돛단배 (Sailing Boat)

[00:00.00]돛단배 (Sailing Boat) (Feat. 뱃사공) - 김효은 (金孝恩)/뱃사공 (船夫)
[00:03.99]词:김효은/뱃사공
[00:05.20]曲:RAUDI/김효은
[00:05.93]编曲:RAUDI
[00:12.80]마치 바다 위 난 돛단배야 baby
[00:17.97]내 맘속엔 파도가 치잖아 ye ye
[00:23.40]그 어디로 흘러갈지 몰라 ye ye
[00:28.73]이미 많은 눈물도 흘렸잖아
[00:34.01]네게로 향한 난 돛단배야 baby
[00:39.15]내 맘속엔 비바람 불잖아 ye ye
[00:44.71]그 어디로 흘러갈지 몰라 ye ye
[00:50.04]어서 너의 품 속에 나를 담아
[00:54.74]못 뺐어가 날 네게서
[00:56.46]악마들이 밤새 창문에 드리워
[00:59.28]곁에 너를 두고 이렇겐 못 디져
[01:01.84]코로나가 왔어도 난 억은 벌어
[01:04.62]부디 내 손을 놓지는 말아줘
[01:07.32]나는 하루 수백 번도 흔들려
[01:10.01]그 속에서도 난 널 그려
[01:13.39]어쩌면 바다 깊이 잠기겠지
[01:15.91]아무것도 난 할 수는 없겠지
[01:18.59]때가 됨 의사 전화가 오겠지 oh
[01:23.87]그 누구도 나를 외면하겠지
[01:26.66]내가 이대로 죽길 바랄 테니
[01:29.24]그전에 내가 먼저 너를 해치워
[01:38.06]마치 바다 위 난 돛단배야 baby
[01:43.25]내 맘속엔 파도가 치잖아 ye ye
[01:48.66]그 어디로 흘러갈지 몰라 ye ye
[01:54.07]이미 많은 눈물도 흘렸잖아
[01:59.38]네게로 향한 난 돛단배야 baby
[02:04.44]내 맘속엔 비바람 불잖아 ye ye
[02:10.08]그 어디로 흘러갈지 몰라 ye ye
[02:15.23]어서 너의 품 속에 나를 담아
[02:18.77]내가 돌아갈 때까지 너는 나를 품에 담아
[02:21.33]나 홀로였던 만큼 해줄 말이 많아
[02:24.10]걔가 너를 대신해도 나 지금은 참아
[02:26.70]이 파도가 꺼질 때까지 난 여기 남아
[02:29.35]수백 번 깨지고 다시 배워
[02:32.14]더 외롭게 돛단배에 나를 태워
[02:34.89]눈이 감기려 할 때 파도는 나를 때려
[02:37.45]허전한 맘을 라임으로 채워 yo
[02:40.34]나를 잊지 말어 절대
[02:42.84]너는 나를 놓지 못해
[02:45.53]이 파도가 나를 높게
[02:48.13]태울 때 너를 지켜볼게
[02:50.69]홀로 외로워도 go way
[02:53.59]이대로 멈추는 건 no way
[02:56.21]나를 잊지 말어 절대
[02:58.87]너는 나를 놓지 못해
[03:03.44]마치 바다 위 난 돛단배야 baby
[03:08.55]내 맘속엔 파도가 치잖아 ye ye
[03:14.01]그 어디로 흘러갈지 몰라 ye ye
[03:19.39]이미 많은 눈물도 흘렸잖아
[03:24.74]네게로 향한 난 돛단배야 baby
[03:29.77]내 맘속엔 비바람 불잖아 ye ye
[03:35.41]그 어디로 흘러갈지 몰라 ye ye
[03:40.73]어서 너의 품 속에 나를 담아
돛단배 (Sailing Boat) (Feat. 뱃사공) - 김효은 (金孝恩)/뱃사공 (船夫)
词:김효은/뱃사공
曲:RAUDI/김효은
编曲:RAUDI
마치 바다 위 난 돛단배야 baby
내 맘속엔 파도가 치잖아 ye ye
그 어디로 흘러갈지 몰라 ye ye
이미 많은 눈물도 흘렸잖아
네게로 향한 난 돛단배야 baby
내 맘속엔 비바람 불잖아 ye ye
그 어디로 흘러갈지 몰라 ye ye
어서 너의 품 속에 나를 담아
못 뺐어가 날 네게서
악마들이 밤새 창문에 드리워
곁에 너를 두고 이렇겐 못 디져
코로나가 왔어도 난 억은 벌어
부디 내 손을 놓지는 말아줘
나는 하루 수백 번도 흔들려
그 속에서도 난 널 그려
어쩌면 바다 깊이 잠기겠지
아무것도 난 할 수는 없겠지
때가 됨 의사 전화가 오겠지 oh
그 누구도 나를 외면하겠지
내가 이대로 죽길 바랄 테니
그전에 내가 먼저 너를 해치워
마치 바다 위 난 돛단배야 baby
내 맘속엔 파도가 치잖아 ye ye
그 어디로 흘러갈지 몰라 ye ye
이미 많은 눈물도 흘렸잖아
네게로 향한 난 돛단배야 baby
내 맘속엔 비바람 불잖아 ye ye
그 어디로 흘러갈지 몰라 ye ye
어서 너의 품 속에 나를 담아
내가 돌아갈 때까지 너는 나를 품에 담아
나 홀로였던 만큼 해줄 말이 많아
걔가 너를 대신해도 나 지금은 참아
이 파도가 꺼질 때까지 난 여기 남아
수백 번 깨지고 다시 배워
더 외롭게 돛단배에 나를 태워
눈이 감기려 할 때 파도는 나를 때려
허전한 맘을 라임으로 채워 yo
나를 잊지 말어 절대
너는 나를 놓지 못해
이 파도가 나를 높게
태울 때 너를 지켜볼게
홀로 외로워도 go way
이대로 멈추는 건 no way
나를 잊지 말어 절대
너는 나를 놓지 못해
마치 바다 위 난 돛단배야 baby
내 맘속엔 파도가 치잖아 ye ye
그 어디로 흘러갈지 몰라 ye ye
이미 많은 눈물도 흘렸잖아
네게로 향한 난 돛단배야 baby
내 맘속엔 비바람 불잖아 ye ye
그 어디로 흘러갈지 몰라 ye ye
어서 너의 품 속에 나를 담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