습관 (edge)

[00:00.00]습관 (Feat. Meego, ron) (edge) - 주니 (JUNNY)/Meego/ron
[00:02.87]词:ron/Meego/JUNNY
[00:03.31]曲:No2zcat/Meego/ron/JUNNY
[00:03.69]编曲:No2zcat
[00:21.39]하얀색 물감들은 체념
[00:24.23]또 까맣게 mixed up
[00:26.10]Things stuffs all around here
[00:27.77]무의식에 부른 노래에도
[00:29.42]가사에 누군가 있어
[00:31.14]Mixed up
[00:31.94]All I messed up
[00:33.01]생각은 맨날 뒤로 걸어 backward
[00:35.58]한숨들이 쌓여 하품이 됐어
[00:38.13]잠에 속은지도 모르고
[00:40.88]기지갤 펴
[00:41.94]다 닳아버린 손톱과
[00:44.36]흉터들을 마주하고
[00:46.96]또 습관처럼 이렇게
[00:49.49]기억을 또 파고들어
[00:52.23]It's all upside down
[00:55.87]내려놓은 걸 난 주우려 해
[00:59.65]Where ever you are
[01:02.81]I'm walking till I'm healing
[01:07.47]이 계절이 바뀔 때까지
[01:12.57]The wound is cut too deep in
[01:17.98]I'm walking the edge
[01:20.86]끝은 어디쯤에
[01:44.90]다시 또다시 backward
[01:47.33]오늘은 어제를 또 베껴 capy that
[01:49.99]생각과 시간이 줄다리기해 내 거야
[01:52.50]시간들을 기억에게 뺏겨버린 채 uh
[01:55.56]Can't stop to imagine
[01:57.13]착각 그게 대체 뭐냐고
[02:00.28]지나가 버린 과거엔
[02:02.20]아무도 없는데 난 자꾸
[02:04.09]누군가를 불러 또
[02:05.15]또 시작된 발자국은
[02:07.78]사실은 별다를 게 없고
[02:10.53]또 습관처럼 이렇게
[02:12.98]똑같이 너를 대입하고
[02:15.84]There's nothing to change
[02:20.46]Cause I'm always the same
[02:25.66]I'm walking till I'm healing
[02:31.30]이 계절이 바뀔 때까지
[02:36.10]The wound is cut too deep in
[02:41.60]I'm walking the edge
[02:44.14]끝은 어디쯤에
[02:47.44]다시 또다시 backward
[02:49.70]오늘은 어제를 또 베껴
[02:52.10]생각과 시간이 줄다리기해 내 거야
[02:55.31]시간들을 기억에게 뺏겨버린 채 uh
[02:58.17]Can't stop to imagine
[02:59.97]착각 그게 대체 뭐냐고
[03:03.04]지나가 버린 과거엔
[03:04.71]아무도 없는데 난 자꾸
[03:06.24]누군가를 불러 또
습관 (Feat. Meego, ron) (edge) - 주니 (JUNNY)/Meego/ron
词:ron/Meego/JUNNY
曲:No2zcat/Meego/ron/JUNNY
编曲:No2zcat
하얀색 물감들은 체념
또 까맣게 mixed up
Things stuffs all around here
무의식에 부른 노래에도
가사에 누군가 있어
Mixed up
All I messed up
생각은 맨날 뒤로 걸어 backward
한숨들이 쌓여 하품이 됐어
잠에 속은지도 모르고
기지갤 펴
다 닳아버린 손톱과
흉터들을 마주하고
또 습관처럼 이렇게
기억을 또 파고들어
It's all upside down
내려놓은 걸 난 주우려 해
Where ever you are
I'm walking till I'm healing
이 계절이 바뀔 때까지
The wound is cut too deep in
I'm walking the edge
끝은 어디쯤에
다시 또다시 backward
오늘은 어제를 또 베껴 capy that
생각과 시간이 줄다리기해 내 거야
시간들을 기억에게 뺏겨버린 채 uh
Can't stop to imagine
착각 그게 대체 뭐냐고
지나가 버린 과거엔
아무도 없는데 난 자꾸
누군가를 불러 또
또 시작된 발자국은
사실은 별다를 게 없고
또 습관처럼 이렇게
똑같이 너를 대입하고
There's nothing to change
Cause I'm always the same
I'm walking till I'm healing
이 계절이 바뀔 때까지
The wound is cut too deep in
I'm walking the edge
끝은 어디쯤에
다시 또다시 backward
오늘은 어제를 또 베껴
생각과 시간이 줄다리기해 내 거야
시간들을 기억에게 뺏겨버린 채 uh
Can't stop to imagine
착각 그게 대체 뭐냐고
지나가 버린 과거엔
아무도 없는데 난 자꾸
누군가를 불러 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