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말이 되면 (Prod. Primary, plusNONE)
[00:00.22]Rohann(李卢橌)、Rose de penny、이기욱、Khundi Panda、Dsel、Gaeko、SOLE(쏠) - 연말이 되면(Prod. Primary, plusNONE)
[00:03.40]作词：Rohann、허성현、이기욱、Khundi Panda、dsel、개코
[00:05.06]作曲：Primary、plusNONE、개코
[00:22.42]오늘 날씬 맑음
[00:23.74]그리고 가끔 끼었던 구름
[00:25.77]안 내릴 것만 같다고 눈은
[00:27.49]공연이 빠그라져 놓친 돈은
[00:29.41]상관없다고 더는
[00:30.77]난 명함을 냈거든
[00:31.93]꿈속의 산타가 내게
[00:33.55]외국인은 격리 땜에
[00:35.07]선물을 다음 달로 미룬다고
[00:36.78]이건 아마도
[00:37.69]내년을 바란 기대일까
[00:39.70]혼자서 피식하고 웃어 bad 2020
[00:42.33]Good bye
[00:42.74]Oh 난 아침의 햇빛이
[00:44.06]너무나도 미운데
[00:45.17]오늘 할 일은 해봤자
[00:46.18]밀린 작업 이듬해엔
[00:47.44]돈이 비처럼
[00:48.20]내리기를 바래 like 기우제
[00:49.97]빈 수레 안에
[00:50.87]꿈을 넣고 웃어 빙그레
[00:53.29]감기보다 더 독한
[00:55.12]이 나쁜 놈 땜에
[00:56.28]요즘 너흴 못 봐
[00:57.44]괜히 걱정이 산더미 이러다간
[00:59.97]올해 크리스마스에도
[01:01.33]집에 있을까 봐
[01:03.03]1월엔 올해
[01:04.66]해야 될 일들을 적었네
[01:07.96]9시 넘어 유령들만 거릴 걸어
[01:13.10]연말이 돼도
[01:14.67]딱히 보여줄 데가 없어
[01:17.14]나의 카리스마
[01:19.47]텅 빈 크리스마스
[01:21.65]Ye 우주에서 얼마나
[01:23.77]나약한지 나란 놈이
[01:25.08]알게 됐지 이번 해에
[01:26.15]말 안 해도 알지 범인
[01:27.57]나가질 못하니
[01:28.48]바라보고 있지 모니터
[01:29.99]겨울 지나가면
[01:31.00]다시 돌아오지 봄이 또
[01:32.92]애써 바꾸려고 하지 않아
[01:34.90]몸에 뱄어
[01:35.81]아마 같을 거야
[01:37.13]돌아오는 크리스마스도
[01:38.98]너무 빨리 가는 내 망가진 시계
[01:41.25]나 홀로 집에
[01:41.96]여기 서 있어
[01:42.62]엄마의 하나뿐인 아들
[01:43.83]선물 같은 삶을 받은 다음
[01:45.20]보여주고 왔어 나를
[01:46.94]기억해 Crush처럼
[01:48.05]가끔 말고 자주
[01:48.86]안 흘리는 발음
[01:49.87]주변의 반응 바뀐 평가들
[01:51.92]1TYM 몇 번이나 텅 빈 거리가
[01:54.14]외로이 얼지
[01:54.90]피부로 다가온 현실감
[01:56.41]챙겨가 설피
[01:57.47]혼자라는 생각은
[01:58.73]혼자만의 생각
[02:00.10]잘 지내 매일
[02:01.06]이불로 내일을 덮지
[02:03.25]1월엔 올해
[02:04.72]해야 될 일들을 적었네
[02:08.00]9시 넘어 유령들만 거릴 걸어
[02:13.09]연말이 돼도
[02:14.55]딱히 보여줄 데가 없어
[02:17.22]나의 카리스마
[02:19.34]텅 빈 크리스마스
[02:22.85]돌아가기에는
[02:23.77]오래 걸릴 거라 봐
[02:24.88]경계 없이 하던 포옹
[02:26.14]헨즈 클럽 또 상수 번화가
[02:27.71]친구들은 전화와 askin me
[02:29.69]How you doin these days
[02:30.90]얘기를 듣고 싶어 하네 저마다의
[02:33.01]난 잘 살아
[02:33.89]물론 적당한 염세와
[02:35.10]행복을 섞어 마셔
[02:36.16]거나하게 취한 내 건강함
[02:37.83]테레비로 봤음 됐어
[02:39.05]미루자 그 커피 한잔
[02:40.51]걱정 말어 난 여전히 나야
[02:43.15]1월엔 올해
[02:44.47]해야 될 일들을 적었네
[02:47.91]9시 넘어 유령들만 거릴 걸어
[02:53.07]연말이 돼도
[02:54.54]딱히 보여줄 데가 없어
[02:57.12]나의 카리스마
[02:59.54]텅 빈 크리스마스
[00:03.40]作词：Rohann、허성현、이기욱、Khundi Panda、dsel、개코
[00:05.06]作曲：Primary、plusNONE、개코
[00:22.42]오늘 날씬 맑음
[00:23.74]그리고 가끔 끼었던 구름
[00:25.77]안 내릴 것만 같다고 눈은
[00:27.49]공연이 빠그라져 놓친 돈은
[00:29.41]상관없다고 더는
[00:30.77]난 명함을 냈거든
[00:31.93]꿈속의 산타가 내게
[00:33.55]외국인은 격리 땜에
[00:35.07]선물을 다음 달로 미룬다고
[00:36.78]이건 아마도
[00:37.69]내년을 바란 기대일까
[00:39.70]혼자서 피식하고 웃어 bad 2020
[00:42.33]Good bye
[00:42.74]Oh 난 아침의 햇빛이
[00:44.06]너무나도 미운데
[00:45.17]오늘 할 일은 해봤자
[00:46.18]밀린 작업 이듬해엔
[00:47.44]돈이 비처럼
[00:48.20]내리기를 바래 like 기우제
[00:49.97]빈 수레 안에
[00:50.87]꿈을 넣고 웃어 빙그레
[00:53.29]감기보다 더 독한
[00:55.12]이 나쁜 놈 땜에
[00:56.28]요즘 너흴 못 봐
[00:57.44]괜히 걱정이 산더미 이러다간
[00:59.97]올해 크리스마스에도
[01:01.33]집에 있을까 봐
[01:03.03]1월엔 올해
[01:04.66]해야 될 일들을 적었네
[01:07.96]9시 넘어 유령들만 거릴 걸어
[01:13.10]연말이 돼도
[01:14.67]딱히 보여줄 데가 없어
[01:17.14]나의 카리스마
[01:19.47]텅 빈 크리스마스
[01:21.65]Ye 우주에서 얼마나
[01:23.77]나약한지 나란 놈이
[01:25.08]알게 됐지 이번 해에
[01:26.15]말 안 해도 알지 범인
[01:27.57]나가질 못하니
[01:28.48]바라보고 있지 모니터
[01:29.99]겨울 지나가면
[01:31.00]다시 돌아오지 봄이 또
[01:32.92]애써 바꾸려고 하지 않아
[01:34.90]몸에 뱄어
[01:35.81]아마 같을 거야
[01:37.13]돌아오는 크리스마스도
[01:38.98]너무 빨리 가는 내 망가진 시계
[01:41.25]나 홀로 집에
[01:41.96]여기 서 있어
[01:42.62]엄마의 하나뿐인 아들
[01:43.83]선물 같은 삶을 받은 다음
[01:45.20]보여주고 왔어 나를
[01:46.94]기억해 Crush처럼
[01:48.05]가끔 말고 자주
[01:48.86]안 흘리는 발음
[01:49.87]주변의 반응 바뀐 평가들
[01:51.92]1TYM 몇 번이나 텅 빈 거리가
[01:54.14]외로이 얼지
[01:54.90]피부로 다가온 현실감
[01:56.41]챙겨가 설피
[01:57.47]혼자라는 생각은
[01:58.73]혼자만의 생각
[02:00.10]잘 지내 매일
[02:01.06]이불로 내일을 덮지
[02:03.25]1월엔 올해
[02:04.72]해야 될 일들을 적었네
[02:08.00]9시 넘어 유령들만 거릴 걸어
[02:13.09]연말이 돼도
[02:14.55]딱히 보여줄 데가 없어
[02:17.22]나의 카리스마
[02:19.34]텅 빈 크리스마스
[02:22.85]돌아가기에는
[02:23.77]오래 걸릴 거라 봐
[02:24.88]경계 없이 하던 포옹
[02:26.14]헨즈 클럽 또 상수 번화가
[02:27.71]친구들은 전화와 askin me
[02:29.69]How you doin these days
[02:30.90]얘기를 듣고 싶어 하네 저마다의
[02:33.01]난 잘 살아
[02:33.89]물론 적당한 염세와
[02:35.10]행복을 섞어 마셔
[02:36.16]거나하게 취한 내 건강함
[02:37.83]테레비로 봤음 됐어
[02:39.05]미루자 그 커피 한잔
[02:40.51]걱정 말어 난 여전히 나야
[02:43.15]1월엔 올해
[02:44.47]해야 될 일들을 적었네
[02:47.91]9시 넘어 유령들만 거릴 걸어
[02:53.07]연말이 돼도
[02:54.54]딱히 보여줄 데가 없어
[02:57.12]나의 카리스마
[02:59.54]텅 빈 크리스마스
Rohann(李卢橌)、Rose de penny、이기욱、Khundi Panda、Dsel、Gaeko、SOLE(쏠) - 연말이 되면(Prod. Primary, plusNONE)
作词：Rohann、허성현、이기욱、Khundi Panda、dsel、개코
作曲：Primary、plusNONE、개코
오늘 날씬 맑음
그리고 가끔 끼었던 구름
안 내릴 것만 같다고 눈은
공연이 빠그라져 놓친 돈은
상관없다고 더는
난 명함을 냈거든
꿈속의 산타가 내게
외국인은 격리 땜에
선물을 다음 달로 미룬다고
이건 아마도
내년을 바란 기대일까
혼자서 피식하고 웃어 bad 2020
Good bye
Oh 난 아침의 햇빛이
너무나도 미운데
오늘 할 일은 해봤자
밀린 작업 이듬해엔
돈이 비처럼
내리기를 바래 like 기우제
빈 수레 안에
꿈을 넣고 웃어 빙그레
감기보다 더 독한
이 나쁜 놈 땜에
요즘 너흴 못 봐
괜히 걱정이 산더미 이러다간
올해 크리스마스에도
집에 있을까 봐
1월엔 올해
해야 될 일들을 적었네
9시 넘어 유령들만 거릴 걸어
연말이 돼도
딱히 보여줄 데가 없어
나의 카리스마
텅 빈 크리스마스
Ye 우주에서 얼마나
나약한지 나란 놈이
알게 됐지 이번 해에
말 안 해도 알지 범인
나가질 못하니
바라보고 있지 모니터
겨울 지나가면
다시 돌아오지 봄이 또
애써 바꾸려고 하지 않아
몸에 뱄어
아마 같을 거야
돌아오는 크리스마스도
너무 빨리 가는 내 망가진 시계
나 홀로 집에
여기 서 있어
엄마의 하나뿐인 아들
선물 같은 삶을 받은 다음
보여주고 왔어 나를
기억해 Crush처럼
가끔 말고 자주
안 흘리는 발음
주변의 반응 바뀐 평가들
1TYM 몇 번이나 텅 빈 거리가
외로이 얼지
피부로 다가온 현실감
챙겨가 설피
혼자라는 생각은
혼자만의 생각
잘 지내 매일
이불로 내일을 덮지
1월엔 올해
해야 될 일들을 적었네
9시 넘어 유령들만 거릴 걸어
연말이 돼도
딱히 보여줄 데가 없어
나의 카리스마
텅 빈 크리스마스
돌아가기에는
오래 걸릴 거라 봐
경계 없이 하던 포옹
헨즈 클럽 또 상수 번화가
친구들은 전화와 askin me
How you doin these days
얘기를 듣고 싶어 하네 저마다의
난 잘 살아
물론 적당한 염세와
행복을 섞어 마셔
거나하게 취한 내 건강함
테레비로 봤음 됐어
미루자 그 커피 한잔
걱정 말어 난 여전히 나야
1월엔 올해
해야 될 일들을 적었네
9시 넘어 유령들만 거릴 걸어
연말이 돼도
딱히 보여줄 데가 없어
나의 카리스마
텅 빈 크리스마스
作词：Rohann、허성현、이기욱、Khundi Panda、dsel、개코
作曲：Primary、plusNONE、개코
오늘 날씬 맑음
그리고 가끔 끼었던 구름
안 내릴 것만 같다고 눈은
공연이 빠그라져 놓친 돈은
상관없다고 더는
난 명함을 냈거든
꿈속의 산타가 내게
외국인은 격리 땜에
선물을 다음 달로 미룬다고
이건 아마도
내년을 바란 기대일까
혼자서 피식하고 웃어 bad 2020
Good bye
Oh 난 아침의 햇빛이
너무나도 미운데
오늘 할 일은 해봤자
밀린 작업 이듬해엔
돈이 비처럼
내리기를 바래 like 기우제
빈 수레 안에
꿈을 넣고 웃어 빙그레
감기보다 더 독한
이 나쁜 놈 땜에
요즘 너흴 못 봐
괜히 걱정이 산더미 이러다간
올해 크리스마스에도
집에 있을까 봐
1월엔 올해
해야 될 일들을 적었네
9시 넘어 유령들만 거릴 걸어
연말이 돼도
딱히 보여줄 데가 없어
나의 카리스마
텅 빈 크리스마스
Ye 우주에서 얼마나
나약한지 나란 놈이
알게 됐지 이번 해에
말 안 해도 알지 범인
나가질 못하니
바라보고 있지 모니터
겨울 지나가면
다시 돌아오지 봄이 또
애써 바꾸려고 하지 않아
몸에 뱄어
아마 같을 거야
돌아오는 크리스마스도
너무 빨리 가는 내 망가진 시계
나 홀로 집에
여기 서 있어
엄마의 하나뿐인 아들
선물 같은 삶을 받은 다음
보여주고 왔어 나를
기억해 Crush처럼
가끔 말고 자주
안 흘리는 발음
주변의 반응 바뀐 평가들
1TYM 몇 번이나 텅 빈 거리가
외로이 얼지
피부로 다가온 현실감
챙겨가 설피
혼자라는 생각은
혼자만의 생각
잘 지내 매일
이불로 내일을 덮지
1월엔 올해
해야 될 일들을 적었네
9시 넘어 유령들만 거릴 걸어
연말이 돼도
딱히 보여줄 데가 없어
나의 카리스마
텅 빈 크리스마스
돌아가기에는
오래 걸릴 거라 봐
경계 없이 하던 포옹
헨즈 클럽 또 상수 번화가
친구들은 전화와 askin me
How you doin these days
얘기를 듣고 싶어 하네 저마다의
난 잘 살아
물론 적당한 염세와
행복을 섞어 마셔
거나하게 취한 내 건강함
테레비로 봤음 됐어
미루자 그 커피 한잔
걱정 말어 난 여전히 나야
1월엔 올해
해야 될 일들을 적었네
9시 넘어 유령들만 거릴 걸어
연말이 돼도
딱히 보여줄 데가 없어
나의 카리스마
텅 빈 크리스마스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