Jungle

[00:00.00]정글 (Jungle) - CIX
[00:01.56]词:danke
[00:01.89]曲:Jackson Morgan/Jay Kim/Kaelyn Behr/MZMC/Mitchell Rose
[00:07.80]셀 수도 없는 낮과 밤
[00:10.55]무성한 수풀 속에
[00:14.40]나를 노리는 눈동자
[00:17.15]Trap or love 알 수가 없어
[00:21.41]날 선 본능에 몸을 낮춘
[00:24.70]나를 당기는 너라는 늪
[00:27.85]들리는 건 거칠어지는 숨소리뿐
[00:33.73]Ah it's calling
[00:38.10]날 파고드는 이끌림
[00:46.47]Jungle
[00:48.50]벗어날 수 없는 네 안에 갇혀 난
[00:53.04]Jungle
[00:55.01]엉켜버린 발은 길을 잃은 것 같아
[00:59.67]Jungle
[01:00.41]달리고 부딪쳐 다쳐도
[01:03.67]몸부림칠수록 더 빠져들어가
[01:06.76]Oh
[01:08.16]더 깊어지는 너란 밀림 속을
[01:10.57]끝도 없이 헤매어 난
[01:12.36]Jungle
[01:16.27]Run
[01:22.30]Jungle
[01:29.92]지배하는 게 습성인 너에게
[01:33.21]나를 맡기고 전부 던지고
[01:36.49]익숙한 듯이 목덜미를 내주지
[01:39.84]Unbelievable
[01:43.48]뒤엉킨 채로 묶여 있어
[01:46.78]위험하단 걸 전부 다 알면서
[01:50.03]아름다운 thorn 거기에 다치고 마는 걸
[01:55.82]Ah it's calling
[02:00.36]결국엔 다시 제자리
[02:08.59]Jungle
[02:10.60]벗어날 수 없는 네 안에 갇혀 난
[02:15.32]Jungle
[02:17.18]엉켜버린 발은 길을 잃은 것 같아
[02:21.77]Jungle
[02:22.56]달리고 부딪쳐 다쳐도
[02:25.83]몸부림칠수록 더 빠져들어가
[02:28.81]Oh
[02:30.28]더 깊어지는 너란 밀림 속을
[02:32.75]끝도 없이 헤매어 난
[02:34.55]Jungle
[02:36.56]Run
[02:49.39]Jungle
[02:49.78]잠깐 달콤했던 touch
[02:51.44]그게 내가 걸린 덫
[02:52.89]네가 열대 속의 sun이면
[02:55.00]나를 전부 burn
[02:56.19]쉽게 머리부터 발끝까지 나를 정복한
[02:59.39]사랑 혼란 분노까지 집어삼킬 포식자
[03:02.57]느긋이 lay back
[03:04.03]내 맘을 play해
[03:05.21]템포를 조절해 맹수의 태세
[03:07.14]백이면 백번을 패배
[03:08.77]넌 항상 먹이의 사슬 꼭대기에
[03:11.71]애원해 out of my way
[03:13.16]아니 애원 대신 그저 무릎 꿇을게
[03:15.95]Jungle
[03:18.01]야성 따윈 버린 채 길들여진 난
[03:22.65]Jungle
[03:24.59]벗어날 수 없다 해도 좋을 것 같아
[03:29.29]Jungle
[03:29.95]몸짓과 눈빛과 손길로
[03:33.03]손쉽게 완전케 넌 굴복시켜 날
[03:36.35]Oh
[03:37.66]더 깊어지는 너란 밀림 속을
[03:40.09]끝도 없이 헤매어 난
[03:41.87]Jungle
[03:45.75]Run
정글 (Jungle) - CIX
词:danke
曲:Jackson Morgan/Jay Kim/Kaelyn Behr/MZMC/Mitchell Rose
셀 수도 없는 낮과 밤
무성한 수풀 속에
나를 노리는 눈동자
Trap or love 알 수가 없어
날 선 본능에 몸을 낮춘
나를 당기는 너라는 늪
들리는 건 거칠어지는 숨소리뿐
Ah it's calling
날 파고드는 이끌림
Jungle
벗어날 수 없는 네 안에 갇혀 난
Jungle
엉켜버린 발은 길을 잃은 것 같아
Jungle
달리고 부딪쳐 다쳐도
몸부림칠수록 더 빠져들어가
Oh
더 깊어지는 너란 밀림 속을
끝도 없이 헤매어 난
Jungle
Run
Jungle
지배하는 게 습성인 너에게
나를 맡기고 전부 던지고
익숙한 듯이 목덜미를 내주지
Unbelievable
뒤엉킨 채로 묶여 있어
위험하단 걸 전부 다 알면서
아름다운 thorn 거기에 다치고 마는 걸
Ah it's calling
결국엔 다시 제자리
Jungle
벗어날 수 없는 네 안에 갇혀 난
Jungle
엉켜버린 발은 길을 잃은 것 같아
Jungle
달리고 부딪쳐 다쳐도
몸부림칠수록 더 빠져들어가
Oh
더 깊어지는 너란 밀림 속을
끝도 없이 헤매어 난
Jungle
Run
Jungle
잠깐 달콤했던 touch
그게 내가 걸린 덫
네가 열대 속의 sun이면
나를 전부 burn
쉽게 머리부터 발끝까지 나를 정복한
사랑 혼란 분노까지 집어삼킬 포식자
느긋이 lay back
내 맘을 play해
템포를 조절해 맹수의 태세
백이면 백번을 패배
넌 항상 먹이의 사슬 꼭대기에
애원해 out of my way
아니 애원 대신 그저 무릎 꿇을게
Jungle
야성 따윈 버린 채 길들여진 난
Jungle
벗어날 수 없다 해도 좋을 것 같아
Jungle
몸짓과 눈빛과 손길로
손쉽게 완전케 넌 굴복시켜 날
Oh
더 깊어지는 너란 밀림 속을
끝도 없이 헤매어 난
Jungle
Ru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