땡벌

[00:00.000] 作曲 : 나훈아
[00:01.000] 作词 : 나훈아
[00:04.366]난 이제 지쳤어요
[00:05.899]땡벌 (땡벌)
[00:07.740]기다리다 지쳤어요
[00:09.820]땡벌 (땡벌)
[00:11.519]혼자서는 이 밤이
[00:13.341]너무너무 추워요
[00:18.887]당신은 못 말리는
[00:20.959]땡벌 (땡벌)
[00:22.771]당신은 날 울리는
[00:24.738]땡벌 (땡벌)
[00:26.658]혼자서는 이 밤이
[00:28.380]너무너무 길어요
[01:01.552]아 당신은
[01:04.023]못 믿을 사람
[01:07.880]아 당신은
[01:10.251]철없는 사람
[01:14.010]아무리 달래 봐도
[01:17.132]어쩔 순 없지만
[01:20.051]마음 하나는
[01:22.506]괜찮은 사람
[01:26.277]오늘은 들국화
[01:29.290]또 내일은 장미꽃
[01:32.466]치근치근 치근대다가
[01:35.602]잠이 들겠지
[01:41.783]난 이제 지쳤어요
[01:43.262]땡벌 (땡벌)
[01:44.927]기다리다 지쳤어요
[01:46.357]땡벌 (땡벌)
[01:47.891]혼자서는 이 밤이
[01:49.461]너무너무 추워요
[01:53.987]당신은 못 말리는
[01:55.608]땡벌 (땡벌)
[01:57.185]당신은 날 울리는
[01:58.860]땡벌 (땡벌)
[02:00.237]혼자서는 이 밤이
[02:01.772]너무너무 길어요
[02:27.915]아 당신은
[02:30.066]야속한 사람
[02:34.063]아 당신은
[02:36.334]모를 사람
[02:40.113]밉다가도 돌아서면
[02:43.277]마음에 걸리는
[02:46.226]마음 하나는
[02:48.557]따뜻한 사람
[02:52.425]바람에 맴돌다
[02:55.330]또 맴돌다 어딘가
[02:58.689]기웃기웃 기웃대다가
[03:01.802]잠이 들겠지
[03:04.942]난 이제 지쳤어요
[03:06.363]땡벌 (땡벌)
[03:07.898]기다리다 지쳤어요
[03:09.450]땡벌 (땡벌)
[03:11.098]혼자서는 이 밤이
[03:12.699]너무너무 추워요
[03:17.052]당신은 못 말리는
[03:18.821]땡벌 (땡벌)
[03:20.322]당신은 날 울리는
[03:21.768]땡벌 (땡벌)
[03:23.234]혼자서는 이 밤이
[03:24.768]너무너무 길어요
[03:38.649]난 이제 지쳤어요
[03:40.149]땡벌 (땡벌)
[03:41.743]기다리다 지쳤어요
[03:43.312]땡벌 (땡벌)
[03:44.848]혼자서는 이 밤이
[03:46.371]너무너무 추워요
[03:50.923]당신은 못 말리는
[03:52.513]땡벌 (땡벌)
[03:54.194]당신은 날 울리는
[03:55.771]땡벌 (땡벌)
[03:57.215]혼자서는 이 밤이
[03:58.676]너무너무 길어요
[04:03.305]난 이제 지쳤어요
[04:04.900]땡벌 (땡벌)
[04:06.436]기다리다 지쳤어요
[04:07.840]땡벌 (땡벌)
[04:09.435]혼자서는 이 밤이
[04:10.917]너무너무 추워요
[04:15.529]당신을 사랑해요
[04:17.099]땡벌 (땡벌)
[04:18.602]당신을 좋아해요
[04:20.228]땡벌 (땡벌)
[04:21.633]밉지만 당신을
[04:23.203]너무너무 사랑해
[04:27.851]밉지만 당신을
[04:29.713]너무너무 사랑해
作曲 : 나훈아
作词 : 나훈아
난 이제 지쳤어요
땡벌 (땡벌)
기다리다 지쳤어요
땡벌 (땡벌)
혼자서는 이 밤이
너무너무 추워요
당신은 못 말리는
땡벌 (땡벌)
당신은 날 울리는
땡벌 (땡벌)
혼자서는 이 밤이
너무너무 길어요
아 당신은
못 믿을 사람
아 당신은
철없는 사람
아무리 달래 봐도
어쩔 순 없지만
마음 하나는
괜찮은 사람
오늘은 들국화
또 내일은 장미꽃
치근치근 치근대다가
잠이 들겠지
난 이제 지쳤어요
땡벌 (땡벌)
기다리다 지쳤어요
땡벌 (땡벌)
혼자서는 이 밤이
너무너무 추워요
당신은 못 말리는
땡벌 (땡벌)
당신은 날 울리는
땡벌 (땡벌)
혼자서는 이 밤이
너무너무 길어요
아 당신은
야속한 사람
아 당신은
모를 사람
밉다가도 돌아서면
마음에 걸리는
마음 하나는
따뜻한 사람
바람에 맴돌다
또 맴돌다 어딘가
기웃기웃 기웃대다가
잠이 들겠지
난 이제 지쳤어요
땡벌 (땡벌)
기다리다 지쳤어요
땡벌 (땡벌)
혼자서는 이 밤이
너무너무 추워요
당신은 못 말리는
땡벌 (땡벌)
당신은 날 울리는
땡벌 (땡벌)
혼자서는 이 밤이
너무너무 길어요
난 이제 지쳤어요
땡벌 (땡벌)
기다리다 지쳤어요
땡벌 (땡벌)
혼자서는 이 밤이
너무너무 추워요
당신은 못 말리는
땡벌 (땡벌)
당신은 날 울리는
땡벌 (땡벌)
혼자서는 이 밤이
너무너무 길어요
난 이제 지쳤어요
땡벌 (땡벌)
기다리다 지쳤어요
땡벌 (땡벌)
혼자서는 이 밤이
너무너무 추워요
당신을 사랑해요
땡벌 (땡벌)
당신을 좋아해요
땡벌 (땡벌)
밉지만 당신을
너무너무 사랑해
밉지만 당신을
너무너무 사랑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