엉덩이

[00:00.000] 作词 : Gary
[00:01.000] 作曲 : Russell/Bobby
[00:14.420]네 엉덩이가 좋아
[00:16.150]혀끝이 난 좋아
[00:17.770]네 미소가 좋아 좋아
[00:20.940]네 눈빛이 난 좋아
[00:22.770]코끝이 난 좋아
[00:24.270]네 미소가 좋아 좋아
[00:27.250]난 너를 좋아 좋아해
[00:30.560]난 너를 좋아 좋아해
[00:33.790]난 너를 좋아 좋아해
[00:40.840]너란 여잔 내 뜻대로 안 되는
[00:42.730]사랑 유일한 하나
[00:44.220]서로 밀어내봐도 소용없는
[00:45.600]육지와 바다
[00:46.460]너무나 닮아
[00:47.500]우린 몸과 마음이 다 맞아
[00:49.000]마치 치코와 리타 운명의 시작
[00:51.200]너 땜에 감춰지는 내 날카로운 이빨
[00:54.170]10년치 섹스를 몰아서 하듯
[00:56.010]셀 수 없이 맹수처럼 달려들어
[00:58.290]나도 모르게 나오는 쌍스런 멘트
[01:00.460]니 한쪽 다리에 걸쳐진 팬티처럼
[01:02.400]숨막힌 체위 끝에
[01:04.310]너의 입술은 내게
[01:05.540]사랑의 말을 뱉지
[01:07.450]네 엉덩이가 좋아 혀끝이 난 좋아
[01:10.660]네 미소가 좋아 좋아
[01:13.910]네 눈빛이 난 좋아
[01:15.680]코끝이 난 좋아
[01:17.300]네 미소가 좋아 좋아
[01:20.230]난 너를 좋아 좋아해
[01:23.500]난 너를 좋아 좋아해
[01:26.780]난 너를 좋아 좋아해
[01:33.810]뜨겁게 사랑을 나누던 중
[01:35.480]넌 내게 물었지
[01:36.750]다른 여자와도 이렇게 했는지
[01:38.790]내가 몇 번째인지
[01:40.080]난 농담처럼 말했어
[01:41.500]그건 셀 수 없지 몇 백 번째인지
[01:44.150]넌 다시 나에게 말해
[01:45.590]그래서 이름이 개지
[01:47.200]우린 발가벗은 채로
[01:48.530]한참 동안 웃었었지
[01:50.400]끌어안고 쓰다듬고
[01:51.750]다시 서로의 몸을 핥고
[01:53.690]난 시들어버린 장미처럼
[01:55.200]입술이 마를 때까지
[01:56.260]널 오르고 오르다 부르고 부르다
[01:58.020]결국 쓰러져 누운 밤
[02:00.490]바람이 산을 타듯 넘어가
[02:03.620]네 몸 위를 네 몸 위를
[02:07.110]파도의 끝처럼 달려가
[02:10.220]네 몸 위를 네 몸 위를
[02:26.760]냇물 속에 발을 담그듯 설레어
[02:29.110]맨날 너와의 만남
[02:30.500]넌 새처럼 날 채가
[02:32.000]하루 종일 네 생각
[02:33.580]하나된 상상 사랑 낭만
[02:35.500]쏟아지는 가사
[02:36.730]불빛처럼 눈 감아도 떠나지 않는
[02:39.020]너의 잔상
[02:40.090]행복해 수십억의 돈보다 네 손에
[02:43.640]쥐어지는 사랑이 필요해
[02:46.230]넌 나에겐 늘 처녀
[02:47.710]푸짐한 저녁처럼 널 갖고 싶어
[02:50.000]오늘밤 목이 젖혀지도록
[02:51.820]깊게 넣고 싶어
[02:53.440]네 엉덩이가 좋아
[02:55.190]혀끝이 난 좋아
[02:56.650]네 미소가 좋아 좋아
[02:59.920]네 눈빛이 난 좋아
[03:01.660]코끝이 난 좋아
[03:03.260]네 미소가 좋아 좋아
[03:06.190]난 너를 좋아 좋아해
[03:09.410]난 너를 좋아 좋아해
[03:12.700]난 너를 좋아 좋아해
作词 : Gary
作曲 : Russell/Bobby
네 엉덩이가 좋아
혀끝이 난 좋아
네 미소가 좋아 좋아
네 눈빛이 난 좋아
코끝이 난 좋아
네 미소가 좋아 좋아
난 너를 좋아 좋아해
난 너를 좋아 좋아해
난 너를 좋아 좋아해
너란 여잔 내 뜻대로 안 되는
사랑 유일한 하나
서로 밀어내봐도 소용없는
육지와 바다
너무나 닮아
우린 몸과 마음이 다 맞아
마치 치코와 리타 운명의 시작
너 땜에 감춰지는 내 날카로운 이빨
10년치 섹스를 몰아서 하듯
셀 수 없이 맹수처럼 달려들어
나도 모르게 나오는 쌍스런 멘트
니 한쪽 다리에 걸쳐진 팬티처럼
숨막힌 체위 끝에
너의 입술은 내게
사랑의 말을 뱉지
네 엉덩이가 좋아 혀끝이 난 좋아
네 미소가 좋아 좋아
네 눈빛이 난 좋아
코끝이 난 좋아
네 미소가 좋아 좋아
난 너를 좋아 좋아해
난 너를 좋아 좋아해
난 너를 좋아 좋아해
뜨겁게 사랑을 나누던 중
넌 내게 물었지
다른 여자와도 이렇게 했는지
내가 몇 번째인지
난 농담처럼 말했어
그건 셀 수 없지 몇 백 번째인지
넌 다시 나에게 말해
그래서 이름이 개지
우린 발가벗은 채로
한참 동안 웃었었지
끌어안고 쓰다듬고
다시 서로의 몸을 핥고
난 시들어버린 장미처럼
입술이 마를 때까지
널 오르고 오르다 부르고 부르다
결국 쓰러져 누운 밤
바람이 산을 타듯 넘어가
네 몸 위를 네 몸 위를
파도의 끝처럼 달려가
네 몸 위를 네 몸 위를
냇물 속에 발을 담그듯 설레어
맨날 너와의 만남
넌 새처럼 날 채가
하루 종일 네 생각
하나된 상상 사랑 낭만
쏟아지는 가사
불빛처럼 눈 감아도 떠나지 않는
너의 잔상
행복해 수십억의 돈보다 네 손에
쥐어지는 사랑이 필요해
넌 나에겐 늘 처녀
푸짐한 저녁처럼 널 갖고 싶어
오늘밤 목이 젖혀지도록
깊게 넣고 싶어
네 엉덩이가 좋아
혀끝이 난 좋아
네 미소가 좋아 좋아
네 눈빛이 난 좋아
코끝이 난 좋아
네 미소가 좋아 좋아
난 너를 좋아 좋아해
난 너를 좋아 좋아해
난 너를 좋아 좋아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