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이 너무 잘 돼
[00:00.42]Heize - 일이 너무 잘 돼
[00:01.64]作词：헤이즈
[00:02.40]作曲：헤이즈、623
[00:03.46]编曲：623、헤이즈
[00:10.66]일이 너무 잘 돼
[00:12.48]이럴 줄은 몰랐는데
[00:15.16]네가 다른 사람 만나도
[00:18.09]괜찮을 것 같은데
[00:20.97]넌 울고 있는데
[00:22.85]난 딴 생각을 하는 게
[00:25.47]지금도 난 사실 바빠서
[00:28.46]가야 할 것 같은데
[00:32.56]쌓여있는 저 종이 더미 사이에
[00:36.01]네 편지들 사진들
[00:38.34]어딘가 끼워져 있었는데
[00:42.62]너무 오래 방치해둔 듯해
[00:46.06]지저분해 거슬리게
[00:48.64]책상을 정리해야 해
[00:51.72]파쇄기에 다 넣어버릴까 그만
[00:56.78]그 어떤 마음의 흔적도
[00:58.95]알아볼 수가 없게
[01:01.80]조금 잔인하긴 해도
[01:04.12]그런 추억 팔이 따위에
[01:07.00]쓸 시간과 여유가
[01:09.33]내겐 없는 것 같은데
[01:12.56]일이 너무 잘 돼
[01:14.49]이럴 줄은 몰랐는데
[01:17.08]네가 다른 사람 만나도
[01:20.18]괜찮을 것 같은데
[01:22.76]넌 울고 있는데
[01:24.73]난 딴 생각을 하는 게
[01:27.41]지금도 난 사실 바빠서
[01:30.35]가야 할 것 같은데
[01:33.76]눈 뜨는 게 무서웠지
[01:35.63]이불 속에서 하룰 보낸 적도
[01:38.16]오늘은 해가 뜬 줄도 모르고
[01:40.65]할 일이 많아
[01:41.75]밤을 꼬박 샜어
[01:45.70]You don't know
[01:48.48]희미했던 내 미래와 행복은
[01:50.96]사랑을 보낸 후에
[01:52.43]더 선명해진 걸
[01:55.76]이제 그만 들어가 볼게
[01:58.39]하는 일 다 잘 되길 바래
[02:00.82]다시는 보는 일 없게
[02:03.85]네 맘 알 것 같긴 해도
[02:06.33]의미도 없는 대화에
[02:09.16]쓸 시간과 여유가
[02:11.29]내겐 없는 것 같은데
[02:14.43]일이 너무 잘 돼
[02:16.35]이럴 줄은 몰랐는데
[02:18.98]네가 다른 사람 만나도
[02:22.01]괜찮을 것 같은데
[02:24.77]넌 울고 있는데
[02:26.72]난 딴 생각을 하는 게
[02:29.34]지금도 난 사실 바빠서
[02:32.43]가야 할 것 같은데
[02:36.35]많이 변했단 그 말
[02:38.68]믿고 싶지 않은 듯한 표정은
[02:42.18]나는 단 한 번도
[02:43.95]내색하지 못 한
[02:46.64]참아야 했던 사람
[02:49.16]참 바보 같던 사랑
[02:51.79]이젠 네가 하고 있지만
[02:56.97]일이 너무 잘 돼
[02:58.95]이럴 줄은 몰랐는데
[03:01.47]네가 다른 사람 만나도
[03:04.71]괜찮을 것 같은데
[03:07.23]넌 울고 있는데
[03:09.26]난 딴 생각을 하는 게
[03:11.79]지금도 난 사실 바빠서
[03:14.92]가야 할 것 같은데
[00:01.64]作词：헤이즈
[00:02.40]作曲：헤이즈、623
[00:03.46]编曲：623、헤이즈
[00:10.66]일이 너무 잘 돼
[00:12.48]이럴 줄은 몰랐는데
[00:15.16]네가 다른 사람 만나도
[00:18.09]괜찮을 것 같은데
[00:20.97]넌 울고 있는데
[00:22.85]난 딴 생각을 하는 게
[00:25.47]지금도 난 사실 바빠서
[00:28.46]가야 할 것 같은데
[00:32.56]쌓여있는 저 종이 더미 사이에
[00:36.01]네 편지들 사진들
[00:38.34]어딘가 끼워져 있었는데
[00:42.62]너무 오래 방치해둔 듯해
[00:46.06]지저분해 거슬리게
[00:48.64]책상을 정리해야 해
[00:51.72]파쇄기에 다 넣어버릴까 그만
[00:56.78]그 어떤 마음의 흔적도
[00:58.95]알아볼 수가 없게
[01:01.80]조금 잔인하긴 해도
[01:04.12]그런 추억 팔이 따위에
[01:07.00]쓸 시간과 여유가
[01:09.33]내겐 없는 것 같은데
[01:12.56]일이 너무 잘 돼
[01:14.49]이럴 줄은 몰랐는데
[01:17.08]네가 다른 사람 만나도
[01:20.18]괜찮을 것 같은데
[01:22.76]넌 울고 있는데
[01:24.73]난 딴 생각을 하는 게
[01:27.41]지금도 난 사실 바빠서
[01:30.35]가야 할 것 같은데
[01:33.76]눈 뜨는 게 무서웠지
[01:35.63]이불 속에서 하룰 보낸 적도
[01:38.16]오늘은 해가 뜬 줄도 모르고
[01:40.65]할 일이 많아
[01:41.75]밤을 꼬박 샜어
[01:45.70]You don't know
[01:48.48]희미했던 내 미래와 행복은
[01:50.96]사랑을 보낸 후에
[01:52.43]더 선명해진 걸
[01:55.76]이제 그만 들어가 볼게
[01:58.39]하는 일 다 잘 되길 바래
[02:00.82]다시는 보는 일 없게
[02:03.85]네 맘 알 것 같긴 해도
[02:06.33]의미도 없는 대화에
[02:09.16]쓸 시간과 여유가
[02:11.29]내겐 없는 것 같은데
[02:14.43]일이 너무 잘 돼
[02:16.35]이럴 줄은 몰랐는데
[02:18.98]네가 다른 사람 만나도
[02:22.01]괜찮을 것 같은데
[02:24.77]넌 울고 있는데
[02:26.72]난 딴 생각을 하는 게
[02:29.34]지금도 난 사실 바빠서
[02:32.43]가야 할 것 같은데
[02:36.35]많이 변했단 그 말
[02:38.68]믿고 싶지 않은 듯한 표정은
[02:42.18]나는 단 한 번도
[02:43.95]내색하지 못 한
[02:46.64]참아야 했던 사람
[02:49.16]참 바보 같던 사랑
[02:51.79]이젠 네가 하고 있지만
[02:56.97]일이 너무 잘 돼
[02:58.95]이럴 줄은 몰랐는데
[03:01.47]네가 다른 사람 만나도
[03:04.71]괜찮을 것 같은데
[03:07.23]넌 울고 있는데
[03:09.26]난 딴 생각을 하는 게
[03:11.79]지금도 난 사실 바빠서
[03:14.92]가야 할 것 같은데
Heize - 일이 너무 잘 돼
作词：헤이즈
作曲：헤이즈、623
编曲：623、헤이즈
일이 너무 잘 돼
이럴 줄은 몰랐는데
네가 다른 사람 만나도
괜찮을 것 같은데
넌 울고 있는데
난 딴 생각을 하는 게
지금도 난 사실 바빠서
가야 할 것 같은데
쌓여있는 저 종이 더미 사이에
네 편지들 사진들
어딘가 끼워져 있었는데
너무 오래 방치해둔 듯해
지저분해 거슬리게
책상을 정리해야 해
파쇄기에 다 넣어버릴까 그만
그 어떤 마음의 흔적도
알아볼 수가 없게
조금 잔인하긴 해도
그런 추억 팔이 따위에
쓸 시간과 여유가
내겐 없는 것 같은데
일이 너무 잘 돼
이럴 줄은 몰랐는데
네가 다른 사람 만나도
괜찮을 것 같은데
넌 울고 있는데
난 딴 생각을 하는 게
지금도 난 사실 바빠서
가야 할 것 같은데
눈 뜨는 게 무서웠지
이불 속에서 하룰 보낸 적도
오늘은 해가 뜬 줄도 모르고
할 일이 많아
밤을 꼬박 샜어
You don't know
희미했던 내 미래와 행복은
사랑을 보낸 후에
더 선명해진 걸
이제 그만 들어가 볼게
하는 일 다 잘 되길 바래
다시는 보는 일 없게
네 맘 알 것 같긴 해도
의미도 없는 대화에
쓸 시간과 여유가
내겐 없는 것 같은데
일이 너무 잘 돼
이럴 줄은 몰랐는데
네가 다른 사람 만나도
괜찮을 것 같은데
넌 울고 있는데
난 딴 생각을 하는 게
지금도 난 사실 바빠서
가야 할 것 같은데
많이 변했단 그 말
믿고 싶지 않은 듯한 표정은
나는 단 한 번도
내색하지 못 한
참아야 했던 사람
참 바보 같던 사랑
이젠 네가 하고 있지만
일이 너무 잘 돼
이럴 줄은 몰랐는데
네가 다른 사람 만나도
괜찮을 것 같은데
넌 울고 있는데
난 딴 생각을 하는 게
지금도 난 사실 바빠서
가야 할 것 같은데
作词：헤이즈
作曲：헤이즈、623
编曲：623、헤이즈
일이 너무 잘 돼
이럴 줄은 몰랐는데
네가 다른 사람 만나도
괜찮을 것 같은데
넌 울고 있는데
난 딴 생각을 하는 게
지금도 난 사실 바빠서
가야 할 것 같은데
쌓여있는 저 종이 더미 사이에
네 편지들 사진들
어딘가 끼워져 있었는데
너무 오래 방치해둔 듯해
지저분해 거슬리게
책상을 정리해야 해
파쇄기에 다 넣어버릴까 그만
그 어떤 마음의 흔적도
알아볼 수가 없게
조금 잔인하긴 해도
그런 추억 팔이 따위에
쓸 시간과 여유가
내겐 없는 것 같은데
일이 너무 잘 돼
이럴 줄은 몰랐는데
네가 다른 사람 만나도
괜찮을 것 같은데
넌 울고 있는데
난 딴 생각을 하는 게
지금도 난 사실 바빠서
가야 할 것 같은데
눈 뜨는 게 무서웠지
이불 속에서 하룰 보낸 적도
오늘은 해가 뜬 줄도 모르고
할 일이 많아
밤을 꼬박 샜어
You don't know
희미했던 내 미래와 행복은
사랑을 보낸 후에
더 선명해진 걸
이제 그만 들어가 볼게
하는 일 다 잘 되길 바래
다시는 보는 일 없게
네 맘 알 것 같긴 해도
의미도 없는 대화에
쓸 시간과 여유가
내겐 없는 것 같은데
일이 너무 잘 돼
이럴 줄은 몰랐는데
네가 다른 사람 만나도
괜찮을 것 같은데
넌 울고 있는데
난 딴 생각을 하는 게
지금도 난 사실 바빠서
가야 할 것 같은데
많이 변했단 그 말
믿고 싶지 않은 듯한 표정은
나는 단 한 번도
내색하지 못 한
참아야 했던 사람
참 바보 같던 사랑
이젠 네가 하고 있지만
일이 너무 잘 돼
이럴 줄은 몰랐는데
네가 다른 사람 만나도
괜찮을 것 같은데
넌 울고 있는데
난 딴 생각을 하는 게
지금도 난 사실 바빠서
가야 할 것 같은데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