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야나

[00:00.000] 作曲 : 차태일
[00:01.000] 作词 : 양인자
[00:18.700]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
[00:25.145]그냥 가긴 서운하잖아
[00:32.480]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
[00:35.785]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
[00:38.733]아자
[00:40.580]하루를 살아냈네
[00:44.847]나야 나야 나
[00:47.778]나야 나야 나
[00:51.527]밤늦은 골목길 외쳐보아도
[00:57.352]젖은 그림자 바람에 밀리고
[01:03.813]거리엔 흔들리는 발자국
[01:06.998]어둠은 내리고 바람찬데
[01:10.097]아자 괜찮아 나 정도면
[01:32.423]나야 나야 나
[01:36.088]밤늦은 골목길 외쳐보아도
[01:41.703]젖은 그림자 바람에 밀리고
[01:48.366]거리엔 흔들리는 발자국
[01:51.675]어둠은 내리고 바람찬데
[01:54.320]아자 괜찮아 나 정도면
[02:00.870]아자 괜찮아 나 정도면
[02:08.265]아자
作曲 : 차태일
作词 : 양인자
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
그냥 가긴 서운하잖아
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
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
아자
하루를 살아냈네
나야 나야 나
나야 나야 나
밤늦은 골목길 외쳐보아도
젖은 그림자 바람에 밀리고
거리엔 흔들리는 발자국
어둠은 내리고 바람찬데
아자 괜찮아 나 정도면
나야 나야 나
밤늦은 골목길 외쳐보아도
젖은 그림자 바람에 밀리고
거리엔 흔들리는 발자국
어둠은 내리고 바람찬데
아자 괜찮아 나 정도면
아자 괜찮아 나 정도면
아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