Bluebird

[00:00.05]厉旭(RYEOWOOK) - Bluebird
[00:00.10]作词:박민수
[00:00.29]作曲:전명훈、박민수、라이언전
[00:00.64]编曲:전명훈、전현근、라이언전
[00:01.05]Vocal Directed by:전승우
[00:01.26]Background Vocals by:RYEOWOOK
[00:01.41]Recorded by:이민규 @ SM Big Shot Studio
[00:01.71]Digital Editing by:장우영 @ doobdoob Studio
[00:02.02]Engineered for Mix by:강은지 @ SM SSAM Studio
[00:02.38]Mixed by:이지홍 @ SM LVYIN Studio
[00:02.68]Mastered by:권남우 @ 821 Sound Mastering
[00:02.99]Original Title:파랑새
[00:03.14]Original Writers:전명훈、박민수、전현근、라이언전
[00:03.65]Original Publishers:Musikade、Marcan Entertainment
[00:03.80]Sub-Publisher:Musikade
[00:14.53]1월의 밤이
[00:16.21]그 시절의 맘이 돌아와서
[00:21.60]8월의 방이
[00:23.48]또 유난히 춥게 느껴져
[00:28.82]시간이 빨라서
[00:32.64]아니 내가 느려서
[00:36.40]우리의 맘이
[00:38.13]차갑게 식어버렸어
[00:45.26]창가에 꽃 핀 무지개
[00:48.82]그 앞에 나는 파랑새를
[00:53.55]따라가진 못해도
[00:58.63]기억 속에서 네 맘속에서
[01:05.95]우리의 맘이 다시 또
[01:08.85]날 수 있다면
[01:28.41]향기도 없는 소리
[01:32.18]들리지 않는 눈빛
[01:35.89]뭔가 조금 부족한 듯
[01:40.11]기억은 희미해져
[01:42.86]머리가 나빠서
[01:46.52]아니 내가 아파서
[01:50.18]너의 습관이 뜨겁게
[01:53.08]스며들었어
[01:59.18]창가에 꽃 핀 무지개
[02:02.68]그 앞에 나는 파랑새를
[02:07.41]따라가진 못해도
[02:12.45]기억 속에서 네 맘속에서
[02:19.79]우리의 맘이 다시 또
[02:22.58]날 수 있다면
[02:27.82]좁은 손 틈 사이로 밝아온
[02:31.28]새벽은 무심하게도 웃지
[02:34.95]작은 문틈 그것마저
[02:39.06]조금씩 닫혀가고
[02:42.42]나의 슬픔 향기로운 아픔
[02:46.03]아물지 못한 상처에 담아
[02:49.38]떠올리겠지
[02:51.11]우리 푸르던 날개를
[02:56.55]기억 속에서 네 맘속에서
[03:04.19]우리의 맘이 다시 또
[03:06.84]날 수 있다면
厉旭(RYEOWOOK) - Bluebird
作词:박민수
作曲:전명훈、박민수、라이언전
编曲:전명훈、전현근、라이언전
Vocal Directed by:전승우
Background Vocals by:RYEOWOOK
Recorded by:이민규 @ SM Big Shot Studio
Digital Editing by:장우영 @ doobdoob Studio
Engineered for Mix by:강은지 @ SM SSAM Studio
Mixed by:이지홍 @ SM LVYIN Studio
Mastered by:권남우 @ 821 Sound Mastering
Original Title:파랑새
Original Writers:전명훈、박민수、전현근、라이언전
Original Publishers:Musikade、Marcan Entertainment
Sub-Publisher:Musikade
1월의 밤이
그 시절의 맘이 돌아와서
8월의 방이
또 유난히 춥게 느껴져
시간이 빨라서
아니 내가 느려서
우리의 맘이
차갑게 식어버렸어
창가에 꽃 핀 무지개
그 앞에 나는 파랑새를
따라가진 못해도
기억 속에서 네 맘속에서
우리의 맘이 다시 또
날 수 있다면
향기도 없는 소리
들리지 않는 눈빛
뭔가 조금 부족한 듯
기억은 희미해져
머리가 나빠서
아니 내가 아파서
너의 습관이 뜨겁게
스며들었어
창가에 꽃 핀 무지개
그 앞에 나는 파랑새를
따라가진 못해도
기억 속에서 네 맘속에서
우리의 맘이 다시 또
날 수 있다면
좁은 손 틈 사이로 밝아온
새벽은 무심하게도 웃지
작은 문틈 그것마저
조금씩 닫혀가고
나의 슬픔 향기로운 아픔
아물지 못한 상처에 담아
떠올리겠지
우리 푸르던 날개를
기억 속에서 네 맘속에서
우리의 맘이 다시 또
날 수 있다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