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억이 잠든 사이에
[00:00.000] 作曲 : TAIBIAN/Bark
[00:01.000] 作词 : TAIBIAN
[00:16.398]잠시만 이대로 있어줘
[00:24.138]아픔이 흐려질 때까지만
[00:31.472]너의 체온을 느끼면
[00:38.196]내 시린 기억들 사라질 것 같아
[00:46.743]기다림에 하루를 사는 넌
[00:54.554]모든 걸 지운 듯이 웃지만
[01:02.019]슬픈 시간이 또다시
[01:08.563]너를 울게 한다면 나는 어떡하나
[01:17.115]기억이 잠든 사이에
[01:21.148]조심히 네게 다가가
[01:26.885]모든 걸 말해주고 싶지만
[01:32.561]사랑한다는 그 말조차
[01:37.737]꿈을 깬 뒤엔
[01:42.149]또 다른 상처 될까 봐
[01:47.683]참고 있어
[02:05.379]닫아 둔 내 마음의 문을
[02:12.429]여전히 두드리는 한 사람
[02:20.117]선뜻 가슴을 열기엔
[02:26.799]서글픈 기억이 아직 너무 많아
[02:35.426]햇살처럼 환하게 웃는 너
[02:42.891]뒷모습 그림자를 알기에
[02:50.552]힘껏 널 안고 싶었어
[02:56.968]네가 아파한다면 나는 어떡하나
[03:03.994]기억이 잠든 사이에
[03:07.871]조심히 네게 다가가
[03:13.385]모든 걸 말해주고 싶지만
[03:19.207]사랑한다는 그 말조차
[03:24.250]꿈을 깬 뒤엔
[03:28.633]또 다른 상처 될까 봐
[03:34.522]눈물이 흐른 자리에
[03:38.349]새로운 꽃이 피어나
[03:43.844]향기를 전해 주고 싶지만
[03:49.706]그리움마저 잃어버린
[03:54.896]너의 모습에
[03:59.114]오늘도 머뭇거리다
[04:04.430]돌아선다
[00:01.000] 作词 : TAIBIAN
[00:16.398]잠시만 이대로 있어줘
[00:24.138]아픔이 흐려질 때까지만
[00:31.472]너의 체온을 느끼면
[00:38.196]내 시린 기억들 사라질 것 같아
[00:46.743]기다림에 하루를 사는 넌
[00:54.554]모든 걸 지운 듯이 웃지만
[01:02.019]슬픈 시간이 또다시
[01:08.563]너를 울게 한다면 나는 어떡하나
[01:17.115]기억이 잠든 사이에
[01:21.148]조심히 네게 다가가
[01:26.885]모든 걸 말해주고 싶지만
[01:32.561]사랑한다는 그 말조차
[01:37.737]꿈을 깬 뒤엔
[01:42.149]또 다른 상처 될까 봐
[01:47.683]참고 있어
[02:05.379]닫아 둔 내 마음의 문을
[02:12.429]여전히 두드리는 한 사람
[02:20.117]선뜻 가슴을 열기엔
[02:26.799]서글픈 기억이 아직 너무 많아
[02:35.426]햇살처럼 환하게 웃는 너
[02:42.891]뒷모습 그림자를 알기에
[02:50.552]힘껏 널 안고 싶었어
[02:56.968]네가 아파한다면 나는 어떡하나
[03:03.994]기억이 잠든 사이에
[03:07.871]조심히 네게 다가가
[03:13.385]모든 걸 말해주고 싶지만
[03:19.207]사랑한다는 그 말조차
[03:24.250]꿈을 깬 뒤엔
[03:28.633]또 다른 상처 될까 봐
[03:34.522]눈물이 흐른 자리에
[03:38.349]새로운 꽃이 피어나
[03:43.844]향기를 전해 주고 싶지만
[03:49.706]그리움마저 잃어버린
[03:54.896]너의 모습에
[03:59.114]오늘도 머뭇거리다
[04:04.430]돌아선다
作曲 : TAIBIAN/Bark
作词 : TAIBIAN
잠시만 이대로 있어줘
아픔이 흐려질 때까지만
너의 체온을 느끼면
내 시린 기억들 사라질 것 같아
기다림에 하루를 사는 넌
모든 걸 지운 듯이 웃지만
슬픈 시간이 또다시
너를 울게 한다면 나는 어떡하나
기억이 잠든 사이에
조심히 네게 다가가
모든 걸 말해주고 싶지만
사랑한다는 그 말조차
꿈을 깬 뒤엔
또 다른 상처 될까 봐
참고 있어
닫아 둔 내 마음의 문을
여전히 두드리는 한 사람
선뜻 가슴을 열기엔
서글픈 기억이 아직 너무 많아
햇살처럼 환하게 웃는 너
뒷모습 그림자를 알기에
힘껏 널 안고 싶었어
네가 아파한다면 나는 어떡하나
기억이 잠든 사이에
조심히 네게 다가가
모든 걸 말해주고 싶지만
사랑한다는 그 말조차
꿈을 깬 뒤엔
또 다른 상처 될까 봐
눈물이 흐른 자리에
새로운 꽃이 피어나
향기를 전해 주고 싶지만
그리움마저 잃어버린
너의 모습에
오늘도 머뭇거리다
돌아선다
作词 : TAIBIAN
잠시만 이대로 있어줘
아픔이 흐려질 때까지만
너의 체온을 느끼면
내 시린 기억들 사라질 것 같아
기다림에 하루를 사는 넌
모든 걸 지운 듯이 웃지만
슬픈 시간이 또다시
너를 울게 한다면 나는 어떡하나
기억이 잠든 사이에
조심히 네게 다가가
모든 걸 말해주고 싶지만
사랑한다는 그 말조차
꿈을 깬 뒤엔
또 다른 상처 될까 봐
참고 있어
닫아 둔 내 마음의 문을
여전히 두드리는 한 사람
선뜻 가슴을 열기엔
서글픈 기억이 아직 너무 많아
햇살처럼 환하게 웃는 너
뒷모습 그림자를 알기에
힘껏 널 안고 싶었어
네가 아파한다면 나는 어떡하나
기억이 잠든 사이에
조심히 네게 다가가
모든 걸 말해주고 싶지만
사랑한다는 그 말조차
꿈을 깬 뒤엔
또 다른 상처 될까 봐
눈물이 흐른 자리에
새로운 꽃이 피어나
향기를 전해 주고 싶지만
그리움마저 잃어버린
너의 모습에
오늘도 머뭇거리다
돌아선다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