널 꽉 잡은 손만큼 (Like The Hands Held Tight)

[00:00.000] 作曲 : 박수석/Moon Kim
[00:01.000] 作词 : 韩胜浩/永斌/朱豪/辉映/澯熙
[00:07.773]Take my
[00:09.857] my hands yeah
[00:15.740]훔치려 한 적 없어
[00:16.890]뭐가 다른지 보려 했을 뿐
[00:18.390]이기적인 거야 보이는 그대로만
[00:20.140]이해했을 뿐 널 생각한 적 없어
[00:23.007]왜 눈가를 적셔 사람 이상해지게
[00:25.435]누가 봐도 내가 나쁜 놈인데
[00:27.191]나쁜 놈이지 이기적인 내가
[00:28.691]네게 줄 수 있는 게 없네
[00:30.507]알고도 넌 여전히 그대로네
[00:32.685]떠나지 말아 줘 네가 필요해 난 지금
[00:38.157]네 곁을 줄래 나 쉴 수 있도록
[00:43.556]지친 마음을 달랠 수 있게
[00:49.774]얼어붙은 거리에는
[00:52.740]살을 베는 바람만이
[00:57.323]휘몰아치네
[01:01.074]널 꽉 잡은 손만큼 사랑해
[01:05.435]내 온몸이 부서지듯
[01:08.273]찢어지는 고통도
[01:12.685]널 잡은 손을 놓지 않아
[01:16.923]내 희망의 빛이 너야
[01:19.524]숨을 쉬는 이유도
[01:24.006]지나치지 말자 우리 둘이 했던 말들
[01:26.457]위태로운 내 삶을 네가 잡아주길 다른
[01:29.374]그 어떤 것도 필요 없어 너 하나면 난 OK
[01:32.256]내 손만 잡아주면 돼
[01:35.091]저 광야 같은 내 맘엔
[01:38.057]공허한 바람만
[01:40.640]아무도 찾지 않는 나
[01:43.524]매일이 달라 시들어
[01:47.240]하루하루 Time over
[01:50.040]내일이 내일이 Time over
[01:53.373]벼랑 끝에 나를 잡아줄
[01:55.390]네 손을 내밀어
[01:57.590]식어가는 나의 체온
[02:00.256]너의 온기를 전해줘
[02:04.840]Awakening my soul
[02:08.944]널 꽉 잡은 손만큼 사랑해
[02:13.223]내 온몸이 부서지듯
[02:15.957]찢어지는 고통도
[02:20.491]널 잡은 손을 놓지 않아
[02:24.607]내 희망의 빛이 너야
[02:27.240]숨을 쉬는 이유도
[02:31.857]나로 인한 스스로의 나태함에 잡혀 지냈던
[02:35.340]내 절망과 설움 그 북받침에 흘린
[02:37.807]괴로움마저 담아주고 받아줬던
[02:40.357]네가 있기에 내 이름을 달고 살 수 있었던
[02:43.073]Dangerous 너를 위해
[02:48.357]다 넘을 수 있어
[02:51.140]다 견딜 수 있어
[02:54.124]널 꽉 잡은 손만큼 사랑해
[02:58.307]내 온몸이 부서지듯
[03:01.173]찢어지는 고통도
[03:05.457]널 잡은 손을 놓지 않아
[03:09.590]내 희망의 빛이 너야
[03:12.358]숨을 쉬는 이유도
[03:19.290]Take my
[03:22.191] my hands yeah
作曲 : 박수석/Moon Kim
作词 : 韩胜浩/永斌/朱豪/辉映/澯熙
Take my
my hands yeah
훔치려 한 적 없어
뭐가 다른지 보려 했을 뿐
이기적인 거야 보이는 그대로만
이해했을 뿐 널 생각한 적 없어
왜 눈가를 적셔 사람 이상해지게
누가 봐도 내가 나쁜 놈인데
나쁜 놈이지 이기적인 내가
네게 줄 수 있는 게 없네
알고도 넌 여전히 그대로네
떠나지 말아 줘 네가 필요해 난 지금
네 곁을 줄래 나 쉴 수 있도록
지친 마음을 달랠 수 있게
얼어붙은 거리에는
살을 베는 바람만이
휘몰아치네
널 꽉 잡은 손만큼 사랑해
내 온몸이 부서지듯
찢어지는 고통도
널 잡은 손을 놓지 않아
내 희망의 빛이 너야
숨을 쉬는 이유도
지나치지 말자 우리 둘이 했던 말들
위태로운 내 삶을 네가 잡아주길 다른
그 어떤 것도 필요 없어 너 하나면 난 OK
내 손만 잡아주면 돼
저 광야 같은 내 맘엔
공허한 바람만
아무도 찾지 않는 나
매일이 달라 시들어
하루하루 Time over
내일이 내일이 Time over
벼랑 끝에 나를 잡아줄
네 손을 내밀어
식어가는 나의 체온
너의 온기를 전해줘
Awakening my soul
널 꽉 잡은 손만큼 사랑해
내 온몸이 부서지듯
찢어지는 고통도
널 잡은 손을 놓지 않아
내 희망의 빛이 너야
숨을 쉬는 이유도
나로 인한 스스로의 나태함에 잡혀 지냈던
내 절망과 설움 그 북받침에 흘린
괴로움마저 담아주고 받아줬던
네가 있기에 내 이름을 달고 살 수 있었던
Dangerous 너를 위해
다 넘을 수 있어
다 견딜 수 있어
널 꽉 잡은 손만큼 사랑해
내 온몸이 부서지듯
찢어지는 고통도
널 잡은 손을 놓지 않아
내 희망의 빛이 너야
숨을 쉬는 이유도
Take my
my hands yeah