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다가 육지라면

[00:00.000] 作曲 : 이인권
[00:01.000] 作词 : 정귀문
[00:23.382]얼마나 멀고 먼지
[00:30.500]그리운 서울은
[00:37.695]파도가 길을 막아
[00:45.692]가고파도 못갑니다
[00:53.138]바다가 육지라면
[00:56.984]바다가 육지라면
[01:00.697]배 떠난 부두에서
[01:03.922]울고 있지 않을 것을
[01:07.120]아아 바다가 육지라면
[01:14.361]이별은 없었을 것을
[01:46.067]어제온 연락선은
[01:53.046]육지로 가는데
[02:00.042]할 말이 하도 많아
[02:08.176]목이 메어 못합니다
[02:15.008]이몸이 철새라면
[02:19.346]이몸이 철새라면
[02:23.250]뱃길에 훨훨 날아
[02:26.295]어데론지 가련만은
[02:29.303]아아 바다가 육지라면
[02:36.759]눈물은 없었을 것을
作曲 : 이인권
作词 : 정귀문
얼마나 멀고 먼지
그리운 서울은
파도가 길을 막아
가고파도 못갑니다
바다가 육지라면
바다가 육지라면
배 떠난 부두에서
울고 있지 않을 것을
아아 바다가 육지라면
이별은 없었을 것을
어제온 연락선은
육지로 가는데
할 말이 하도 많아
목이 메어 못합니다
이몸이 철새라면
이몸이 철새라면
뱃길에 훨훨 날아
어데론지 가련만은
아아 바다가 육지라면
눈물은 없었을 것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