옷만 걸치고 나와 (It's Okay)

[00:01.45]Iony、Obroject - 옷만 걸치고 나와 (It's Okay)
[00:03.27]作词:오태석、윤닭
[00:04.59]作曲:Iony
[00:05.19]编曲:Iony
[00:11.63]오늘 따라 기분이 왠지
[00:15.88]자꾸 붕 뜨는 건지 요즘
[00:19.93]뭐 되는 것도 없고 um hm
[00:24.20]하루 종일 그래
[00:27.08]잠깐 나와서 한 잔하자
[00:29.39]자꾸 불러서 미안하단
[00:31.16]말은 이제 괜찮으니까
[00:33.79]Oh 옷만 걸치고 나와
[00:35.94]You 너도 알겠지만
[00:38.88]나를 잘 알잖아
[00:41.01]걱정하지마
[00:43.51]언제나 추울 거 같던 겨울지나
[00:49.07]언젠가 봄이 오듯
[00:51.80]잠시뿐이란 걸 넌 잘 알잖아
[00:55.85]넌 그냥 시간에 맡기면 돼
[01:00.10]점점 더 깊어지는 밤
[01:04.19]쏟아지는 별처럼 빛날거야
[01:08.34]우린 오늘 밤을 기억하면 돼
[01:12.56]추억 한 페이지가 될 테니까
[01:20.77]솔까 이제 돈이 너무 중요해졌어
[01:22.64]그저 열정으로 하던 일들 main out
[01:24.36]내일 아침엔 해가 뜰 거란
[01:26.10]말 헛웃음 나오지 이제
[01:29.02]그래도 이 악물고 살아가는 이유
[01:30.74]단지 두개 하난 엄마 또 하나는 아빠
[01:33.16]비 온 담에 땅이 더 굳어진다는 말
[01:35.11]이젠 안 믿어 위로하지 좀 마
[01:36.73]잠깐 나와서 한 잔하자
[01:38.65]자꾸 불러서 미안하단
[01:40.58]말은 이제 괜찮으니까
[01:43.16]Oh 옷만 걸 치고 나와
[01:45.32]You 너도 알겠지만
[01:48.15]나를 잘 알잖아
[01:50.13]걱정하지마
[01:52.76]언제나 추울 거 같던 겨울지나
[01:58.22]언젠가 봄이 오듯
[02:01.05]잠시뿐이란 걸 넌 잘 알잖아
[02:05.15]넌 그냥 시간에 맡기면 돼
[02:09.34]점점 더 깊어지는 밤
[02:13.44]쏟아지는 별처럼 빛날 거야
[02:17.58]우린 오늘 밤을 기억하면 돼
[02:21.73]추억 한 페이지가 될 테니까
[02:26.68]열정으로 페이 받아 보낸 5년동안
[02:28.70]많이 배웠지 내 청춘 다 쏟아바쳐
[02:30.77]발악했던 20대의 전부 다 고맙다
[02:32.65]어떻게 살아야 되는지 알려줘서
[02:34.94]누구나 처음부터 잘할 순 없어
[02:36.97]움추려들고 눈치보지마
[02:38.63]청춘은 아프니까 청춘이 아냐
[02:40.69]빠짐없이 행복해야 돼 그 시절
[02:42.25]잃지마
[02:42.61]언제나 추울 거 같던 겨울지나
[02:47.82]언젠가 봄이 오듯
[02:50.75]잠시뿐이란 걸 넌 잘 알잖아
[02:54.85]넌 그냥 시간에 맡기면 돼
[02:59.00]점점 더 깊어지는 밤
[03:03.15]쏟아지는 별처럼 빛날 거야
[03:07.35]우린 오늘 밤을 기억하면 돼
[03:11.55]추억 한 페이지가 될 테니까
Iony、Obroject - 옷만 걸치고 나와 (It's Okay)
作词:오태석、윤닭
作曲:Iony
编曲:Iony
오늘 따라 기분이 왠지
자꾸 붕 뜨는 건지 요즘
뭐 되는 것도 없고 um hm
하루 종일 그래
잠깐 나와서 한 잔하자
자꾸 불러서 미안하단
말은 이제 괜찮으니까
Oh 옷만 걸치고 나와
You 너도 알겠지만
나를 잘 알잖아
걱정하지마
언제나 추울 거 같던 겨울지나
언젠가 봄이 오듯
잠시뿐이란 걸 넌 잘 알잖아
넌 그냥 시간에 맡기면 돼
점점 더 깊어지는 밤
쏟아지는 별처럼 빛날거야
우린 오늘 밤을 기억하면 돼
추억 한 페이지가 될 테니까
솔까 이제 돈이 너무 중요해졌어
그저 열정으로 하던 일들 main out
내일 아침엔 해가 뜰 거란
말 헛웃음 나오지 이제
그래도 이 악물고 살아가는 이유
단지 두개 하난 엄마 또 하나는 아빠
비 온 담에 땅이 더 굳어진다는 말
이젠 안 믿어 위로하지 좀 마
잠깐 나와서 한 잔하자
자꾸 불러서 미안하단
말은 이제 괜찮으니까
Oh 옷만 걸 치고 나와
You 너도 알겠지만
나를 잘 알잖아
걱정하지마
언제나 추울 거 같던 겨울지나
언젠가 봄이 오듯
잠시뿐이란 걸 넌 잘 알잖아
넌 그냥 시간에 맡기면 돼
점점 더 깊어지는 밤
쏟아지는 별처럼 빛날 거야
우린 오늘 밤을 기억하면 돼
추억 한 페이지가 될 테니까
열정으로 페이 받아 보낸 5년동안
많이 배웠지 내 청춘 다 쏟아바쳐
발악했던 20대의 전부 다 고맙다
어떻게 살아야 되는지 알려줘서
누구나 처음부터 잘할 순 없어
움추려들고 눈치보지마
청춘은 아프니까 청춘이 아냐
빠짐없이 행복해야 돼 그 시절
잃지마
언제나 추울 거 같던 겨울지나
언젠가 봄이 오듯
잠시뿐이란 걸 넌 잘 알잖아
넌 그냥 시간에 맡기면 돼
점점 더 깊어지는 밤
쏟아지는 별처럼 빛날 거야
우린 오늘 밤을 기억하면 돼
추억 한 페이지가 될 테니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