 퍼트려줘 날
[02:33.177]난 별빛 위를 걸으며
[02:37.292]이 별들 속에 누워볼까
[02:42.477]la la la da da
[02:44.714]기분이 좋은 날이야
[02:48.653]휘파람을 불어가며
[02:52.282]손을 저으며
[02:55.141]길을 걸어가면
[02:57.404]난 어느샌가 날씨의 하루 속에
[03:02.872]la la la da da
[03:04.978]날씨가 좋은 탓이야
[03:08.927]휘파람을 불어가며
[03:12.500]훨 날아가며
[03:15.477]콧노랠 부르면
[03:17.740]난 이 순간을 날씨의 하루 속에
作曲 : 준 (June)
作词 : 준 (June)
지금의 온도가 적당한 걸로
내 기분을 설명하기엔
너무 억울해
그냥 힘을 빼고
난 눈을 감고
더 높이 떠올라
점점 더 번져가는 걸
어디라도 좋아
서서히 퍼트려줘 날
난 구름 위를 걸으며
이 시간을 멈추고파 so slow down
la la la da da
기분이 좋은 날이야
휘파람을 불어가며
손을 저으며
길을 걸어가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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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a la la da d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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휘파람을 불어가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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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 힘을 빼고
꼭 눈을 감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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점점 더 멀리 가는 걸
어디라도 좋아
서서히 퍼트려줘 날
난 별빛 위를 걸으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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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a la la da da
기분이 좋은 날이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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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a la la da da
날씨가 좋은 탓이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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훨 날아가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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난 이 순간을 날씨의 하루 속에
作词 : 준 (June)
지금의 온도가 적당한 걸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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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분이 좋은 날이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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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씨가 좋은 탓이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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난 이 순간을 날씨의 하루 속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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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분이 좋은 날이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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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씨가 좋은 탓이야
휘파람을 불어가며
훨 날아가며
콧노랠 부르면
난 이 순간을 날씨의 하루 속에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