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REAM

[00:00.35]SECHSKIES - DREAM
[00:00.41]作词:godok
[00:00.92]作曲:FUTURE BOUNCE、godok
[00:01.94]编曲:FUTURE BOUNCE
[00:12.82]어젯밤에 나의 꿈
[00:16.08]너와 함께 추던 춤
[00:18.62]아련하고 포근했던 너의 품
[00:23.52]뜨거운 숨
[00:26.47]살짝 웃고 있던 눈
[00:29.77]활짝 열려 있던 문
[00:32.31]네가 내게 두 손 내밀던 그 순간
[00:36.49]느꼈어 아 이건 꿈
[00:40.92]하늘을 헤엄쳐 구름에 부딪혀
[00:44.18]날개 없이 fly but we'll never die
[00:47.65]두 눈을 가려도 보일 때
[00:51.00]두 귀를 막아도 들릴 때
[00:53.75]1분 1초가 전부 slow mo
[00:55.94]바다 건너 산 넘어
[00:57.81]네가 가는 곳 어디든
[00:59.59]Baby I'll always be with you
[01:02.13]근데 좀처럼
[01:03.20]가까워질 수가 없네
[01:05.73]눈앞에 보이는데
[01:07.11]만질 수가 없네
[01:08.64]나 아무리 내 두 볼을
[01:13.01]세게 꼬집어봐도
[01:15.66]아무런 느낌이 안나
[01:22.56]지금 당장 내 두 팔을
[01:26.52]뻗어 널 안으려고 해봐도
[01:31.42]아무런 힘이 들어가질 않아
[01:34.79]어젯밤에 나의 꿈
[01:38.30]너와 함께 추던 춤
[01:41.26]아련하고 포근했던 너의 품
[01:45.80]뜨거운 숨
[01:48.64]살짝 웃고 있던 눈
[01:52.07]활짝 열려 있던 문
[01:54.36]네가 내게 두 손 내밀던 그 순간
[01:58.73]느꼈어 아 이건 꿈
[02:03.22]가위에 눌린 거라면
[02:04.95]차라리 악몽이라면
[02:07.08]이렇게 아쉽지는 않았을 텐데
[02:10.18]미련 없을 텐데
[02:13.23]웃으며 잊고 말 텐데
[02:17.37]I know know know know know know know
[02:19.72]꿈에서도
[02:20.58]내 맘맘맘맘맘맘 맘대로
[02:24.10]만날 수 없단 걸
[02:26.07]또 만나요 너의 이름은
[02:28.87]아직 몰라도
[02:31.12]나 아무리 내 두 볼을
[02:35.19]세게 꼬집어봐도
[02:37.95]아무런 느낌이 안나
[02:44.86]지금 당장 내 두 팔을
[02:48.77]뻗어 널 안으려고 해봐도
[02:53.70]아무런 힘이 들어가질 않아
[02:57.16]어젯밤에 나의 꿈
[03:01.73]내 기억이 희미해지기 전에
[03:04.23]눈을 감고 널 다시 불러
[03:07.68]혹시나 길에서라도
[03:11.55]너를 마주치면 잊지 않으려고
[03:15.62]언젠가 널 만나게 되면
[03:18.88]그때 꼭 말해주고 싶어
[03:22.33]세상 가장 아름다웠던
[03:25.41]그녀가 바로 너였다고
[03:29.93]어젯밤에 나의 꿈
[03:31.38]두 눈 뜨고 싶지 않아
[03:34.55]뒤척이는 잠결에도
[03:37.60]그리우니까 또 네가 올까 봐
[03:43.44]어젯밤에 나의 꿈
[03:45.28]두 눈 뜨고 싶지 않아
[03:48.24]너 없는 현실은
[03:50.58]더 괴로우니까
[03:54.48]한숨만 나오니까
SECHSKIES - DREAM
作词:godok
作曲:FUTURE BOUNCE、godok
编曲:FUTURE BOUNCE
어젯밤에 나의 꿈
너와 함께 추던 춤
아련하고 포근했던 너의 품
뜨거운 숨
살짝 웃고 있던 눈
활짝 열려 있던 문
네가 내게 두 손 내밀던 그 순간
느꼈어 아 이건 꿈
하늘을 헤엄쳐 구름에 부딪혀
날개 없이 fly but we'll never die
두 눈을 가려도 보일 때
두 귀를 막아도 들릴 때
1분 1초가 전부 slow mo
바다 건너 산 넘어
네가 가는 곳 어디든
Baby I'll always be with you
근데 좀처럼
가까워질 수가 없네
눈앞에 보이는데
만질 수가 없네
나 아무리 내 두 볼을
세게 꼬집어봐도
아무런 느낌이 안나
지금 당장 내 두 팔을
뻗어 널 안으려고 해봐도
아무런 힘이 들어가질 않아
어젯밤에 나의 꿈
너와 함께 추던 춤
아련하고 포근했던 너의 품
뜨거운 숨
살짝 웃고 있던 눈
활짝 열려 있던 문
네가 내게 두 손 내밀던 그 순간
느꼈어 아 이건 꿈
가위에 눌린 거라면
차라리 악몽이라면
이렇게 아쉽지는 않았을 텐데
미련 없을 텐데
웃으며 잊고 말 텐데
I know know know know know know know
꿈에서도
내 맘맘맘맘맘맘 맘대로
만날 수 없단 걸
또 만나요 너의 이름은
아직 몰라도
나 아무리 내 두 볼을
세게 꼬집어봐도
아무런 느낌이 안나
지금 당장 내 두 팔을
뻗어 널 안으려고 해봐도
아무런 힘이 들어가질 않아
어젯밤에 나의 꿈
내 기억이 희미해지기 전에
눈을 감고 널 다시 불러
혹시나 길에서라도
너를 마주치면 잊지 않으려고
언젠가 널 만나게 되면
그때 꼭 말해주고 싶어
세상 가장 아름다웠던
그녀가 바로 너였다고
어젯밤에 나의 꿈
두 눈 뜨고 싶지 않아
뒤척이는 잠결에도
그리우니까 또 네가 올까 봐
어젯밤에 나의 꿈
두 눈 뜨고 싶지 않아
너 없는 현실은
더 괴로우니까
한숨만 나오니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