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
[00:00.14]Ailee、金基泰 -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
[00:01.10]作词：이미나
[00:01.25]作曲：로코、코난
[00:16.90]널 품기 전 알지 못했다
[00:22.22]내 머문 세상 이토록
[00:26.58]찬란한 것을
[00:31.11]작은 숨결로 닿은 사람
[00:37.25]겁 없이 나를 불러준 사랑
[00:44.09]몹시도 좋았다
[00:47.99]너를 지켜보고 설레고
[00:51.23]우습게 질투도 했던
[00:54.83]평범한 모든 순간들이
[00:58.78]캄캄한 영원
[01:02.03]그 오랜 기다림 속으로
[01:06.28]햇살처럼 니가 내렸다
[01:28.65]널 놓기 전 알지 못했다
[01:33.61]내 머문 세상 이토록
[01:38.23]쓸쓸한 것을
[01:42.58]고운 꽃이 피고 진 이곳
[01:48.86]다시는 없을 너라는 계절
[01:55.79]욕심이 생겼다
[01:59.64]너와 함께 살고 늙어가
[02:02.88]주름진 손을 맞잡고
[02:06.48]내 삶은 따뜻했었다고
[02:10.53]단 한번 축복
[02:13.67]그 짧은 마주침이 지나
[02:17.74]빗물처럼 너는 울었다
[02:24.58]한 번쯤은
[02:27.21]행복하고 싶었던 바람
[02:32.19]너까지 울게 만들었을까
[02:38.61]모두 잊고 살아가라
[02:43.07]내가 널 찾을 테니
[02:46.78]니 숨결 다시 나를 부를 때
[02:57.20]잊지 않겠다
[03:00.69]너를 지켜보고 설레고
[03:03.78]우습게 질투도 했던 니가
[03:08.14]준 모든 순간들을
[03:11.44]언젠가 만날 우리
[03:15.55]가장 행복할 그날
[03:19.20]첫눈처럼 내가 가겠다
[03:26.68]첫눈처럼 내가 가겠다
[03:47.64]너에게 내가 가겠다
[00:01.10]作词：이미나
[00:01.25]作曲：로코、코난
[00:16.90]널 품기 전 알지 못했다
[00:22.22]내 머문 세상 이토록
[00:26.58]찬란한 것을
[00:31.11]작은 숨결로 닿은 사람
[00:37.25]겁 없이 나를 불러준 사랑
[00:44.09]몹시도 좋았다
[00:47.99]너를 지켜보고 설레고
[00:51.23]우습게 질투도 했던
[00:54.83]평범한 모든 순간들이
[00:58.78]캄캄한 영원
[01:02.03]그 오랜 기다림 속으로
[01:06.28]햇살처럼 니가 내렸다
[01:28.65]널 놓기 전 알지 못했다
[01:33.61]내 머문 세상 이토록
[01:38.23]쓸쓸한 것을
[01:42.58]고운 꽃이 피고 진 이곳
[01:48.86]다시는 없을 너라는 계절
[01:55.79]욕심이 생겼다
[01:59.64]너와 함께 살고 늙어가
[02:02.88]주름진 손을 맞잡고
[02:06.48]내 삶은 따뜻했었다고
[02:10.53]단 한번 축복
[02:13.67]그 짧은 마주침이 지나
[02:17.74]빗물처럼 너는 울었다
[02:24.58]한 번쯤은
[02:27.21]행복하고 싶었던 바람
[02:32.19]너까지 울게 만들었을까
[02:38.61]모두 잊고 살아가라
[02:43.07]내가 널 찾을 테니
[02:46.78]니 숨결 다시 나를 부를 때
[02:57.20]잊지 않겠다
[03:00.69]너를 지켜보고 설레고
[03:03.78]우습게 질투도 했던 니가
[03:08.14]준 모든 순간들을
[03:11.44]언젠가 만날 우리
[03:15.55]가장 행복할 그날
[03:19.20]첫눈처럼 내가 가겠다
[03:26.68]첫눈처럼 내가 가겠다
[03:47.64]너에게 내가 가겠다
Ailee、金基泰 -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
作词：이미나
作曲：로코、코난
널 품기 전 알지 못했다
내 머문 세상 이토록
찬란한 것을
작은 숨결로 닿은 사람
겁 없이 나를 불러준 사랑
몹시도 좋았다
너를 지켜보고 설레고
우습게 질투도 했던
평범한 모든 순간들이
캄캄한 영원
그 오랜 기다림 속으로
햇살처럼 니가 내렸다
널 놓기 전 알지 못했다
내 머문 세상 이토록
쓸쓸한 것을
고운 꽃이 피고 진 이곳
다시는 없을 너라는 계절
욕심이 생겼다
너와 함께 살고 늙어가
주름진 손을 맞잡고
내 삶은 따뜻했었다고
단 한번 축복
그 짧은 마주침이 지나
빗물처럼 너는 울었다
한 번쯤은
행복하고 싶었던 바람
너까지 울게 만들었을까
모두 잊고 살아가라
내가 널 찾을 테니
니 숨결 다시 나를 부를 때
잊지 않겠다
너를 지켜보고 설레고
우습게 질투도 했던 니가
준 모든 순간들을
언젠가 만날 우리
가장 행복할 그날
첫눈처럼 내가 가겠다
첫눈처럼 내가 가겠다
너에게 내가 가겠다
作词：이미나
作曲：로코、코난
널 품기 전 알지 못했다
내 머문 세상 이토록
찬란한 것을
작은 숨결로 닿은 사람
겁 없이 나를 불러준 사랑
몹시도 좋았다
너를 지켜보고 설레고
우습게 질투도 했던
평범한 모든 순간들이
캄캄한 영원
그 오랜 기다림 속으로
햇살처럼 니가 내렸다
널 놓기 전 알지 못했다
내 머문 세상 이토록
쓸쓸한 것을
고운 꽃이 피고 진 이곳
다시는 없을 너라는 계절
욕심이 생겼다
너와 함께 살고 늙어가
주름진 손을 맞잡고
내 삶은 따뜻했었다고
단 한번 축복
그 짧은 마주침이 지나
빗물처럼 너는 울었다
한 번쯤은
행복하고 싶었던 바람
너까지 울게 만들었을까
모두 잊고 살아가라
내가 널 찾을 테니
니 숨결 다시 나를 부를 때
잊지 않겠다
너를 지켜보고 설레고
우습게 질투도 했던 니가
준 모든 순간들을
언젠가 만날 우리
가장 행복할 그날
첫눈처럼 내가 가겠다
첫눈처럼 내가 가겠다
너에게 내가 가겠다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