종이별 (Paper Star)
[00:00.000] 作曲 : 제이윤
[00:01.000] 作词 : 1월 8일, 민연재
[00:18.089] 유리병 안에 소중히 접어서
[00:24.551] 몰래 담아둔 혼자만의 비밀
[00:31.639] 손끝에 접고 핀 수많은 말들을
[00:38.904] 모두 모아서 전해주고 싶어
[00:46.021] 까만 어둠이 가득 내려도
[00:52.911] 너를 비춰 주고파
[01:00.474] 아직은 종이별이지만
[01:04.026] 언젠간 세상 가장 눈이 부시게
[01:09.702] 네 곁에서 빛나고 싶어
[01:11.878] 오늘도 내 맘을 접어
[01:22.579] 하늘을 봐도 잘 보이지 않는
[01:28.891] 희미한 별이 내 맘이라 해도
[01:36.336] 이름도 모를 작은 빛이지만
[01:43.212] 나는 언제나 널 비추고 있어
[01:50.997] 까만 어둠이 가득 내려도
[01:57.516] 너를 비춰 주고파
[02:04.547] 아직은 종이별이지만
[02:08.210] 언젠간 세상 가장 눈이 부시게
[02:13.975] 네 곁에서 빛나고 싶어
[02:16.245] 오늘도 내 맘을 접어
[02:20.472] 이 유리병에 넘쳐 모자랄 만큼
[02:26.711] 내 맘을 담아 주면
[02:30.146] 네가 알아줄까
[02:34.672] 이제 너도 내 맘이 보이니
[02:40.880] 빛에 물들인 내 맘
[02:47.942] 그 흔한 종이별이라도
[02:51.329] 너에게만은 가장 눈이 부시게
[02:56.675] 네 두 눈에 떠있고 싶어
[02:58.851] 내 마음을 전하고 싶어
[03:02.948] 영원히 널 비추고 싶어
[03:06.226] 오늘도 내 맘을 접어
[00:01.000] 作词 : 1월 8일, 민연재
[00:18.089] 유리병 안에 소중히 접어서
[00:24.551] 몰래 담아둔 혼자만의 비밀
[00:31.639] 손끝에 접고 핀 수많은 말들을
[00:38.904] 모두 모아서 전해주고 싶어
[00:46.021] 까만 어둠이 가득 내려도
[00:52.911] 너를 비춰 주고파
[01:00.474] 아직은 종이별이지만
[01:04.026] 언젠간 세상 가장 눈이 부시게
[01:09.702] 네 곁에서 빛나고 싶어
[01:11.878] 오늘도 내 맘을 접어
[01:22.579] 하늘을 봐도 잘 보이지 않는
[01:28.891] 희미한 별이 내 맘이라 해도
[01:36.336] 이름도 모를 작은 빛이지만
[01:43.212] 나는 언제나 널 비추고 있어
[01:50.997] 까만 어둠이 가득 내려도
[01:57.516] 너를 비춰 주고파
[02:04.547] 아직은 종이별이지만
[02:08.210] 언젠간 세상 가장 눈이 부시게
[02:13.975] 네 곁에서 빛나고 싶어
[02:16.245] 오늘도 내 맘을 접어
[02:20.472] 이 유리병에 넘쳐 모자랄 만큼
[02:26.711] 내 맘을 담아 주면
[02:30.146] 네가 알아줄까
[02:34.672] 이제 너도 내 맘이 보이니
[02:40.880] 빛에 물들인 내 맘
[02:47.942] 그 흔한 종이별이라도
[02:51.329] 너에게만은 가장 눈이 부시게
[02:56.675] 네 두 눈에 떠있고 싶어
[02:58.851] 내 마음을 전하고 싶어
[03:02.948] 영원히 널 비추고 싶어
[03:06.226] 오늘도 내 맘을 접어
作曲 : 제이윤
作词 : 1월 8일, 민연재
유리병 안에 소중히 접어서
몰래 담아둔 혼자만의 비밀
손끝에 접고 핀 수많은 말들을
모두 모아서 전해주고 싶어
까만 어둠이 가득 내려도
너를 비춰 주고파
아직은 종이별이지만
언젠간 세상 가장 눈이 부시게
네 곁에서 빛나고 싶어
오늘도 내 맘을 접어
하늘을 봐도 잘 보이지 않는
희미한 별이 내 맘이라 해도
이름도 모를 작은 빛이지만
나는 언제나 널 비추고 있어
까만 어둠이 가득 내려도
너를 비춰 주고파
아직은 종이별이지만
언젠간 세상 가장 눈이 부시게
네 곁에서 빛나고 싶어
오늘도 내 맘을 접어
이 유리병에 넘쳐 모자랄 만큼
내 맘을 담아 주면
네가 알아줄까
이제 너도 내 맘이 보이니
빛에 물들인 내 맘
그 흔한 종이별이라도
너에게만은 가장 눈이 부시게
네 두 눈에 떠있고 싶어
내 마음을 전하고 싶어
영원히 널 비추고 싶어
오늘도 내 맘을 접어
作词 : 1월 8일, 민연재
유리병 안에 소중히 접어서
몰래 담아둔 혼자만의 비밀
손끝에 접고 핀 수많은 말들을
모두 모아서 전해주고 싶어
까만 어둠이 가득 내려도
너를 비춰 주고파
아직은 종이별이지만
언젠간 세상 가장 눈이 부시게
네 곁에서 빛나고 싶어
오늘도 내 맘을 접어
하늘을 봐도 잘 보이지 않는
희미한 별이 내 맘이라 해도
이름도 모를 작은 빛이지만
나는 언제나 널 비추고 있어
까만 어둠이 가득 내려도
너를 비춰 주고파
아직은 종이별이지만
언젠간 세상 가장 눈이 부시게
네 곁에서 빛나고 싶어
오늘도 내 맘을 접어
이 유리병에 넘쳐 모자랄 만큼
내 맘을 담아 주면
네가 알아줄까
이제 너도 내 맘이 보이니
빛에 물들인 내 맘
그 흔한 종이별이라도
너에게만은 가장 눈이 부시게
네 두 눈에 떠있고 싶어
내 마음을 전하고 싶어
영원히 널 비추고 싶어
오늘도 내 맘을 접어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