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CUM (Feat. 문수진)

[00:00.00]SCUM (Feat. 문수진) - D.Ark (디아크)/문수진
[00:03.45]词:D.Ark
[00:03.74]曲:D.Ark/유건형/강필성
[00:11.37]아픔이 찾아올 때
[00:13.21]혼자 앓긴 싫어
[00:14.31]보고 싶어요 그대
[00:20.91]사람이 없어질 땐
[00:22.79]연락하면 받아주나요 그대
[00:29.64]난 자주 피곤하게 살아
[00:31.10]사람들의 시선들을 피하느라
[00:32.92]눈치 보고 숨을 쉰 단 말야
[00:34.66]앞뒤 안 가리고
[00:35.53]뱉는 말들의 상처도 받아
[00:37.09]물론 내가 가는 길의
[00:38.22]책임인 걸 알아
[00:39.57]가족이 알면 안되기 때문에
[00:41.58]내 사람이 나 땜에 가슴 찢어지는 게
[00:43.88]난 약해 빠질 수가 없어 근데 싫은 게
[00:46.14]꿈이고 나발이고
[00:47.13]다 때려치우고 싶을 때
[00:48.80]사회생활이 너무 지독하다는 걸
[00:51.39]강자들을 봐 약자에게 강하단 걸
[00:53.65]왜 약자들은 강자에게 약하단 걸
[00:56.00]난 알고 있지만 나조차 고갤 숙여
[00:58.55]그래도 포기 마 넌 이겨 낼 수 있으니까
[01:00.93]난 알아 내 가사로 표현할 테니까
[01:03.07]사회는 당신 말대로
[01:04.41]위기와 기회가 오가는
[01:05.69]로또 같은 세상이 너무나 두렵습니다
[01:08.03]사회는 나를 이해해 줄 수는 없어
[01:12.97]내 눈물조차 위로될 수가 없어
[01:17.98]사회는 나를 이해해 줄 수는 없어
[01:22.81]내 눈물조차 위로될 수가 없어
[01:27.24]Oh nah nah
[01:33.02]불안감에 시달리는 매일
[01:34.60]내 시력처럼 흐릿해 가는 막막한 미래
[01:36.96]Oh nah nah
[01:42.74]힘들다면 내게 말을 해
[01:44.12]빌려줄게 내 어깨에 마음 편하게 기대
[01:46.33]난 사람들을 잘 안 믿어
[01:48.05]이상하게 다들 뭔가 이득을 위해서
[01:49.96]내게 다가와 움직여
[01:51.60]가식은 다 비켜
[01:52.72]얍삽한 인간들 내가 하나도
[01:54.39]빠짐없이 다 손절했지 직접
[01:55.94]알아 우린 너무 달라
[01:57.15]너와 내가 자라온 환경이
[01:59.16]다르듯이 험하게 커온
[02:00.95]나는 너보다 더 미리 겪었네
[02:02.62]소개해 줄게 이런 거야 멘탈 좀 챙겨 man
[02:05.73]다들 물어뜯기 바빠
[02:07.45]물어뜯는 애들조차 서로 다 까
[02:09.89]이 세상은 남 잘 되는 꼴을 못 봐
[02:11.78]뭉칠 수가 없나 봐
[02:13.20]불가능해 하나가
[02:15.33]이젠 습관이 돼버려
[02:16.67]고갤 숙였네
[02:17.78]차가운 이 도시는
[02:18.72]춥다 못해 숙연해
[02:20.13]계급사회에서 버텨 봤자 주연은
[02:22.10]가진 자가 갖고 가
[02:23.20]봐 다들 결국 조연해
[02:25.00]사회는 나를 이해해 줄 수는 없어
[02:30.11]내 눈물조차 위로될 수가 없어
[02:34.41]사회는 나를 이해해 줄 수는 없어
[02:39.48]내 눈물조차 위로될 수가 없어
[02:44.11]Oh nah nah
[02:49.84]불안감에 시달리는 매일
[02:51.40]내 시력처럼 흐릿해 가는 막막한 미래
[02:53.75]Oh nah nah
[02:59.34]힘들다면 내게 말을 해
[03:00.89]빌려줄게 내 어깨에 마음 편하게 기대
[03:04.30]아픔이 찾아올 때
[03:06.18]혼자 앓긴 싫어
[03:07.25]보고 싶어요 그대
[03:13.94]사람이 없어질 땐
[03:15.73]연락하면 받아주나요 그대
SCUM (Feat. 문수진) - D.Ark (디아크)/문수진
词:D.Ark
曲:D.Ark/유건형/강필성
아픔이 찾아올 때
혼자 앓긴 싫어
보고 싶어요 그대
사람이 없어질 땐
연락하면 받아주나요 그대
난 자주 피곤하게 살아
사람들의 시선들을 피하느라
눈치 보고 숨을 쉰 단 말야
앞뒤 안 가리고
뱉는 말들의 상처도 받아
물론 내가 가는 길의
책임인 걸 알아
가족이 알면 안되기 때문에
내 사람이 나 땜에 가슴 찢어지는 게
난 약해 빠질 수가 없어 근데 싫은 게
꿈이고 나발이고
다 때려치우고 싶을 때
사회생활이 너무 지독하다는 걸
강자들을 봐 약자에게 강하단 걸
왜 약자들은 강자에게 약하단 걸
난 알고 있지만 나조차 고갤 숙여
그래도 포기 마 넌 이겨 낼 수 있으니까
난 알아 내 가사로 표현할 테니까
사회는 당신 말대로
위기와 기회가 오가는
로또 같은 세상이 너무나 두렵습니다
사회는 나를 이해해 줄 수는 없어
내 눈물조차 위로될 수가 없어
사회는 나를 이해해 줄 수는 없어
내 눈물조차 위로될 수가 없어
Oh nah nah
불안감에 시달리는 매일
내 시력처럼 흐릿해 가는 막막한 미래
Oh nah nah
힘들다면 내게 말을 해
빌려줄게 내 어깨에 마음 편하게 기대
난 사람들을 잘 안 믿어
이상하게 다들 뭔가 이득을 위해서
내게 다가와 움직여
가식은 다 비켜
얍삽한 인간들 내가 하나도
빠짐없이 다 손절했지 직접
알아 우린 너무 달라
너와 내가 자라온 환경이
다르듯이 험하게 커온
나는 너보다 더 미리 겪었네
소개해 줄게 이런 거야 멘탈 좀 챙겨 man
다들 물어뜯기 바빠
물어뜯는 애들조차 서로 다 까
이 세상은 남 잘 되는 꼴을 못 봐
뭉칠 수가 없나 봐
불가능해 하나가
이젠 습관이 돼버려
고갤 숙였네
차가운 이 도시는
춥다 못해 숙연해
계급사회에서 버텨 봤자 주연은
가진 자가 갖고 가
봐 다들 결국 조연해
사회는 나를 이해해 줄 수는 없어
내 눈물조차 위로될 수가 없어
사회는 나를 이해해 줄 수는 없어
내 눈물조차 위로될 수가 없어
Oh nah nah
불안감에 시달리는 매일
내 시력처럼 흐릿해 가는 막막한 미래
Oh nah nah
힘들다면 내게 말을 해
빌려줄게 내 어깨에 마음 편하게 기대
아픔이 찾아올 때
혼자 앓긴 싫어
보고 싶어요 그대
사람이 없어질 땐
연락하면 받아주나요 그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