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별은 늘 그렇게 (Duet. 정은지)
[00:00.000] 作曲 : Zigzag Note, 강명신
[00:01.000] 作词 : Zigzag Note, 강명신
[00:15.615]눈부시게 눈물겹게 사랑했던
[00:22.234]그날들이 그 꿈들이 멀어져 가
[00:29.822]모자람이 없던 사랑도 메마르고
[00:36.588]결국 우린 이렇게 마주했어
[00:44.300]우릴 스쳐 가는
[00:47.567]저기 멀어진 바람처럼
[00:53.025]그저 보내주면 돼
[00:58.201]그렇게 조금씩 잊혀져 가
[01:01.759]그러다 조금씩 바래져 가
[01:05.444]이별이 원래 그런 거잖아
[01:12.347]그렇게 아프다 말다 괜찮아져 또
[01:18.955]보고 싶단 생각조차 사라져
[01:40.418]사실 울고 싶어
[01:43.959]이미 늦어 버린 걸 알아
[01:49.397]괜찮은 척하는걸
[01:54.816]그렇게 조금씩 잊혀져 가
[01:58.199]그러다 조금씩 바래져 가
[02:01.867]이별이 원래 그런 거잖아
[02:08.977]그렇게 아프다 말다 괜찮아져 또
[02:15.400]보고 싶단 생각조차 사라져
[02:24.921]슬퍼 보이는 게 싫어서
[02:29.357]덤덤한 척하며 이렇게 보낼게 Uh
[02:40.688]그냥 널 보고 싶어
[02:44.368]미워도 그렇게 왜 말 못 했어
[02:47.842]몰라 왜 우리 이렇게 됐는지
[02:54.372]감추지 않았더라면 달랐을까 넌
[03:01.273]어땠을까 이제 그만 널 보내야만 해
[03:09.186]조금만 천천히 잊어갈게
[03:12.329]가끔씩 네 생각 떠올릴게 그래
[03:17.578]원래 그런 거잖아
[03:23.011]그렇게 아프다 말다 괜찮아져 또
[03:29.469]보고 싶단 생각조차 사라져
[03:38.821]그래 그렇게 잊어가
[00:01.000] 作词 : Zigzag Note, 강명신
[00:15.615]눈부시게 눈물겹게 사랑했던
[00:22.234]그날들이 그 꿈들이 멀어져 가
[00:29.822]모자람이 없던 사랑도 메마르고
[00:36.588]결국 우린 이렇게 마주했어
[00:44.300]우릴 스쳐 가는
[00:47.567]저기 멀어진 바람처럼
[00:53.025]그저 보내주면 돼
[00:58.201]그렇게 조금씩 잊혀져 가
[01:01.759]그러다 조금씩 바래져 가
[01:05.444]이별이 원래 그런 거잖아
[01:12.347]그렇게 아프다 말다 괜찮아져 또
[01:18.955]보고 싶단 생각조차 사라져
[01:40.418]사실 울고 싶어
[01:43.959]이미 늦어 버린 걸 알아
[01:49.397]괜찮은 척하는걸
[01:54.816]그렇게 조금씩 잊혀져 가
[01:58.199]그러다 조금씩 바래져 가
[02:01.867]이별이 원래 그런 거잖아
[02:08.977]그렇게 아프다 말다 괜찮아져 또
[02:15.400]보고 싶단 생각조차 사라져
[02:24.921]슬퍼 보이는 게 싫어서
[02:29.357]덤덤한 척하며 이렇게 보낼게 Uh
[02:40.688]그냥 널 보고 싶어
[02:44.368]미워도 그렇게 왜 말 못 했어
[02:47.842]몰라 왜 우리 이렇게 됐는지
[02:54.372]감추지 않았더라면 달랐을까 넌
[03:01.273]어땠을까 이제 그만 널 보내야만 해
[03:09.186]조금만 천천히 잊어갈게
[03:12.329]가끔씩 네 생각 떠올릴게 그래
[03:17.578]원래 그런 거잖아
[03:23.011]그렇게 아프다 말다 괜찮아져 또
[03:29.469]보고 싶단 생각조차 사라져
[03:38.821]그래 그렇게 잊어가
作曲 : Zigzag Note, 강명신
作词 : Zigzag Note, 강명신
눈부시게 눈물겹게 사랑했던
그날들이 그 꿈들이 멀어져 가
모자람이 없던 사랑도 메마르고
결국 우린 이렇게 마주했어
우릴 스쳐 가는
저기 멀어진 바람처럼
그저 보내주면 돼
그렇게 조금씩 잊혀져 가
그러다 조금씩 바래져 가
이별이 원래 그런 거잖아
그렇게 아프다 말다 괜찮아져 또
보고 싶단 생각조차 사라져
사실 울고 싶어
이미 늦어 버린 걸 알아
괜찮은 척하는걸
그렇게 조금씩 잊혀져 가
그러다 조금씩 바래져 가
이별이 원래 그런 거잖아
그렇게 아프다 말다 괜찮아져 또
보고 싶단 생각조차 사라져
슬퍼 보이는 게 싫어서
덤덤한 척하며 이렇게 보낼게 Uh
그냥 널 보고 싶어
미워도 그렇게 왜 말 못 했어
몰라 왜 우리 이렇게 됐는지
감추지 않았더라면 달랐을까 넌
어땠을까 이제 그만 널 보내야만 해
조금만 천천히 잊어갈게
가끔씩 네 생각 떠올릴게 그래
원래 그런 거잖아
그렇게 아프다 말다 괜찮아져 또
보고 싶단 생각조차 사라져
그래 그렇게 잊어가
作词 : Zigzag Note, 강명신
눈부시게 눈물겹게 사랑했던
그날들이 그 꿈들이 멀어져 가
모자람이 없던 사랑도 메마르고
결국 우린 이렇게 마주했어
우릴 스쳐 가는
저기 멀어진 바람처럼
그저 보내주면 돼
그렇게 조금씩 잊혀져 가
그러다 조금씩 바래져 가
이별이 원래 그런 거잖아
그렇게 아프다 말다 괜찮아져 또
보고 싶단 생각조차 사라져
사실 울고 싶어
이미 늦어 버린 걸 알아
괜찮은 척하는걸
그렇게 조금씩 잊혀져 가
그러다 조금씩 바래져 가
이별이 원래 그런 거잖아
그렇게 아프다 말다 괜찮아져 또
보고 싶단 생각조차 사라져
슬퍼 보이는 게 싫어서
덤덤한 척하며 이렇게 보낼게 Uh
그냥 널 보고 싶어
미워도 그렇게 왜 말 못 했어
몰라 왜 우리 이렇게 됐는지
감추지 않았더라면 달랐을까 넌
어땠을까 이제 그만 널 보내야만 해
조금만 천천히 잊어갈게
가끔씩 네 생각 떠올릴게 그래
원래 그런 거잖아
그렇게 아프다 말다 괜찮아져 또
보고 싶단 생각조차 사라져
그래 그렇게 잊어가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