Grrr 총량의 법칙

[00:00.09]Stray Kids - Grrr 총량의 법칙 (BEWARE)
[00:00.65]词:방찬/서창빈/한지성
[00:00.75]曲:방찬/서창빈/한지성/Trippy/1TAKE
[00:00.85]编曲:Trippy
[00:09.46]총량의 법칙
[00:20.33]Grrr 정신은 지저분해
[00:23.18]난폭한 개마냥 누구 앞에
[00:25.56]서 있든지 상관 않고 짖어 분해
[00:28.16]이해 못 해주는 이해심은 처분해
[00:30.65]나를 향한 시선들이 좋든 안 좋든
[00:32.69]다 따갑게 느껴지고
[00:33.88]답답함이 심한 지금
[00:35.12]감정 기복 사이 나 자신과의 전쟁 중
[00:37.75]어른들의 개입에 더 싱숭생숭
[00:40.56]나의 상태 말투 행동
[00:45.86]이러면 안 된단 걸 알아도
[00:48.25]모두 반대가 돼
[00:50.73]I want you to understand me
[00:53.33]무슨 일이 생길지 몰라
[00:56.89]오늘도 나는 짖어
[00:58.51]말 붙이지마
[01:00.70]누굴 봐도 짖어 물어뜯어 찢어 찢어
[01:03.53]말 붙이지마
[01:06.71]답답해 다 답답해
[01:08.59]마주치지마
[01:10.55]물고 나면 질겨 씹어봐라 질겅질겅
[01:13.51]마주치지마
[01:16.61]답답해 다 답답해 답답해
[01:19.71]이젠 잠도 편히 못 자겠어
[01:21.62]언제부터 푹신해야 할
[01:22.48]베개가 쿠션 아닌
[01:23.88]책 더미가 됐는지 난
[01:25.25]이 상황을 부셔 버릴
[01:26.61]힘을 원해 수만 번의
[01:27.98]푸쉬업도 소용없지
[01:28.95]난 그저 변해가는 과정일 뿐
[01:30.90]이해 못 하는 어른들의 눈엔 양아치고
[01:33.48]날 피곤하게 하는 그들에 시도 앞에
[01:36.21]목타네 속타게 한 그들은 다 폭망해
[01:39.39]나의 상태 말투 행동
[01:44.65]이러면 안 된단 걸 알아도
[01:47.02]모두 반대가 돼
[01:49.41]I want you to understand me
[01:52.15]무슨 일이 생길지 몰라
[01:55.54]오늘도 나는 짖어
[01:57.54]말 붙이지마
[01:59.60]누굴 봐도 짖어 물어뜯어 찢어 찢어
[02:02.30]말 붙이지마
[02:05.42]답답해 다 답답해
[02:07.27]마주치지마
[02:09.34]물고 나면 질겨 씹어봐라 질겅질겅
[02:12.17]마주치지마
[02:15.27]답답해 다 답답해 답답해
[02:18.41]We rolling we rolling
[02:20.67]숨이 턱 끝까지 차오를 때까지
[02:22.94]We growling we growling
[02:25.51]우린 변해가지 다시 괴물같이
[02:27.62]난 답이 없는 문제처럼 내 화는 못 풀어
[02:29.92]내 정신은 정상이 아닌 걸
[02:31.45]나도 알긴 알아도 다 참아줘
[02:32.86]인생에 한 번뿐인 이 시간에
[02:34.67]내가 좀 짜증 내더라도
[02:36.00]눈 한번 딱 감아줘
[02:39.19]얼마나 얼마나 헤매야 돼
[02:44.02]얼마나 얼마나
[02:46.16]백만 킬로
[02:48.79]어머나 어머나 이건 뭔데
[02:53.66]어머나 어머나
[02:56.15]천만 킬로
[03:04.86]답해 다 답해 답답해 grrr
Stray Kids - Grrr 총량의 법칙 (BEWARE)
词:방찬/서창빈/한지성
曲:방찬/서창빈/한지성/Trippy/1TAKE
编曲:Trippy
총량의 법칙
Grrr 정신은 지저분해
난폭한 개마냥 누구 앞에
서 있든지 상관 않고 짖어 분해
이해 못 해주는 이해심은 처분해
나를 향한 시선들이 좋든 안 좋든
다 따갑게 느껴지고
답답함이 심한 지금
감정 기복 사이 나 자신과의 전쟁 중
어른들의 개입에 더 싱숭생숭
나의 상태 말투 행동
이러면 안 된단 걸 알아도
모두 반대가 돼
I want you to understand me
무슨 일이 생길지 몰라
오늘도 나는 짖어
말 붙이지마
누굴 봐도 짖어 물어뜯어 찢어 찢어
말 붙이지마
답답해 다 답답해
마주치지마
물고 나면 질겨 씹어봐라 질겅질겅
마주치지마
답답해 다 답답해 답답해
이젠 잠도 편히 못 자겠어
언제부터 푹신해야 할
베개가 쿠션 아닌
책 더미가 됐는지 난
이 상황을 부셔 버릴
힘을 원해 수만 번의
푸쉬업도 소용없지
난 그저 변해가는 과정일 뿐
이해 못 하는 어른들의 눈엔 양아치고
날 피곤하게 하는 그들에 시도 앞에
목타네 속타게 한 그들은 다 폭망해
나의 상태 말투 행동
이러면 안 된단 걸 알아도
모두 반대가 돼
I want you to understand me
무슨 일이 생길지 몰라
오늘도 나는 짖어
말 붙이지마
누굴 봐도 짖어 물어뜯어 찢어 찢어
말 붙이지마
답답해 다 답답해
마주치지마
물고 나면 질겨 씹어봐라 질겅질겅
마주치지마
답답해 다 답답해 답답해
We rolling we rolling
숨이 턱 끝까지 차오를 때까지
We growling we growling
우린 변해가지 다시 괴물같이
난 답이 없는 문제처럼 내 화는 못 풀어
내 정신은 정상이 아닌 걸
나도 알긴 알아도 다 참아줘
인생에 한 번뿐인 이 시간에
내가 좀 짜증 내더라도
눈 한번 딱 감아줘
얼마나 얼마나 헤매야 돼
얼마나 얼마나
백만 킬로
어머나 어머나 이건 뭔데
어머나 어머나
천만 킬로
답해 다 답해 답답해 grrr