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부
[00:00.000] 作曲 : Rocoberry/최인환
[00:01.000] 作词 : Punch/지훈
[00:21.213]반가워 참 오랜만이야
[00:26.477]여전히 넌 그대로야
[00:31.628]따뜻했던 미소 너의 목소리
[00:36.883]변한게 하나도 없는걸
[00:42.126]나는 여전히 힘이들어
[00:47.282]네 생각에 잠못들곤 해
[00:52.523]걷다보면 어느새 너와 갔던 곳
[00:57.798]그곳에서 또 서성이나봐
[01:02.220]비오는 날을 기다렸는데
[01:07.304]예전처럼 너 돌아올까봐
[01:12.544]우산 속 너와 둘이었던 그때가
[01:18.537]아직도 난 선명한데
[01:22.386]너는 어떠니
[01:27.495]좋은 사람 만날거라고
[01:32.713]수천번 다짐했는데
[01:38.046]순간마다 너의 추억뿐이라
[01:43.454]결국 그약속 못지켰어
[01:48.660]가끔 네가 했던 그말이
[01:53.667]아직 나를 눈물짓게 해
[01:58.926]나를 만나 행복을 배웠었다고
[02:04.238]매일을 사랑할거라고
[02:08.660]비오는 날을 기다렸는데
[02:13.859]예전처럼 너 돌아올까봐
[02:18.918]우산 속 너와 둘이었던 그때가
[02:25.059]아직도 난 선명한데
[02:28.869]너는 어떠니
[02:30.535]네가 보고픈 날엔
[02:34.118]어떡해야 하는지
[02:36.672]나는 모르잖아
[02:42.137]밤하늘의 저 별들 중 하나
[02:47.248]너일거라는 생각때문에
[02:52.980]버릇처럼 또 하늘을 올려다봐
[02:58.953]못견디게 보고플땐
[03:02.830]나는 지금도
[00:01.000] 作词 : Punch/지훈
[00:21.213]반가워 참 오랜만이야
[00:26.477]여전히 넌 그대로야
[00:31.628]따뜻했던 미소 너의 목소리
[00:36.883]변한게 하나도 없는걸
[00:42.126]나는 여전히 힘이들어
[00:47.282]네 생각에 잠못들곤 해
[00:52.523]걷다보면 어느새 너와 갔던 곳
[00:57.798]그곳에서 또 서성이나봐
[01:02.220]비오는 날을 기다렸는데
[01:07.304]예전처럼 너 돌아올까봐
[01:12.544]우산 속 너와 둘이었던 그때가
[01:18.537]아직도 난 선명한데
[01:22.386]너는 어떠니
[01:27.495]좋은 사람 만날거라고
[01:32.713]수천번 다짐했는데
[01:38.046]순간마다 너의 추억뿐이라
[01:43.454]결국 그약속 못지켰어
[01:48.660]가끔 네가 했던 그말이
[01:53.667]아직 나를 눈물짓게 해
[01:58.926]나를 만나 행복을 배웠었다고
[02:04.238]매일을 사랑할거라고
[02:08.660]비오는 날을 기다렸는데
[02:13.859]예전처럼 너 돌아올까봐
[02:18.918]우산 속 너와 둘이었던 그때가
[02:25.059]아직도 난 선명한데
[02:28.869]너는 어떠니
[02:30.535]네가 보고픈 날엔
[02:34.118]어떡해야 하는지
[02:36.672]나는 모르잖아
[02:42.137]밤하늘의 저 별들 중 하나
[02:47.248]너일거라는 생각때문에
[02:52.980]버릇처럼 또 하늘을 올려다봐
[02:58.953]못견디게 보고플땐
[03:02.830]나는 지금도
作曲 : Rocoberry/최인환
作词 : Punch/지훈
반가워 참 오랜만이야
여전히 넌 그대로야
따뜻했던 미소 너의 목소리
변한게 하나도 없는걸
나는 여전히 힘이들어
네 생각에 잠못들곤 해
걷다보면 어느새 너와 갔던 곳
그곳에서 또 서성이나봐
비오는 날을 기다렸는데
예전처럼 너 돌아올까봐
우산 속 너와 둘이었던 그때가
아직도 난 선명한데
너는 어떠니
좋은 사람 만날거라고
수천번 다짐했는데
순간마다 너의 추억뿐이라
결국 그약속 못지켰어
가끔 네가 했던 그말이
아직 나를 눈물짓게 해
나를 만나 행복을 배웠었다고
매일을 사랑할거라고
비오는 날을 기다렸는데
예전처럼 너 돌아올까봐
우산 속 너와 둘이었던 그때가
아직도 난 선명한데
너는 어떠니
네가 보고픈 날엔
어떡해야 하는지
나는 모르잖아
밤하늘의 저 별들 중 하나
너일거라는 생각때문에
버릇처럼 또 하늘을 올려다봐
못견디게 보고플땐
나는 지금도
作词 : Punch/지훈
반가워 참 오랜만이야
여전히 넌 그대로야
따뜻했던 미소 너의 목소리
변한게 하나도 없는걸
나는 여전히 힘이들어
네 생각에 잠못들곤 해
걷다보면 어느새 너와 갔던 곳
그곳에서 또 서성이나봐
비오는 날을 기다렸는데
예전처럼 너 돌아올까봐
우산 속 너와 둘이었던 그때가
아직도 난 선명한데
너는 어떠니
좋은 사람 만날거라고
수천번 다짐했는데
순간마다 너의 추억뿐이라
결국 그약속 못지켰어
가끔 네가 했던 그말이
아직 나를 눈물짓게 해
나를 만나 행복을 배웠었다고
매일을 사랑할거라고
비오는 날을 기다렸는데
예전처럼 너 돌아올까봐
우산 속 너와 둘이었던 그때가
아직도 난 선명한데
너는 어떠니
네가 보고픈 날엔
어떡해야 하는지
나는 모르잖아
밤하늘의 저 별들 중 하나
너일거라는 생각때문에
버릇처럼 또 하늘을 올려다봐
못견디게 보고플땐
나는 지금도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