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램
[00:00.000] 作曲 : 김종환
[00:01.000] 作词 : 김종환
[00:14.588]내 손에 잡은 것이 많아서
[00:20.747]손이 아픕니다
[00:27.091]등에 짊어진 삶의 무게가
[00:33.165]온 몸을 아프게 하고
[00:39.751]매일 해결해야 하는 일 때문에
[00:45.705]내 시간도 없이 살다가
[00:52.103]평생 바쁘게 걸어 왔으니
[00:58.322]다리도 아픕니다
[01:04.116]내가 힘들고 외로워 질 때
[01:10.769]내 얘길 조금만 들어 준다면
[01:17.365]어느 날 갑자기 세월의 한복판에
[01:23.431]덩그러니 혼자 있진 않겠죠
[01:29.671]큰 것도 아니고 아주 작은 한 마디
[01:35.891]지친 나를 안아 주면서
[01:43.197]사 랑 한 다
[01:48.882]정말 사랑 한다는
[01:51.870]그 말을 해 준다면
[01:58.285]나는 사막을 걷는다 해도
[02:04.183]꽃길이라 생각 할 겁니다
[02:10.685]우린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
[02:16.688]조금씩 익어가는 겁니다
[02:23.061]우린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
[02:29.217]조금씩 익어가는 겁니다
[02:36.631]저 높은 곳에 함께 가야 할 사람
[02:49.063]그대 뿐입니다
[00:01.000] 作词 : 김종환
[00:14.588]내 손에 잡은 것이 많아서
[00:20.747]손이 아픕니다
[00:27.091]등에 짊어진 삶의 무게가
[00:33.165]온 몸을 아프게 하고
[00:39.751]매일 해결해야 하는 일 때문에
[00:45.705]내 시간도 없이 살다가
[00:52.103]평생 바쁘게 걸어 왔으니
[00:58.322]다리도 아픕니다
[01:04.116]내가 힘들고 외로워 질 때
[01:10.769]내 얘길 조금만 들어 준다면
[01:17.365]어느 날 갑자기 세월의 한복판에
[01:23.431]덩그러니 혼자 있진 않겠죠
[01:29.671]큰 것도 아니고 아주 작은 한 마디
[01:35.891]지친 나를 안아 주면서
[01:43.197]사 랑 한 다
[01:48.882]정말 사랑 한다는
[01:51.870]그 말을 해 준다면
[01:58.285]나는 사막을 걷는다 해도
[02:04.183]꽃길이라 생각 할 겁니다
[02:10.685]우린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
[02:16.688]조금씩 익어가는 겁니다
[02:23.061]우린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
[02:29.217]조금씩 익어가는 겁니다
[02:36.631]저 높은 곳에 함께 가야 할 사람
[02:49.063]그대 뿐입니다
作曲 : 김종환
作词 : 김종환
내 손에 잡은 것이 많아서
손이 아픕니다
등에 짊어진 삶의 무게가
온 몸을 아프게 하고
매일 해결해야 하는 일 때문에
내 시간도 없이 살다가
평생 바쁘게 걸어 왔으니
다리도 아픕니다
내가 힘들고 외로워 질 때
내 얘길 조금만 들어 준다면
어느 날 갑자기 세월의 한복판에
덩그러니 혼자 있진 않겠죠
큰 것도 아니고 아주 작은 한 마디
지친 나를 안아 주면서
사 랑 한 다
정말 사랑 한다는
그 말을 해 준다면
나는 사막을 걷는다 해도
꽃길이라 생각 할 겁니다
우린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
조금씩 익어가는 겁니다
우린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
조금씩 익어가는 겁니다
저 높은 곳에 함께 가야 할 사람
그대 뿐입니다
作词 : 김종환
내 손에 잡은 것이 많아서
손이 아픕니다
등에 짊어진 삶의 무게가
온 몸을 아프게 하고
매일 해결해야 하는 일 때문에
내 시간도 없이 살다가
평생 바쁘게 걸어 왔으니
다리도 아픕니다
내가 힘들고 외로워 질 때
내 얘길 조금만 들어 준다면
어느 날 갑자기 세월의 한복판에
덩그러니 혼자 있진 않겠죠
큰 것도 아니고 아주 작은 한 마디
지친 나를 안아 주면서
사 랑 한 다
정말 사랑 한다는
그 말을 해 준다면
나는 사막을 걷는다 해도
꽃길이라 생각 할 겁니다
우린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
조금씩 익어가는 겁니다
우린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
조금씩 익어가는 겁니다
저 높은 곳에 함께 가야 할 사람
그대 뿐입니다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