반의 반
[00:00.000] 作曲 : 박강일/유종호
[00:01.000] 作词 : 박강일
[00:16.446]한걸음 두걸음
[00:20.318]내 곁을 떠나가던 너
[00:24.395]내가 봐도 난
[00:26.441]너무 미련한 듯 해
[00:31.377]생각도 못했어
[00:35.296]혼자 남겨진 내 모습
[00:41.408]상상 해본적도 없었어
[00:45.246]흔하디 흔한 그런 사랑
[00:49.325]너무 당연했어
[00:54.042]조금만 사랑을 표현했다면
[01:00.088]내게 준 반 만큼만
[01:04.018]반에 반 만큼만
[01:08.858]오늘따라 그립다
[01:13.014]가끔 너도 내 생각 하는지
[01:17.082]아님 미워 하는지
[01:21.912]미련한 가슴은
[01:26.371]너를 웃으며 바라본다
[01:29.494]눈치 못 챌 만큼
[01:32.085]저기 먼 발치에서
[01:36.922]바라본다
[01:46.438]시간이 갈수록
[01:50.250]식어간 나의 사랑을
[01:53.934]확인받고 싶던 널
[01:56.730]헤아리지 못했어
[02:01.396]손잡아 달라던
[02:05.121]마지막 너의 한 마디
[02:11.356]그땐 왜 니 맘 몰랐을까
[02:15.289]매일 같은 말 같은 만남
[02:19.392]너무 당연했어
[02:23.873]사소한 말 한마디 표현했다면
[02:30.119]내게 준 반 만큼만
[02:33.791]반의 반 만큼만
[02:38.785]오늘따라 그립다
[02:43.032]가끔 너도 내 생각 하는지
[02:47.020]아님 미워 하는지
[02:51.934]미련한 가슴은
[02:56.360]너를 웃으며 바라본다
[02:59.621]눈치 못 챌 만큼
[03:02.055]저기 먼 발치에서
[03:06.928]바라본다
[03:08.930]그렇게 또 하루를 지내고
[03:13.282]널 보내며
[03:15.346]가슴에서 외쳐본다
[03:19.203]너 내게 돌아와
[03:27.996]매일 후회뿐이야
[03:32.013]이런 내맘 니가 알았다면
[03:35.617]다시 돌아 올꺼니
[03:40.686]미련한 가슴은
[03:45.077]너를 웃으며 바래본다
[03:48.566]혹시나 니 마음
[03:50.790]약해 돌아올까봐
[03:55.532]바라본다
[00:01.000] 作词 : 박강일
[00:16.446]한걸음 두걸음
[00:20.318]내 곁을 떠나가던 너
[00:24.395]내가 봐도 난
[00:26.441]너무 미련한 듯 해
[00:31.377]생각도 못했어
[00:35.296]혼자 남겨진 내 모습
[00:41.408]상상 해본적도 없었어
[00:45.246]흔하디 흔한 그런 사랑
[00:49.325]너무 당연했어
[00:54.042]조금만 사랑을 표현했다면
[01:00.088]내게 준 반 만큼만
[01:04.018]반에 반 만큼만
[01:08.858]오늘따라 그립다
[01:13.014]가끔 너도 내 생각 하는지
[01:17.082]아님 미워 하는지
[01:21.912]미련한 가슴은
[01:26.371]너를 웃으며 바라본다
[01:29.494]눈치 못 챌 만큼
[01:32.085]저기 먼 발치에서
[01:36.922]바라본다
[01:46.438]시간이 갈수록
[01:50.250]식어간 나의 사랑을
[01:53.934]확인받고 싶던 널
[01:56.730]헤아리지 못했어
[02:01.396]손잡아 달라던
[02:05.121]마지막 너의 한 마디
[02:11.356]그땐 왜 니 맘 몰랐을까
[02:15.289]매일 같은 말 같은 만남
[02:19.392]너무 당연했어
[02:23.873]사소한 말 한마디 표현했다면
[02:30.119]내게 준 반 만큼만
[02:33.791]반의 반 만큼만
[02:38.785]오늘따라 그립다
[02:43.032]가끔 너도 내 생각 하는지
[02:47.020]아님 미워 하는지
[02:51.934]미련한 가슴은
[02:56.360]너를 웃으며 바라본다
[02:59.621]눈치 못 챌 만큼
[03:02.055]저기 먼 발치에서
[03:06.928]바라본다
[03:08.930]그렇게 또 하루를 지내고
[03:13.282]널 보내며
[03:15.346]가슴에서 외쳐본다
[03:19.203]너 내게 돌아와
[03:27.996]매일 후회뿐이야
[03:32.013]이런 내맘 니가 알았다면
[03:35.617]다시 돌아 올꺼니
[03:40.686]미련한 가슴은
[03:45.077]너를 웃으며 바래본다
[03:48.566]혹시나 니 마음
[03:50.790]약해 돌아올까봐
[03:55.532]바라본다
作曲 : 박강일/유종호
作词 : 박강일
한걸음 두걸음
내 곁을 떠나가던 너
내가 봐도 난
너무 미련한 듯 해
생각도 못했어
혼자 남겨진 내 모습
상상 해본적도 없었어
흔하디 흔한 그런 사랑
너무 당연했어
조금만 사랑을 표현했다면
내게 준 반 만큼만
반에 반 만큼만
오늘따라 그립다
가끔 너도 내 생각 하는지
아님 미워 하는지
미련한 가슴은
너를 웃으며 바라본다
눈치 못 챌 만큼
저기 먼 발치에서
바라본다
시간이 갈수록
식어간 나의 사랑을
확인받고 싶던 널
헤아리지 못했어
손잡아 달라던
마지막 너의 한 마디
그땐 왜 니 맘 몰랐을까
매일 같은 말 같은 만남
너무 당연했어
사소한 말 한마디 표현했다면
내게 준 반 만큼만
반의 반 만큼만
오늘따라 그립다
가끔 너도 내 생각 하는지
아님 미워 하는지
미련한 가슴은
너를 웃으며 바라본다
눈치 못 챌 만큼
저기 먼 발치에서
바라본다
그렇게 또 하루를 지내고
널 보내며
가슴에서 외쳐본다
너 내게 돌아와
매일 후회뿐이야
이런 내맘 니가 알았다면
다시 돌아 올꺼니
미련한 가슴은
너를 웃으며 바래본다
혹시나 니 마음
약해 돌아올까봐
바라본다
作词 : 박강일
한걸음 두걸음
내 곁을 떠나가던 너
내가 봐도 난
너무 미련한 듯 해
생각도 못했어
혼자 남겨진 내 모습
상상 해본적도 없었어
흔하디 흔한 그런 사랑
너무 당연했어
조금만 사랑을 표현했다면
내게 준 반 만큼만
반에 반 만큼만
오늘따라 그립다
가끔 너도 내 생각 하는지
아님 미워 하는지
미련한 가슴은
너를 웃으며 바라본다
눈치 못 챌 만큼
저기 먼 발치에서
바라본다
시간이 갈수록
식어간 나의 사랑을
확인받고 싶던 널
헤아리지 못했어
손잡아 달라던
마지막 너의 한 마디
그땐 왜 니 맘 몰랐을까
매일 같은 말 같은 만남
너무 당연했어
사소한 말 한마디 표현했다면
내게 준 반 만큼만
반의 반 만큼만
오늘따라 그립다
가끔 너도 내 생각 하는지
아님 미워 하는지
미련한 가슴은
너를 웃으며 바라본다
눈치 못 챌 만큼
저기 먼 발치에서
바라본다
그렇게 또 하루를 지내고
널 보내며
가슴에서 외쳐본다
너 내게 돌아와
매일 후회뿐이야
이런 내맘 니가 알았다면
다시 돌아 올꺼니
미련한 가슴은
너를 웃으며 바래본다
혹시나 니 마음
약해 돌아올까봐
바라본다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