새벽 가로수길 (2023) (여름날 우리 X 백지영, 유회승 (엔플라잉)) (Garosugil At Dawn (2023) (My love X Baek Z Young, Yoo Hwe Seung (N.Flying)))

[00:00.00]새벽 가로수길 (2023) (여름날 우리 X 백지영, 유회승 (엔플라잉)) (Garosugil At Dawn (2023) (My love X Baek Z Young, Yoo Hwe Seung (N.Flying))) - 白智英 (백지영)/柳会胜 (유회승)
[00:01.00]词:TANK (탱크)
[00:01.07]曲:TANK (탱크)
[00:01.15]编曲:이기환
[00:01.19]해가 저문 9시 옷을 걸치고
[00:06.12]아무도 돌아오지 않은 집을 나설 때
[00:10.79]가로등의 불빛이 하나 둘씩 켜지고
[00:15.72]오늘 하루 고생한
[00:17.53]사람들이 모일 때
[00:20.70]한 잔씩 한 테이블씩 정리를 하고
[00:25.50]힘들면 한 십 분씩 쉬기도 하고
[00:30.28]한 번씩 또 한 번씩 생각난대도
[00:35.18]보고 싶어도 이젠
[00:37.37]아무 사이 아닌데
[00:39.90]하루 종일 너라는 핑계를 대고
[00:44.77]바보 같이 노래를 불러 보아도
[00:49.51]아직도 날 올려다 보던 네 눈빛
[00:54.21]장난칠 때 웃으며 때리던 손길
[00:59.16]사진 속을 몇 번을 들여다 보고
[01:03.87]한심하게 속앓이 흘려 보아도
[01:08.50]아무도 날 울리지 않는 전화기
[01:13.39]집으로 돌아가는 길
[01:17.02]새벽 가로수길
[01:32.44]해가 저문 9시 옷을 걸치고
[01:37.51]아무도 남지 않은 거리를 나설 때
[01:42.29]간판의 불빛이 하나 둘씩 꺼져도
[01:46.96]사람들이 하루를
[01:49.20]끝낼 생각 없을 때
[01:51.75]한 곳씩 한 정거장씩 집으로 가고
[01:56.65]오늘 있었던 일 생각도 좀 하고
[02:01.54]하나씩 또 하나씩 말하고 싶어도
[02:06.39]보고 싶어도 이젠
[02:08.49]아무 사이 아닌데
[02:11.24]하루 종일 너라는 핑계를 대고
[02:16.00]바보같이 노래를 불러보아도
[02:20.62]아직도 날 올려다보던 네 눈빛
[02:25.36]장난칠 때 웃으며 때리던 손길
[02:30.37]사진 속을 몇 번을 들여다 보고
[02:35.09]한심하게 속앓이 흘려 보아도
[02:39.88]아무도 날 울리지 않는 전화기
[02:44.56]집으로 돌아가는 길
[02:48.24]새벽 가로수길
[03:08.89]가끔씩 다시 안고 싶을 때
[03:12.44]안고 싶을 때
[03:13.69]아프지 않게 잡고 싶을 때
[03:17.38]잡고 싶을때
[03:18.53]전화기 너머 듣고 싶을 때
[03:23.18]항상 보고 싶을 때
[03:28.14]하루 종일 너라는 핑계를 대고
[03:31.72]핑계를 대고
[03:32.87]바보 같이 노래를 불러 보아도
[03:36.60]불러 보아도
[03:37.51]아무도 날 울리지 않는 전화기
[03:42.15]집으로 돌아가는 길
[03:48.24]새벽 가로수길
새벽 가로수길 (2023) (여름날 우리 X 백지영, 유회승 (엔플라잉)) (Garosugil At Dawn (2023) (My love X Baek Z Young, Yoo Hwe Seung (N.Flying))) - 白智英 (백지영)/柳会胜 (유회승)
词:TANK (탱크)
曲:TANK (탱크)
编曲:이기환
해가 저문 9시 옷을 걸치고
아무도 돌아오지 않은 집을 나설 때
가로등의 불빛이 하나 둘씩 켜지고
오늘 하루 고생한
사람들이 모일 때
한 잔씩 한 테이블씩 정리를 하고
힘들면 한 십 분씩 쉬기도 하고
한 번씩 또 한 번씩 생각난대도
보고 싶어도 이젠
아무 사이 아닌데
하루 종일 너라는 핑계를 대고
바보 같이 노래를 불러 보아도
아직도 날 올려다 보던 네 눈빛
장난칠 때 웃으며 때리던 손길
사진 속을 몇 번을 들여다 보고
한심하게 속앓이 흘려 보아도
아무도 날 울리지 않는 전화기
집으로 돌아가는 길
새벽 가로수길
해가 저문 9시 옷을 걸치고
아무도 남지 않은 거리를 나설 때
간판의 불빛이 하나 둘씩 꺼져도
사람들이 하루를
끝낼 생각 없을 때
한 곳씩 한 정거장씩 집으로 가고
오늘 있었던 일 생각도 좀 하고
하나씩 또 하나씩 말하고 싶어도
보고 싶어도 이젠
아무 사이 아닌데
하루 종일 너라는 핑계를 대고
바보같이 노래를 불러보아도
아직도 날 올려다보던 네 눈빛
장난칠 때 웃으며 때리던 손길
사진 속을 몇 번을 들여다 보고
한심하게 속앓이 흘려 보아도
아무도 날 울리지 않는 전화기
집으로 돌아가는 길
새벽 가로수길
가끔씩 다시 안고 싶을 때
안고 싶을 때
아프지 않게 잡고 싶을 때
잡고 싶을때
전화기 너머 듣고 싶을 때
항상 보고 싶을 때
하루 종일 너라는 핑계를 대고
핑계를 대고
바보 같이 노래를 불러 보아도
불러 보아도
아무도 날 울리지 않는 전화기
집으로 돌아가는 길
새벽 가로수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