잃어버린30년

[00:00.000] 作曲 : 남국인
[00:01.000] 作词 : 박건호
[00:31.816]비가 오나 눈이 오나
[00:35.971]바람이 부나
[00:39.713]그리웠던 삼십 년 세월
[00:48.017]의지할 곳 없는
[00:50.992]이 몸 서러워하며
[00:55.024]그 얼마나 울었던가요
[01:03.801]우리 형제 이제라도
[01:07.264]다시 만나서
[01:10.330]못다한 정 나누는데
[01:18.959]어머님 아버님
[01:22.625]그 어디에 계십니까
[01:25.991]목 메이게 불러봅니다
[01:50.307]내일일까 모레일까
[01:54.686]기다린 것이
[01:58.301]눈물 맺힌 삼십 년 세월
[02:06.231]고향 잃은
[02:08.489]이 신세를 서러워하며
[02:13.542]그 얼마나 울었던 가요
[02:22.519]우리 남매 이제라도
[02:26.029]다시 만나서
[02:28.926]못다 한 정 나누는데
[02:37.600]어머님 아버님
[02:45.703]그 어디에 계십니까
[02:48.454]목 메이게 불러 봅니다
[02:56.193]목 메이게 불러 봅니다
作曲 : 남국인
作词 : 박건호
비가 오나 눈이 오나
바람이 부나
그리웠던 삼십 년 세월
의지할 곳 없는
이 몸 서러워하며
그 얼마나 울었던가요
우리 형제 이제라도
다시 만나서
못다한 정 나누는데
어머님 아버님
그 어디에 계십니까
목 메이게 불러봅니다
내일일까 모레일까
기다린 것이
눈물 맺힌 삼십 년 세월
고향 잃은
이 신세를 서러워하며
그 얼마나 울었던 가요
우리 남매 이제라도
다시 만나서
못다 한 정 나누는데
어머님 아버님
그 어디에 계십니까
목 메이게 불러 봅니다
목 메이게 불러 봅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