모난돌(A Rounded Stone)
[00:00.40]尹钟信(Yoon Jong Shin) - 모난돌(A Rounded Stone)
[00:02.19]作词：윤종신
[00:03.02]作曲：윤종신 이근호
[00:04.41]编曲：조윤성
[00:16.38]날 기억하니 나 그때 모난돌
[00:30.25]못 알아보겠지 이렇게 다 깎여
[00:37.86]내 주위 사람들은 좋아해
[00:44.91]살기 편해졌어 안심이 된다나
[00:59.77]넌 왜 그러냐고
[01:01.63]그 질문에 대답할 필요 없어서
[01:13.98]둥글어졌어 어디든 잘 굴러
[01:28.50]누구든 가져다가
[01:31.19]어디든 쓸 수 있어
[01:35.69]이 세상은 다 좋아해
[01:43.09]내가 날 깎아내
[01:50.55]삐죽히 뚫고 나오면
[01:57.60]잘려진 그 모조각
[02:01.06]버리지 못하는 건
[02:03.83]다 그 속에 있어 나란 건
[02:38.88]현명해진 건 줄 철들어야 하는 줄
[02:52.76]삐죽한 내 모양이
[02:55.94]언젠가 아름다움일 줄 모르고
[03:07.70]둥글어졌어 어디든 잘 굴러
[03:22.09]누구든 가져다가
[03:24.87]어디든 쓸 수 있어
[03:29.20]이 세상은 다 좋아해
[03:36.62]내가 날 깎아내
[03:44.21]삐죽히 뚫고 나오면
[03:51.06]잘려진 그 모조각
[03:54.84]차곡히 모아 놓은 건
[03:57.52]다 그 속에 있어 나란 건
[00:02.19]作词：윤종신
[00:03.02]作曲：윤종신 이근호
[00:04.41]编曲：조윤성
[00:16.38]날 기억하니 나 그때 모난돌
[00:30.25]못 알아보겠지 이렇게 다 깎여
[00:37.86]내 주위 사람들은 좋아해
[00:44.91]살기 편해졌어 안심이 된다나
[00:59.77]넌 왜 그러냐고
[01:01.63]그 질문에 대답할 필요 없어서
[01:13.98]둥글어졌어 어디든 잘 굴러
[01:28.50]누구든 가져다가
[01:31.19]어디든 쓸 수 있어
[01:35.69]이 세상은 다 좋아해
[01:43.09]내가 날 깎아내
[01:50.55]삐죽히 뚫고 나오면
[01:57.60]잘려진 그 모조각
[02:01.06]버리지 못하는 건
[02:03.83]다 그 속에 있어 나란 건
[02:38.88]현명해진 건 줄 철들어야 하는 줄
[02:52.76]삐죽한 내 모양이
[02:55.94]언젠가 아름다움일 줄 모르고
[03:07.70]둥글어졌어 어디든 잘 굴러
[03:22.09]누구든 가져다가
[03:24.87]어디든 쓸 수 있어
[03:29.20]이 세상은 다 좋아해
[03:36.62]내가 날 깎아내
[03:44.21]삐죽히 뚫고 나오면
[03:51.06]잘려진 그 모조각
[03:54.84]차곡히 모아 놓은 건
[03:57.52]다 그 속에 있어 나란 건
尹钟信(Yoon Jong Shin) - 모난돌(A Rounded Stone)
作词：윤종신
作曲：윤종신 이근호
编曲：조윤성
날 기억하니 나 그때 모난돌
못 알아보겠지 이렇게 다 깎여
내 주위 사람들은 좋아해
살기 편해졌어 안심이 된다나
넌 왜 그러냐고
그 질문에 대답할 필요 없어서
둥글어졌어 어디든 잘 굴러
누구든 가져다가
어디든 쓸 수 있어
이 세상은 다 좋아해
내가 날 깎아내
삐죽히 뚫고 나오면
잘려진 그 모조각
버리지 못하는 건
다 그 속에 있어 나란 건
현명해진 건 줄 철들어야 하는 줄
삐죽한 내 모양이
언젠가 아름다움일 줄 모르고
둥글어졌어 어디든 잘 굴러
누구든 가져다가
어디든 쓸 수 있어
이 세상은 다 좋아해
내가 날 깎아내
삐죽히 뚫고 나오면
잘려진 그 모조각
차곡히 모아 놓은 건
다 그 속에 있어 나란 건
作词：윤종신
作曲：윤종신 이근호
编曲：조윤성
날 기억하니 나 그때 모난돌
못 알아보겠지 이렇게 다 깎여
내 주위 사람들은 좋아해
살기 편해졌어 안심이 된다나
넌 왜 그러냐고
그 질문에 대답할 필요 없어서
둥글어졌어 어디든 잘 굴러
누구든 가져다가
어디든 쓸 수 있어
이 세상은 다 좋아해
내가 날 깎아내
삐죽히 뚫고 나오면
잘려진 그 모조각
버리지 못하는 건
다 그 속에 있어 나란 건
현명해진 건 줄 철들어야 하는 줄
삐죽한 내 모양이
언젠가 아름다움일 줄 모르고
둥글어졌어 어디든 잘 굴러
누구든 가져다가
어디든 쓸 수 있어
이 세상은 다 좋아해
내가 날 깎아내
삐죽히 뚫고 나오면
잘려진 그 모조각
차곡히 모아 놓은 건
다 그 속에 있어 나란 건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