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대 향한 사랑
[00:00.000] 作曲 : 정진수
[00:01.000] 作词 : 정진수
[00:18.104]하룻밤의 꿈이었던가
[00:25.347]새벽 안개속에 사라질
[00:32.785]나의 붉은 치마폭에 안기어
[00:40.860]동정끈 입에물던 님은
[00:48.046]모두 나의 욕심이더냐
[00:55.585]달도 차면 기울어지듯
[01:03.252]기나긴 밤 모진 세월 참아낸
[01:11.752]지난 내 눈물이 서러워
[01:18.287]내가 온 줄 아오
[01:22.606]나인 줄 아오
[01:26.743]그대 잠든 창가에 바람 불때면
[01:33.253]사모했던 그대 그대 그리워
[01:42.051]그대 품에 들고픈 숨결이라고
[02:19.963]가지마다 그림자 지고
[02:26.676]무명치마 노을 번지네
[02:34.492]칠보 단장 설레이던 그 날이
[02:43.234]바로 어제 아침 같은데
[02:49.766]내가 온 줄 아오 나인 줄 아오
[02:58.238]그대 잠든 창가에 바람 불때면
[03:04.914]사모했던 그대 그대 그리워
[03:13.622]그대 품에 들고픈 숨결이라고
[03:21.111]천하를 가진들 무슨 소용 있나
[03:28.591]임의 눈속에 내가 살 수 없다면
[03:35.254]오 내가 떠나가도 잊지는 마오
[03:43.983]그대 향한 나의 사랑만은
[03:54.326]나를 찾아주오 날 찾아주오
[04:02.805]눈물로 기다릴 다음 세상에는
[04:09.542]사모했던 그대 그대 그리워
[04:18.407]그대 품에 들고픈 숨결을
[04:23.987]찾아나 세상 떠나가도
[00:01.000] 作词 : 정진수
[00:18.104]하룻밤의 꿈이었던가
[00:25.347]새벽 안개속에 사라질
[00:32.785]나의 붉은 치마폭에 안기어
[00:40.860]동정끈 입에물던 님은
[00:48.046]모두 나의 욕심이더냐
[00:55.585]달도 차면 기울어지듯
[01:03.252]기나긴 밤 모진 세월 참아낸
[01:11.752]지난 내 눈물이 서러워
[01:18.287]내가 온 줄 아오
[01:22.606]나인 줄 아오
[01:26.743]그대 잠든 창가에 바람 불때면
[01:33.253]사모했던 그대 그대 그리워
[01:42.051]그대 품에 들고픈 숨결이라고
[02:19.963]가지마다 그림자 지고
[02:26.676]무명치마 노을 번지네
[02:34.492]칠보 단장 설레이던 그 날이
[02:43.234]바로 어제 아침 같은데
[02:49.766]내가 온 줄 아오 나인 줄 아오
[02:58.238]그대 잠든 창가에 바람 불때면
[03:04.914]사모했던 그대 그대 그리워
[03:13.622]그대 품에 들고픈 숨결이라고
[03:21.111]천하를 가진들 무슨 소용 있나
[03:28.591]임의 눈속에 내가 살 수 없다면
[03:35.254]오 내가 떠나가도 잊지는 마오
[03:43.983]그대 향한 나의 사랑만은
[03:54.326]나를 찾아주오 날 찾아주오
[04:02.805]눈물로 기다릴 다음 세상에는
[04:09.542]사모했던 그대 그대 그리워
[04:18.407]그대 품에 들고픈 숨결을
[04:23.987]찾아나 세상 떠나가도
作曲 : 정진수
作词 : 정진수
하룻밤의 꿈이었던가
새벽 안개속에 사라질
나의 붉은 치마폭에 안기어
동정끈 입에물던 님은
모두 나의 욕심이더냐
달도 차면 기울어지듯
기나긴 밤 모진 세월 참아낸
지난 내 눈물이 서러워
내가 온 줄 아오
나인 줄 아오
그대 잠든 창가에 바람 불때면
사모했던 그대 그대 그리워
그대 품에 들고픈 숨결이라고
가지마다 그림자 지고
무명치마 노을 번지네
칠보 단장 설레이던 그 날이
바로 어제 아침 같은데
내가 온 줄 아오 나인 줄 아오
그대 잠든 창가에 바람 불때면
사모했던 그대 그대 그리워
그대 품에 들고픈 숨결이라고
천하를 가진들 무슨 소용 있나
임의 눈속에 내가 살 수 없다면
오 내가 떠나가도 잊지는 마오
그대 향한 나의 사랑만은
나를 찾아주오 날 찾아주오
눈물로 기다릴 다음 세상에는
사모했던 그대 그대 그리워
그대 품에 들고픈 숨결을
찾아나 세상 떠나가도
作词 : 정진수
하룻밤의 꿈이었던가
새벽 안개속에 사라질
나의 붉은 치마폭에 안기어
동정끈 입에물던 님은
모두 나의 욕심이더냐
달도 차면 기울어지듯
기나긴 밤 모진 세월 참아낸
지난 내 눈물이 서러워
내가 온 줄 아오
나인 줄 아오
그대 잠든 창가에 바람 불때면
사모했던 그대 그대 그리워
그대 품에 들고픈 숨결이라고
가지마다 그림자 지고
무명치마 노을 번지네
칠보 단장 설레이던 그 날이
바로 어제 아침 같은데
내가 온 줄 아오 나인 줄 아오
그대 잠든 창가에 바람 불때면
사모했던 그대 그대 그리워
그대 품에 들고픈 숨결이라고
천하를 가진들 무슨 소용 있나
임의 눈속에 내가 살 수 없다면
오 내가 떠나가도 잊지는 마오
그대 향한 나의 사랑만은
나를 찾아주오 날 찾아주오
눈물로 기다릴 다음 세상에는
사모했던 그대 그대 그리워
그대 품에 들고픈 숨결을
찾아나 세상 떠나가도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