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till통통배

[00:00.07]Still통통배 - BJ
[00:20.54]나의 인생은 통통배
[00:22.88]내 머릿속은 텅텅벼
[00:25.47]저기 짖어대는 멍멍개
[00:27.85]미친년들은 방방떠
[00:30.34]내 인생 아직도 통통배
[00:32.80]내 머릿속은 더욱 텅텅벼
[00:35.37]저기 짖어대는 멍멍개
[00:37.79]미친년 아직도 방방떠
[00:40.12]너무나 싫어 내일이면
[00:41.90]억지로 또 일어나
[00:42.96]괴롭디 괴로운 하루 또 시작하나
[00:45.24]그 새끼 죽통 또 봐야 하나 쌔뻑 좋은
[00:47.32]In 내 보스 머리도 우수 부모도 졸부
[00:50.34]년들은 전부다 그의 마누라쟁일 질투
[00:52.71]지금 이 순간도 늘어만 가는
[00:54.04]내 뱃살 또 목살
[00:55.38]믿을 수가 없어 엿 같은 나의 앨범은
[00:57.73]또 세월아 네월아 그렇게 미뤄
[01:00.47]어느새 개뿔 한 것도 없이
[01:01.91]내 나이 twenty seven
[01:02.85]Like seven 끝없는 장단에 맞춰 흐르긴
[01:06.22]이제는 heaven 에서나 가능할 것 같은
[01:09.53]언제쯤 가뿐 시궁창 속을 헤 메이는 것
[01:12.05]같은 내 몸과 마음 끝없는 싸움
[01:14.79]오늘도 또 패배 집에 돌아오는 길에
[01:17.21]날 비웃어 대네 새새끼
[01:18.42]지저귀네 지지리 배배
[01:20.39]나의 인생은 통통배
[01:22.80]내 머릿속은 텅텅벼
[01:25.36]저기 짖어대는 멍멍개
[01:27.84]미친년들은 방방떠
[01:30.28]내 인생 아직도 통통배
[01:32.80]내 머릿속은 더욱 텅텅벼
[01:35.25]저기 짖어대는 멍멍개
[01:37.68]미친년 아직도 방방떠
[01:39.79]이쯤에다 멋진 랩을
[01:41.04]해줬던 바스코 마치
[01:42.79]세스코처럼 힙합씬을
[01:43.84]박멸하는 듯 했지만
[01:45.80]갈지도 못한 생리대 보다 더 더러운
[01:47.92]이 바닥 생리에 환멸을 느꼈지
[01:50.27]갈수록 무거워지는 삶의 무게가
[01:52.71]그대의 어깨를 짓눌러도
[01:54.26]여태 아직도 밑바닥
[01:56.30]똑 같은 그 곳에서
[01:57.70]헤매도 포기 않는
[01:58.82]나를 보며 힘내게
[02:00.15]까칠한 속 사정과
[02:01.51]상관없이 속사포처럼
[02:03.34]생산자를 공격하는 소비자
[02:04.86]속이자는 생각 없이 정직하게 음악을
[02:07.39]해도 결국엔 결론은 힘 앞에 숙이자
[02:10.04]갈수록 날카로워 지는
[02:11.76]힙합퍼들의 신경
[02:12.82]그들의 metaphor
[02:13.50]속에 더 심해지는 피해의식은
[02:15.20]지식과 진리 속에
[02:16.74]의심과 불신을 이식
[02:18.12]결국 거만함으로 과장된
[02:19.62]태도마저 가식
[02:20.46]나의 인생은 통통배
[02:22.87]내 머릿속은 텅텅벼
[02:25.34]저기 짖어대는 멍멍개
[02:27.85]미친년들은 방방떠
[02:30.36]내 인생 아직도 통통배
[02:32.85]내 머릿속은 더욱 텅텅벼
[02:35.29]저기 짖어대는 멍멍개
[02:37.81]미친년 아직도 방방떠
[02:39.87]내가 깨 이봐
[02:41.35]내 스타일이 원래 이래 뭔가
[02:43.43]이례적인 것을 바래 그럼
[02:44.86]이것을 듣기를 바래
[02:46.62]찾길 바래 그 친구 아직도
[02:48.88]이 땅을 못 밟네
[02:50.44]언젠가 나만의 밝은 음악의
[02:52.27]미래가 도래
[02:53.51]어떤 잘난 인간이 그러데
[02:55.03]도레미파솔라부터
[02:56.61]다시 배우래 딴 새끼 음악
[02:58.72]베끼는 새끼가 그러데
[03:20.48]나의 인생은 통통배
[03:22.89]내 머릿속은 텅텅벼
[03:25.33]저기 짖어대는 멍멍개
[03:27.88]미친년들은 방방떠
[03:30.33]내 인생 아직도 통통배
[03:32.78]내 머릿속은 더욱 텅텅벼
[03:35.31]저기 짖어대는 멍멍개
[03:37.79]미친년 아직도 방방떠
Still통통배 - BJ
나의 인생은 통통배
내 머릿속은 텅텅벼
저기 짖어대는 멍멍개
미친년들은 방방떠
내 인생 아직도 통통배
내 머릿속은 더욱 텅텅벼
저기 짖어대는 멍멍개
미친년 아직도 방방떠
너무나 싫어 내일이면
억지로 또 일어나
괴롭디 괴로운 하루 또 시작하나
그 새끼 죽통 또 봐야 하나 쌔뻑 좋은
In 내 보스 머리도 우수 부모도 졸부
년들은 전부다 그의 마누라쟁일 질투
지금 이 순간도 늘어만 가는
내 뱃살 또 목살
믿을 수가 없어 엿 같은 나의 앨범은
또 세월아 네월아 그렇게 미뤄
어느새 개뿔 한 것도 없이
내 나이 twenty seven
Like seven 끝없는 장단에 맞춰 흐르긴
이제는 heaven 에서나 가능할 것 같은
언제쯤 가뿐 시궁창 속을 헤 메이는 것
같은 내 몸과 마음 끝없는 싸움
오늘도 또 패배 집에 돌아오는 길에
날 비웃어 대네 새새끼
지저귀네 지지리 배배
나의 인생은 통통배
내 머릿속은 텅텅벼
저기 짖어대는 멍멍개
미친년들은 방방떠
내 인생 아직도 통통배
내 머릿속은 더욱 텅텅벼
저기 짖어대는 멍멍개
미친년 아직도 방방떠
이쯤에다 멋진 랩을
해줬던 바스코 마치
세스코처럼 힙합씬을
박멸하는 듯 했지만
갈지도 못한 생리대 보다 더 더러운
이 바닥 생리에 환멸을 느꼈지
갈수록 무거워지는 삶의 무게가
그대의 어깨를 짓눌러도
여태 아직도 밑바닥
똑 같은 그 곳에서
헤매도 포기 않는
나를 보며 힘내게
까칠한 속 사정과
상관없이 속사포처럼
생산자를 공격하는 소비자
속이자는 생각 없이 정직하게 음악을
해도 결국엔 결론은 힘 앞에 숙이자
갈수록 날카로워 지는
힙합퍼들의 신경
그들의 metaphor
속에 더 심해지는 피해의식은
지식과 진리 속에
의심과 불신을 이식
결국 거만함으로 과장된
태도마저 가식
나의 인생은 통통배
내 머릿속은 텅텅벼
저기 짖어대는 멍멍개
미친년들은 방방떠
내 인생 아직도 통통배
내 머릿속은 더욱 텅텅벼
저기 짖어대는 멍멍개
미친년 아직도 방방떠
내가 깨 이봐
내 스타일이 원래 이래 뭔가
이례적인 것을 바래 그럼
이것을 듣기를 바래
찾길 바래 그 친구 아직도
이 땅을 못 밟네
언젠가 나만의 밝은 음악의
미래가 도래
어떤 잘난 인간이 그러데
도레미파솔라부터
다시 배우래 딴 새끼 음악
베끼는 새끼가 그러데
나의 인생은 통통배
내 머릿속은 텅텅벼
저기 짖어대는 멍멍개
미친년들은 방방떠
내 인생 아직도 통통배
내 머릿속은 더욱 텅텅벼
저기 짖어대는 멍멍개
미친년 아직도 방방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